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언론징벌법 또 다른 독소조항있다고 한다. 언론중재위에도 '親정권 인사' 대거 입성할 것이 아닌지 조선일보에서는 우려했다. 이번 개정안에선 언론중재위원을 현행 90명에서 120명으로 대폭 늘리는 동시에, 중재위원 중 5분의 2(48명)를 '독자·시청자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토록 했다.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한다. 야당에선 "분쟁을 중재하는 자리에 친여 인사가 대거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했다. 민주주의 기본인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는 문재인정권의 광적인 행위를 서슴치않고 만행을 저지르는가? ●[8월 26일 진성호의 융단폭격]문재인, 자폭 직전! 청와대 충격 보고 들어갔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5EinMR7xbOI ●[8월 26일 성창경 TV]이재명 무분별 알박기 인사, 이번엔 고문치사 전과자늘 산하기관 임원에☞동영상보기☞https://youtu.be/0n7NudULLlk ●[8월 26일 성창경 TV]김영환, 문재인 직격탄. "이렇게 왔다 이렇게 간다" '언자완박' 으로 민주주의 파괴☞동영상보기☞https://youtu.be/LPtA9enON2k ●[조선일보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장기표 후보 "망국7적 '민주노총, 주사파, 대깨문, 전교조, 탈원전, 부동산, 공기업' 1년 안에 고친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yPA-SheaN5U ●조선일보 팔면봉 ○ 北, 최고인민회의(국회)서 MZ세대 입단속 법안 논의. 표현 자유 억압 법안에 南北 동조화 현상. ○ 朴 법무, 윤석열 징계 반대한 감찰위원들 親與 인사로 교체. 보복 인사, 내 편 챙기기, 참 일관된 정부. ○ 아프간 스마트폰 사용 인구 전 국민의 65%, 20년 전보다 750배. 탈레반, 강압통치 걸림돌 될까 조마조마할 듯. ●[조선일보 사설] 조국 동생 사건 김미리 판사의 황당 판결 바로잡혔다 조국 전 법무장관의 동생 조권씨가 26일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고등법원은 검찰이 기소한 혐의 7건 중 웅동학원 사기 소송, 교사 채용 뒷돈 수수, 범인 도피 등 네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 김미리 판사에게 1심을 맡겨 내놓은 황당한 판결을 바로잡은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27/6XNIMMMGMJCJHPN53YMDVPOVZY/ ●[조선일보 사설] 與 언론 징벌법, 대북 전단법, 北 인권 등 국제사회 우려 모두 무시 국경 없는 기자회(RSF)의 세드리크 알비아니 동아시아 지부장이 25일 "한국에는 RSF 특파원 3명이 주재하고 있다"며 "RSF가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전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표가 RSF의 '언론징벌법' 비판에 대해 "뭣도 모른다"고 깔아뭉개자 바로 반박한 것이다. 그는 "왜 이리 시급하게 이 법을 통과시켜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많은 사람의 의문과 같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27/LMQS5XDJ25BSHDUMQNXB6XWMM4/ ●MBC 노조 "뉴스데스크, 생방송 아닌 녹화였다"/이기문 기자 "24일 방송 리포트 19개 중 15개 사전 녹화물로 시청자들 기만"/ MBC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가 방송 규정을 어기고 3분의 2가 넘는 분량을 사전 녹화물로 채웠다는 내부 주장이 나왔다. MBC 내 소수 노조인 MBC노동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지난 24일과 25일 뉴스데스크의 상당수 리포트와 앵커 코멘트가 사전 제작된 녹화물인데도 생방송 뉴스인 것처럼 방영됐다"며 "오랜 세월 시청자와 쌓은 생방송 뉴스의 원칙을 무너뜨렸다"고 주장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8/27/XKXREFQPUBEOJHJ5BRINQLBGZY/ ●박범계, 윤석열 징계 반대했던 감찰위원들 교체… 親與인사로 채워/이정구 기자 법무부 새 감찰위원 6명중 3명은 민변·검찰개혁위·참여연대 출신 법조계 "감찰위 중립성 훼손"/ 법무부가 최근 감찰위원회 인사를 통해 작년 12월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를 반대했던 위원 중 상당수를 내보내고, 친(親)정권 성향 인사들을 새로 임명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감찰위원회(총 11명)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며 임기 1년에 연임이 가능하다. 검사 또는 검찰 공무원에 대한 중요 감찰·감사 사건의 조사 결과 등을 토의해 법무장관에게 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 법조계에선 "감찰위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한 인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8/27/766O5A2KYFGXLKL5PJD52ZASFE/ ●동양대, 정경심 면직/이승규 기자 동양대가 자녀 입시 비리 의혹으로 수감 중인 정경심 교수를 면직 처리했다. 동양대는 26일 "교양학부 소속인 정 교수를 이달 31일 자로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면직 처리는 해당 대학에서 교수직을 박탈하는 행정 조치다. 파면이나 해임 등 징계와는 달라, 정 교수의 연금 수령이나 재취업 기회 등은 유지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8/27/ZDB34H34U5GHVJQADDOF3MFIOE/ ● 8월 27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헌법재판관땐 임차인 주거안정법 “합헌”… 변호사땐 “위헌” 2.역대 대선 6개월前 선두 6명 중 4명 당선… 이번엔 ‘1위 경쟁’ 대혼전 3.마약전과 기자가 언론법 찬성 1인 시위… 김용민 “응원한다” 4.송영길·이철희, 언론징벌법 두고 비공개 회동 5.유승민, 김제동 쓴 헌법책 들고 “사이비 진보가 헌법 독점” 6.총리 공보실장, 300억대 부동산… “건물2채 신고 누락” ◈사회 많이 본 뉴스 1.“데이트 폭력 넘어 명백한 살인” 숨진 딸 얼굴·이름 공개한 모친 2.‘윤희숙도 조국처럼 검증’ 공세에…진중권 “조빠들 일관성 지켜라” 3.선물받은 인형 꼭 안고 입국한 아프간 아이들…“큰 위로되길” 4.홍범도 장군·文대통령으로 돈벌이를? 어느 변호사의 ‘집단소송 사업화’ 논란 5.유승준 측 “병역기피 아냐, 비자발급 해달라” LA총영사관 “법대로 처분” ● 8월 27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카불 공항 인근 자폭테러로 수백 명 사상…IS “우리 소행” 가계 이자부담 3조1000억 증가 빚투-영끌 대출자 발등에 불 美 설득해 버스 확보, 탈레반 검문소 실랑이끝 통과… “천운이었다” “자영업자 고통 한계 ‘위드코로나’ 전환을”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들 비판 기사마다 ‘입막음 소송’ 남발, 권력비리 보도 위축될 우려 여야 주자들 “대선후보 부동산도 전수 조사”… 검증판 커진다 252억 재산신고 총리공보실장, 100억대 빌딩 누락 성추행 피해 女하사에 상담관 “형사처리 대신 징계” 권유 정은경 “위드 코로나, 성인 80% 및 고령층 90% 접종 완료해야 가능” ● 8월 27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윤희숙 부친 땅' 자식들 몰랐다는데..농작인 "땅 들렀다, 딸 보러 갔다" 2위6년 만에 다시 나타난 간첩, 반잠수정에서 발견되기까지 3위"데이트폭력 아닌 살인" 엄마가 딸 얼굴 공개한 까닭 4위아내·동생 실형, 딸은 의전원 취소..조국 일가 '초토화' 5위미 언론 "카불공항 테러로 미군 12명·아프간 주민 60명 사망" 6위"우리 가족도 한국 도왔어요, 살려주세요" 아프간인들의 호소 7위주유원이 '베테랑 운전자'로 둔갑..경력 속여 공무원된 30대 '집유' 8위"뭘봐" 한마디에..190cm 이웃 청년, 70대 노인 무참히 짓밟았다 9위화이자·모더나 맞는 18~49세..술 말고 일주일간 끊어야할 것 10위1인당 25만원씩..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 8월 27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권익위, 김의겸 특혜대출 혐의도 수사 의뢰했다 2. 아프간 탈출 대기자 숙소에 ‘펑’…IS 테러로 90여명 사망/ 관련기사 개수90 3. '채용비리' 조국 동생 2심서 형량 늘어…다시 법정 구속/ 관련기사 개수84 4. 송영길·이철희, 언론징벌법 두고 비공개 회동/ 관련기사 개수27 5. [단독] 법원 “고용지원금도 안 받은 케이오 무급휴직 안 했다며 해고한 건 부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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