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8월 1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8. 18. 14:32
◆2021년 8월 1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은 기협 창립 57주년에 "언론자유는 누구도 흔들 수 없다"라고 말하는데 여당인 민주당은 국회 상임위에 '언론징벌법' 상정 강행하고 통과 시킬 듯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야당 반대 속에 언론중재법 개정안 표결을 시도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최장 90일간 법안 처리를 막을 수 있는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안건조정위원에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을 포함시켜 야당의 이 같은 시도를 무력화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19일 이전에 안건조정위를 끝내고 문체위 표결을 거쳐 25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대통령은 "언론자유는 누구도 흔들 수 없다"고 떠들고 여당은 흔들고 있는 이 나라가 온전한 국가인가? 문재인은 답하라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마포경찰서, 김어준 전격 수사! 서울시 난리났다! 오세훈 열받았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dlVw8xSH5Lw
 
[성창경 TV]충격! " 모더나 백신 4000만 회분 확보는 대국민 사기극" 윤희숙 직격단. 문재인 멘붕.동영상보기https://youtu.be/n5hHAn5oSmE
 
[11시 김광일 쇼]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영문 모를 친일 잣대 들이대던 김원웅 광복 회장은 친일파의 후손? 동영상보기https://youtu.be/jruTHX1gJ5w
 
조선일보 팔면봉
이준석, 이틀째 페북 접고 묵언 시위. 당대표 권위는 분열의 말보다 통합의 리더십으로 증명하길.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 늘면서 대학가 再修 열풍. 코로나가 양산한 半修生, 입시 경쟁률만 더 높일 듯.
레바논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 기술로 45땅굴 만들어. 나쁜 짓 퍼뜨리는 건 누구한테도 안 지지.

 
[동아일보 사설]수사 유출시 조사·내사알 권리 묵살규정 강행한 법무부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법인줄 뻔히 알면서 그대로 둔 ᄖᅥᆸ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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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817/108593096/1
 
[社說] 구속영장 집행도 거부, 민노총에는 법이 미치지 않는다
법원이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지 닷새가 지났다. 양 위원장은 "총파업에 매진하겠다"며 구속영장을 무시하고 있다. 민노총의 법치 농락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런데 경찰까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영장 집행을 미루고 있다. 폭력 집단이 지배한 남미 무법천지 국가에서나 벌어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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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18/44RUSHTBJZCWDF42YD727M2UWI/
 
[社說] 언론학회, 대한변협, 세계신문협, 정의당까지 반민주 악법 철회 촉구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한국기자협회 창립 57년 축사에서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했다. "언론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둥이며 언론이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한 누구도 흔들 수 없다"고도 했다. 바로 이날 민주당은 국회에서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언론징벌법'을 상임위에 일방 상정해 논의했다. 언론 자유를 명백하게 침해하는 과잉 입법으로 위헌적이며 해외에도 사례가 없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법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18/O264WMD3L5AJTELWY74QHTEODU/

 
[社說] 아프간 떠나는 미국 보며 한국 처지를 생각한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아프간 철수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미국의 국익이 걸리지 않은 분쟁에 무한정 개입할 수 없다"는 것이다. 20년 전 미군이 아프간을 점령한 것은 미국 본토를 겨냥한 9·11 테러 집단을 응징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그 목적은 이미 달성됐다는 의미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의 전략적 경쟁자인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이 천문학적 재원을 쏟아부으며 아프간에 계속 묶여 있기를 바랄 것"이라며 "그것은 미국의 안보 이익이 아니며, 미국 국민이 바라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18/FSGI74L32NBXXMWBJPNUQSJE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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