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8월 2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8. 23. 10:19
◆2021년 8월 2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언론의 권력 감시 강조했던 문재인었다. 그런데 언론 옥죄는 언론징벌법에 한마디도 않고 있다가 늦게 그건 국회에서 힐 일이라고 했다.
문재인은 최근 페이스북에 백신 접종과 관련해 장밋빛 전망 등을 연일 올리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언론중재법에 대해서는 22일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가 "국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정될 사안"이라고만 했다. 야당에선 "언론 자유 수호 투사처럼 행세하다 표변해 사실상 언론 탄압 폭주를 방조, 묵인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세계적으로 언론 단체들도 부당하다고 논평을 내건만 문재인은 묵묵부담이다. 입장 난차하면 른 척, 안 들은 척, 안 본 척하는 특유의 대응하는 문재인이다. 이러면서 국가 경영의 책임자라 할 수 있는지 묻는다.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윤석열이 당 대표? 방금 충격발언! 문재인 얼굴 못든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SFryxdYr74o
 
[성창경 TV] 윤희숙, 이재명 사과는 쇼, "비정상적 인간성, 권력에 대한 병적인 집착" 드러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30pqy5LeCD0
 
조선일보 팔면봉
○文캠프 출신, 報恩 인사로 국립외교원장 후 이재명 캠프로. 미래 외교관들에게 "줄 잘 서라" 교육했나.
○넘치는 수도권 코로나 의료폐기물 소각 위해 수거 업체, 장흥까지 간다. 코로나, 잡기도 힘들고 처리도 어렵네.
○주말마다 워싱턴 비우고 윌밍턴 자택 가던 바이든, 아프간 사태로 백악관에 발 묶여. 예고된 혼란 대비 못 한 대가.

 
[조선일보사설] 문 정권 사람들 끝없는 '세월호 내로남불'
경기도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경남 창원에서 유튜브TV 음식 방송을 찍어 논란을 일으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결국 사과했다. 이 지사는 "모든 일정을 즉시 취소하고 더 빨리 현장에 갔어야 마땅했다는 지적이 옳다""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한다"고 했다. 당초 이 지사 측은 "화재 현장에 반드시 도지사가 있어야 한다고 비판하는 것은 과도한 주장이고 억측"이라고 주장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23/VLSAHP2LH5CV5KWKCYSHWD7V6Y/
 
독감처럼 위드 코로나?"9월말 시행은 희망고문"/김민정 기자
[코로나 팬데믹] 정부 '1차접종 70%후 검토' 논란/
'위드 코로나(With Corona·코로나와 함께 살기)'가 가능할까. 정부가 이르면 9월 말 '위드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는 걸 검토한다고 밝히자 의견이 분분하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보편화하지 않은 상황이라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8/23/7YYRKUVS3VA3VMICBXXV3SXCMU/
 
[조선일보 사설] 전세 대란 만들고 대출 막으면 수억 뛴 전세비는 어디서
가계 대출 증가율을 작년 대비 6% 이내로 억제한다는 금융위원회 방침에 따라 일부 은행에서 대출 중단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 한도를 넘긴 농협은행이 11월 말까지 신규 부동산 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한 데 이어 우리은행도 9월 말까지 전세자금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23/JB2LY35KVJFQ5OR43KDVKV6LZ4/

[조선일보 사설] "백신 남아돌지언정 확보" 1년 전에 했어야 할 말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코로나 백신 예산 증액과 관련, "백신이 남아돌지언정 초반부터 많은 물량을 확보하는 충분한 예산이 배정돼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수석이 밝혔다. 당초 15000억원이던 백신 예산을 25000억원으로 늘린 건 "백신 확보는 기존의 관점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 때문이란 설명이다. 남아돌 정도의 백신 확보는 상식이다. 그래서 다른 선진국들은 지난해 서둘러 백신 확보 경쟁을 벌인 것이다. 백신마다 효과·안전성·유통 조건이 제각각인 걸 감안해 선구매 방식으로 여러 종의 백신을 인구의 몇 배씩 확보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23/IWLIX44CG5DOHOAOAU2VWWMLCA/
 
[朝鮮칼럼 The Column] 시끄럽고 무능한 보수 정치/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 시절, 미국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늘 좌절하고 번민했다. 분명 우리가 더 똑똑하고 심지어 선거 자금도 저들 못지않게 쓰는데 왜 못 이길까? 언어심리학자 조지 레이코프의 '프레임 이론'은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08/23/XYBDGODSF5E2HHTJ6ZVEFDWZ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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