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9-02 사설은 “ 일부 일탈에 전체 규제하는 입법 횡포,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라고 묻는다 국회가 지난달 31일 사립학교 신규 교사 채용 시 1차 필기시험을 시도교육청에 반드시 위탁하도록 하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지금까지는 학교법인이 교사를 새로 채용할 때 개별 채용 시험을 치르거나 시도교육청에 위탁해 채용하는 방식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었다. 사학들이 이번 개정안에 대해 "사학의 인사권까지 빼앗는 내용"이라며 반발했지만 민주당은 귀담아듣지 않고 밀어붙였다. 민주당은 숫자만 가지고 입법 횡포를 반복하고 있다. 민주주의 기본인 삼권분립 정신을 살려 행정부의 수반으로 이런 엉터리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생각이 없는지 묻는다☞사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02/FIP6AMUXJNAIPIP44O4KB7ZSYU/ ●[진성호의 직설]긴급! 강민석 전 靑대변인, 문재인 충격 행동 폭로! 차명진 신혜식 유튜브 난리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39Aqkbg5ZZo ●[성창경 TV]최대 허위조작 뉴스 탈원전, 문재인은 5배 배상 해야한다. 주택,고용, 모더나 백신, 북핵폐기 등 ☞동영상보기☞https://youtu.be/MfQG2ro2eYM ●[11시 김광일 쇼] "GSGG" 외친 '언론법'의 핵심 인물 초선 김승원, 정작 본인은 윤희숙의 '가짜뉴스' 퍼트리는 중?☞동영상보기☞https://youtu.be/5Wie8oPiTAc ●조선일보 팔면봉 ○ 親與 변호사, 정부 비판 101세 학자에게 "이래서 오래 사는 게 위험." 뇌가 썩네, 투표 말라 그분들의 유구한 전통. ○ 정부, 내년 7월부터 고용보험료 또 올리기로 결정. 단물 다 빨아먹고 결국 부담은 국민과 다음 정권에 전가. ○ 아프간 철군 끝낸 바이든, "중국과의 격심한 경쟁에 대응." 시진핑, 미국의 아프간 실패 선전할 때 아닌 듯. ● [조선일보 사설] 나라와 청년층 미래 위해 민노총 개혁보다 시급한 것은 없다 문재인 정부에서 급격히 세력을 불린 민노총의 불법·폭력 횡포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전국 각지의 건설 현장, 플랫폼 작업장에 이르기까지 민노총의 횡포에 시달리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급기야 김포의 택배 대리점주가 민노총 택배노조의 불법 태업 및 업무 방해, 협박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02/B5RMND3OBFBIZB2LRQ7EUYFH2E/ ●[양상훈 칼럼] 5년 최대 허위조작 뉴스 탈원전, 文은 5배 징벌 배상을/양상훈 주필 틀린 사실로 점철된 명백한 '가짜 뉴스' 정책 오류 지적에도 반복까지… 언론법상 징벌 조건 부합 회복 어려운 피해 국민에 文은 5배 징벌 배상하라/ 민주당 언론법은 '명백한 고의'가 있으면 징벌적 배상을 하라는 내용이다. 법리 문제를 떠나서 '이런 법은 누구에게 가장 먼저 적용돼야 하는지'를 생각해봤다. 지난 5년간 한국 최대 가짜 뉴스는 문재인 대통령의 2017년 6월 19일 탈원전 선언 연설이다. 신규 원전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이날의 연설은 역대 대통령 연설 중 명백하게 틀린 사실(fact)로 점철된 최악의 연설로 기록될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9/02/LMYUHWZ4KZDOZBLLKMLAFO2TBI/ ●'특정 후보·정당 지지 유도' 여론조사업체 적발 /김승재 기자 글로벌리서치, 대선 여론조사 왜곡… 과태료 3000만원, 수사의뢰는 안해 지지정당 없다 하자 "더불어요?"… 30대를 20대로 입력도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9/02/WVDA2EYMU5ATDA364NBUG6GY3Y/ ●불법점거 당한 현대제철… 회사는 할수있는 게 하나도 없다/김강한 기자 노조로 쏠린 '힘의 균형'… 사측은 열흘째 속수무책/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10일째 당진제철소 통제센터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 이들은 현대제철이 자회사 설립을 통해 협력업체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침에 반대하고 본사 직고용만 요구하면서 지난달 23일 통제센터로 들이닥쳤고, 현재까지 약 100명이 무단으로 점거하고 있다. 통제센터는 제철소를 종합 관리하는 관제탑과 같은 곳으로 제철소의 두뇌와 마찬가지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9/02/OL225WKSZ5B3RFAVUZWSYJSYNI/ ● 'GSGG 욕설' 김승원… 민주당, 징계 안한다/김동하 기자 강성당원들 "박병석 암덩어리"/ 더불어민주당이 1일 "김승원 의원을 당에서 징계할 계획은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향해 욕설을 연상시키는 영문 'GSGG'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호중 원내대표와 당사자인 김 의원이 박 의장에게 사과를 드렸다"며 "어제 바로 사과한 점을 고려해서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02/5QHVH3QCQFF4VP7G5KYOPSSJ7U/ ● 9월 2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특정후보 지지 유도하고, 지지당 반대로 입력한 여론조사업체 2.“소련軍 들어오자 시내엔 공포… 自由는 말뿐, 강간·약탈에 총살” 3.[양상훈 칼럼] 5배 징벌적 배상 1호는 ‘탈원전 文’이 마땅하다 4.김근식 “조민, 3등 아닌 24등… 조국 알았을텐데 가증스럽다” 5.불법점거 당한 현대제철… 회사는 할수있는 게 하나도 없다 6.재산 8조 美 슈퍼리치 “나는 한국인이다” 선언한 까닭은 7.레깅스 입고 잠수교 러닝... 이 미모의 쇼호스트 누구지? 8.외교활동 저조한 대사 8명… 그중 5명이 ‘캠코더’ 9.[단독] MZ세대 병사 등쌀에… 軍 “대대장 잘 보살펴라” 10.탈모 전문 의사의 탈모 극복기... ‘2·2·2 샴푸법’ 실천하세요 ● 9월 2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보건노조-정부 협상 타결… 코로나 의료대란 피했다 마크롱 혁명과 文혁명, 40% 지지율의 비밀 정부측 “보건노조와 5대쟁점 재원 -일정 합의”… 한밤 극적 타결 “정치보복 않지만 文정부 면죄부 안돼” 김제동 씨, 그 알바생은 행복한가요 박원순 前시장 묘 훼손하고 직접 신고 경찰, 20대 남성 검거 고용보험기금 바닥에 결국 보험료 인상…두 번 올린 첫 정부 “文, 총선 압승후 열린우리 사례들며 개혁 선 넘으면 갈등 벌어진다 말해” 北 열병식 준비하나? 평양 미림비행장에 ‘수상한’ 움직임 8월 소비자물가 2.6%↑ 5개월 연속 2%대 상승 ● 9월 2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권민아, 무속인 유튜브서 오열 "14살에 성폭행..시궁창 같았다" 2위"소련軍 들어오자 시내엔 공포.. 自由는 말뿐, 강간·약탈에 총살" 3위20대女 때리는데 가만히 맞은 40대 가장.."성범죄로 몰릴까봐" 4위본색 드러낸 탈레반, 첫 고위직 여경찰 돌로 잔혹히 팼다 5위아들이 쑥 내민 해괴한 당근..생방송 중 놀란 '엄마 장관' 6위가족 앞서 침 뱉고 머리채 당긴 여성..손 붙잡고 제지했다 기소된 가장 7위"예수" 외치며 참수의 칼날 받은 한국 첫 순교자들 8위IMF때도 한번인데, 文정부는 두번 인상.. 국민에 부담 떠넘겼다 9위아프간에 발묶인 미국인·현지인, 두려움 속 배신감까지 토로 10위일본서 사용중단 모더나 백신 이물질은 제조장비 부품 입자 ● 9월 2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홍준표 “文 대통령이 두테르테처럼 수사 지시…윤석열은 그 집행 선봉장”/ 관련기사 개수73 2. [단독]"선결조건 합의, 상당한 정황 확보…홍원식 회장, 매각 뜻 매우 확고"/ 관련기사 개수104 3. “기본소득 전례 없어” “신복지 말만”… 與주자들, 李-李 집중 난타/ 관련기사 개수22 4. 친이재명 283만 대 친이낙연 10만 '격차' [대선판 여론 유튜브는 안다] 5. [단독]'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안병길 의원 처남 "동생 돈 2~3억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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