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8월 15일 日(일)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8. 15. 11:18
◆2021년 8월 15일 日(일)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많은 국민들이 이제 코로나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하며 코로나19는토착감기로 변했다고 한다.
<서울대 의대> 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박사)2021812일 고성국TV에 출연해 다음과 같이 말했니다.
 
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메르스가 금방 사라진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 19로 죽는 사람이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때문에 죽는사람이>훨씬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를 한 것을 통계를 내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6시 전까지는 4명이 밥 먹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만 밥 먹어야 하는 것은 넌센스다. 그게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 그는 엇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학자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집단면역이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한다. <백신은 답이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줄수없다
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는 얘기다.

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데도 열 배, 스무 배 확대선전을 하고, 백신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전공한 사람들이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
.
나는 의료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
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뭔가에 연계돼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고(밥 먹고 대화할 때), 밖에서는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 최소한 밖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 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고성국 박사와 이왕재 박사의 대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do7AzRkac
이 글에 대해 문재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답하라
 
[진성호의 융단폭격] 이재명 딱 걸렸다! 이번에는 심각하다! 윤석열 이낙연 난리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9hxHb62fv9M
 
[TV 조선]기소만 돼도 중징계인데"정진웅 형평성 논란 [따져보니 /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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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안중근'에 빗댄 추미애 "항일운동 정신으로 촛불 다시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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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554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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