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8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군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률의 효과를 확인하라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영내 ‘노마스크’ 시범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자 하태경의원이 “군부대 노마스크 실험 지시한 것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K방역 홍보를 위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병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걸고 사실상 생체 실험을 지시한 것”이라고 비판하자 하자 청와대는 “군의 접종 완료율이 94%에 육박함에 따라 군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정상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높은 접종 완료율의 효과를 확인하라는 게 문 대통령 지시 사항”으로 “단계적 활동 정상화 말한 것”이라 했지만 왜 하필 군대를 먼저 실함 대상으로 삼는가? 코로나19 감염도 문제지만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의 심정은 매일 애가 타고 바람만 불어도 아이한테 무슨 소식이 올까 가슴이 덜컥하는데 왜 하필 군대인가? 그 저의가 무엇인지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이 수긍하도록 대답해보라. ☞기사 출처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828/108799049/1 ●[8월 27일 진성호의 융단폭격]문재인, 軍 생체실험 지시? 정은경 난리났다! 하태경 충격 폭로! ☞동영상보기☞https://youtu.be/3-UfT_WqAgE ●[8월 27일 성창경 TV]윤희숙 긴급회견, 자진 수사 의뢰. 통장공개. "이재명.김어준 공적 자리에서 물러나라"☞동영상보기☞https://youtu.be/KnS2ZZmnoh0 ●조선일보 팔면봉 ○ 靑 주변선 "대통령이 언론법 우려"라지만 文은 여전히 침묵. 정치적 계산인지 고뇌인지 곧 드러날 것. ○ 요즘 "일 힘든 경찰청 말고 파출소로 발령 내달라"는 젊은 경찰관 늘어. 이젠 경찰관들도 '웰빙 시대'. ○ 시진핑, 매년 공산당원 10만명씩 퇴출 시켰다고. 정권 유지 위해 대규모로 반대파 쳐냈다는 평가가 맞는 듯. ●[조선일보 사설] 언론 보도로 비위 드러난 사람들이 앞장서 밀어붙이는 '언론징벌법'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강행하려는 '언론징벌법'에 대해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당 회의 등을 통해 "민주당으로서 지켜왔던 가치가 훼손되는 것" "애초 입법 취지와 맞지 않아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등의 입장을 개진하고 있다. 당대표에게 직접 찾아가 문제를 제기한 의원들도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28/OLQVSNL5S5GU3DCUJDGHVSR324/ ●윤희숙 "공수처가 나를 수사해달라" 與 "정치쇼에 불과, 투기 인정한 것"/김승재 기자 "내가 무혐의땐, 음해한 이재명도 정치떠나라"/ 국민의힘 윤희숙(초선·서울 서초갑) 의원이 27일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저 자신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 의뢰하겠다"며 "철저한 조사 끝에 무혐의가 밝혀지면 거짓 음해를 작당한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과 이재명 경기지사 모두 사퇴하라"고 했다. 윤 의원은 지난 25일 부친 땅 의혹이 제기되자 책임을 지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그런데 이후 여당 인사들이 부친 땅 거래에 자신이 관여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파상공세를 펼치자 이를 반박하고 나온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8/28/ZL4PZCAMOZCSFPWOPTSIIHKW5M/ ●6개 언론단체 "언론법, 위헌소송"/주형식 기자 국민의힘 "필리버스터할 것", 정의당 "언론특위 구성하자"/ 6개 언론 관련 단체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강행처리하면 "위헌 심판 소송과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언론노조 등은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부패 기득권자 후견 정당'임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강행 처리를 멈추고 사회적 합의에 나서라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8/28/UZ55R25TCFETVN42IXH5EIC5DY/ ●[조선일보 사설] 21세기 한국 정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강성국 법무차관이 27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 입국자 390명에 대한 국내 정착 지원 방안을 브리핑했다. 브리핑은 야외에서 진행했는데 비가 시간당 10㎜ 안팎 내리고 있었다. 강 차관 뒤에서 법무차관실 보좌진 한 명이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우산을 든 손을 머리 위로 뻗었다. 차관이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으로 막아준 것이다. 이 직원은 브리핑이 진행되는 동안 그 자세로 우산을 받쳤다고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28/FEF3P6RPCVH4BG562756KMCBNE/ ●[만물상] '신성한' 가족/선우정 논설위원 조국 전 장관 모친이 "아드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모습에 괴로워하시던 성모님의 마음을 2년 넘게 체험하고 있다"는 편지를 어느 사제에게 보냈다. 자신의 처지를 성모 마리아에, 아들을 예수에 비유했다. 조 전 장관은 "목이 멘다"고 답했다. 잘못한 일이 많으면 억울한 점이 있더라도 보통 사람은 조용히 있다. 그런데 이 '성모와 예수' 글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다른 사람들 보라는 것이다. 그러자 "신성(神聖) 가족"이라는 말이 나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08/28/OZEJEY4ZJVB6LEPKV6TL56SUEU/ ● 8월 28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외신기자 불러놓고 망신당한 與 2.신원불명 아프간인 1명 한국행 수송기 탑승... 파키스탄서 돌려보내 3.윤희숙 “공수처 수사 받겠다”…진중권 “화끈하네” 4.공수처법엔 깨알지시 文, 언론법엔 침묵 5.입국한 아프간인들 두고… 법무부, 기자들에 “장관 인형 주는 행사 찍어달라” ◈사회 많이 본 뉴스 1.‘우산 공무원’ 무릎꿇기, 지시 없었다? 카메라에 딱걸린 상사의 나쁜 손 2.[아무튼, 주말] ‘7인의 열쇠지기’가 지켜낸… 아프간 황금 유물을 구하라 3.“병사 급식재료로 술상 차리게 했다”… 22사단 간부 회식 논란 4.中코로나 회복 환자, 절반 이상 ‘피로감’ 후유증… 한국은? 5.[아무튼, 주말] ‘수포자’ 낙인 찢고 딸 위해 만들었다··· 수학 풀며 깔깔대도록! 6.오세훈 ‘세금 낭비 박원순 사업’ 본격 손본다 ● 8월 28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IS-K, 자폭테러…“미군 13명 포함 최소 170명 사망” 외신들, 與에 “국내외 언론 99%가 언론법 반대… 강행 이유 뭐냐” 세계신문協 “언론법, 한국 명성에 손상” 宋 “뭣도 모르니까”엔 “전문가 과소평가” “한국 온 아프간인들 돕겠다” 팔걷은 시민들 시리아사태 홍역 치른 유럽 밀려드는 아프간 난민에 빗장 무릎 꿇고 우산…법무차관 과잉의전 논란 법무부, ‘장관 인형전달식 촬영요구’ 물의도 대선 단골 공약 ‘청와대 비서실 축소’ 내년엔 ‘청와대 정부’ 오명 벗어낼 수 있을까 이종인 총리공보실장, 건물 빚 82억 신고하면서 150억 건물은 누락 金총리 “청년 열정-ICT로 농촌 변화 농업이 새로운 대한민국 동력 될 것” 토요일 전국 흐림 남부, 천둥·번개 요란한 폭우 ● 8월 28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무릎꿇고 '우산 의전'에 포착된 나쁜 손..법무차관, 결국 사과 2위김어준, 윤희숙 이혼 경력 거론하며 공세..누리꾼 반응은 3위외신들, 與에 "국내외 언론 99%가 언론법 반대.. 강행 이유 뭐냐" 4위아프간뿐 아니다..탐나지만 먹으면 탈나는 '강대국의 무덤들' 5위윤희숙 "더 생각하려 했으나 보도 보니 처참하게 희화화" 6위美·연합군, 아프간 테러 당일에도 1만2천500명 군용기로 대피 7위한일 갈등 여파에..일본인 80% "한국은 파트너 아닌 경쟁자" 8위"요즘엔 처녀가 없어", "강남 · 분당 못 살면 개"..해경 간부 강등 처분 9위"귀신이 곡할 노릇 조상묘 11기가 사라졌다".. 정신나간 'LPG배관망사업단' 10위"NH" 이말에 몰빵한 노후자금..은행 직원은 수수료 1%만 노렸다 ● 8월 28일 土(토)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낙연 “선거소송 호화 변호인단 비용은?” 이재명 “사생활… 당장 금액 계산 어렵다”/ 관련기사 개수16 2. 정부 “백신 접종 완료자, 추석 가족 모임 허용 검토”/ 관련기사 개수38 3. ‘대출 패닉’… 5대 은행 한도 축소에 실수요자 피해 우려/ 관련기사 개수65 4. 윤석열 “文정부, 목적없는 軍 만들어”…홍준표 “배신자들 가장 혐오” 5. 조국子 담임교사 “정경심, 수료증-상장 보내며 기록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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