●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8월 16일 月(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8. 16. 09:35
◆2021년 8월 16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8-16일자 사설은 "대한민국은 반민족 친일" 매도한 김원웅 방조, 文도 같은 생각인가라고 물었다.
김원웅 광복회장이 광복절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이 민족 정통성 궤도에서 한동안 이탈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상으로 발표한 기념사에서 "친일 내각이었던 이승만 정권은 4·19로 무너뜨렸고 박정희 반민족 정권은 자체 붕괴됐으며 전두환 정권은 6월 항쟁에 무릎 꿇었고 박근혜 정권은 촛불 혁명으로 탄핵됐다"면서 "국민들은 친일을 뿌리에 둔 역대 정권을 무너뜨리고 또 무너뜨렸다"고 했다. 사설은 “김씨 기념사는 문 대통령에게도 보고됐을 것이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직접 들은 뒤엔 박수도 쳤다. 청와대는 아무 입장을 내지 않겠다고 한다. 이 침묵은 무슨 의미인가. 문 대통령도 김씨 주장에 동조한다는 뜻인가. 이 정권은 지난 4년간 걸핏하면 죽창가를 부르고 반일을 외쳤다.”
그런데 이번 광복절에 문 대통령은 "한일 간에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며 미래 협력을 강조했다. 그런 대통령이 정작 대한민국 정통성까지 부정하는 김씨의 반일 발언은 묵과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진심은 어디에 있는지 그것을 알고 싶다.☞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16/R7DNPW5DU5B7TIP2CK3LDFY6GA/
 
[진성호의 융단폭격] 문재인 광복절 경축사 대파문! SNS 지금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LJ80s0Bh3Pg
 
[성찬경TV]조국을 안중근의사에 빗댄 추미애, 원희룡의 직격탄.
동영상보기https://youtu.be/rdiI_ocPkmw
 
조선일보 팔면봉
공화당·민정당 출신 광복회장, 역대 보수 정부에 친일파 공격. 분노보다는 연민과 失笑만 나오네.
서울교통공사 2030노조, ‘메타버스에서 노조 출범식. 시위도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하는 시대 열리려나?
20년간 反中 민주화 운동 구심점이었던 홍콩 민간인권전선 해산. 홍콩 민주화 희망의 불꽃 정녕 꺼지려는가.
 
유럽축구리그 개막 함성 가득한 경기장에 메시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무함마드 살라흐가 15일 노리치시티와의 개막전에서 후반 29분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로써 살라흐는 EPL 사상 처음으로 5시즌 연속 개막전 득점을 신고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10816/108564268/1?ref=main
코로나가 대유행을 해도 영국은 방역해제를 하고 즐긴다. 코로나19는 독감에 지나지 않는다는 영국. 우리나라는 죽을 병이라도 되는 듯 실정만 거듭하는 문재인정권 유지용으로 잘 쓰고 있다.
 
[국정농담] '백신 자랑'은 청와대가 하고 반성은 장관만 합니까
윤경환의 국정농담(國政濃談)/ 모더나에 노바백스도 불안···사과는 장관·총리만
계약 홍보한 "세계적 문제"...국산 '띄우기'/구체적 복안 없이 "추석 전 3,600만명 1차 접종"/2차 완료 OECD 최하위...돌연 "10월 집단면역"/이 와중 '케어' 자화자찬···"부끄러움 몰라"/'호재', 실무자 '악재' 분담...사과도 총대 메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950170
 
[태평로] 체력은 국력이 아니라고?/강호철 스포츠부장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에 사는 사람들이 같은 장면을 보면서 함께 함성 지르고, 탄식 흘린 그 17일간의 집단행동만큼은 흉포한 코로나 바이러스도 어찌하지 못했다. 올림픽이 코로나와의 힘든 싸움에 지친 인류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한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08/16/KW6SIO2B6JF6PGXVYBLKJELYIM/

 
“25년 공직 생활 중 지금이 분위기 최악공무원도 부당한 지시 거부할 수 있어야”/김은중이 만난 사람
파면 소송 승소한 한민호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8/16/BEL3HYUQUBC4NJS2GRQWCAUM7U/
 
"광복회장 가짜 유공자 의혹에 경악"자유대한호국단 "김원웅 고발할 것"
"전월선·전월순 모두 1940년에 창씨개명1939년에 중국 갔다는 기록 허위 가능성"/"계속되는 가짜 유공자 논란에 해명 없는 김원웅유력 증거 나왔는데도 침묵하나
우파 시민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이 김원웅 광복회장 부친과 모친의 독립유공자 행적의 진위를 둘러싼 의문을 거듭 제기했다. 자유대한호국단은 특히 김 회장의 모친 전월선 씨와 제적부상 큰이모인 전월순 씨가 창씨개명했다는 의혹과 관련, 김 회장의 해명을 촉구하며, 김 회장을 "공문서 위조와 사기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6/23/2021062300149.html
우파 시민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이 김원웅 광복회장 부친과 모친의 독립유공자 행적의 진위를 둘러싼 의문을 거듭 제기했는데 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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