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9월 3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9. 3. 07:45
◆2021년 9월 3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김정은이 선물한 ‘곰이’ 새끼들 사진을 SNS에 공개한 문재인의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정치적 메시지 없다” 고 했다. ‘문 대통령이 풍산개 사진을 올린 취지가 대북 평화 메시지냐’는 질문에 “(문 대통령이 ‘곰이’의 새끼 7마리가) 태어났을 때 (SNS에) 올린 사진도 특별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기 위해 올린 것은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새끼 7마리가 태어나 두 달간) 그만큼 자란 모습을 국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이 (사진을 SNS에 올린) 주요 목적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문재인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금 김정은이 보내준 개들과 텃밭에서 노는 사진을 공개해야 할 때인가? 국민들은 코로나로 죽고 싶다. 민주노총의 횡포로 택배사대리점 점주가 목숨을 끊는 절박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이 엄중한 때에 너무 세상을 모르고 있는 문재인이며 그 비서들이다. 세상이 정말 미쳐 돌아가는가요? 왜 이렇게 돌아가도록 나라를 이끌어 가는지 무능인가요? 무식인가요? 묻는다. ☞원문보기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9/02/DINCDUAHXVGQHAFRB6I74IISBQ/
[진성호의 직설]긴급! 김부선 방금 이재명 김어준 과거 충격 폭로! 광주제주는 이재명 찍으면 안되는 충격 이유?동영상보기https://youtu.be/6XHqonn8xpM
[성창경 TV]이재명 '무료 변론' 심판, 경기남부청 이례적 신속 수사 착수.
동영상보기https://youtu.be/mEAcLVWsREo
 
조선일보 팔면봉
똥별, GSGG, 적정 수명 80. 강성층 응원 속에 더 독해진 말. 아비·어미도 몰라본다는 따봉(좋아요)의 맛.
경찰, 영장 발부 20일 만에 민노총 위원장 구속 집행. 민노총 눈치 보느라 당연한 걸 참 어렵게 합니다.
퇴임 앞둔 메르켈, 총선 패배 위기 집권당 지원에 팔 걷어붙여. 16년 장기 집권의 종착역은 정권 교체인가.
 
[조선일보 사설] "오래 사는 것 위험" "×" "GSGG" 패륜과 막말 어디까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측 법률대리인인 정철승(51) 변호사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원로 철학자 김형석(101) 교수에게 "이래서 오래 사는 것이 위험하다는 옛말이 생겨난 것"이라고 했다. "어째서 지난 100년 동안 멀쩡한 정신으로 안 하던 짓을 (정신이) 탁해진 후에 시작하는 것인지, 노화 현상이라면 딱한 일"이라고도 했다. 자기 편을 안 든다고 100세를 넘긴 한국 대표 철학자를 '노망난 노인'쯤으로 폄하한 것이다. 인간 도리를 짓밟는 행위를 '패륜'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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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03/FFPJP3YG45E2NM3PZZ6Z2LIXMI/
 
[조선일보 사설] 학생수는 격감해도 교육청은 11조원 '묻지마 돈벼락'
 올해보다 8.3% 증액된 내년 예산안 중에서도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가 교육 예산이다. 내년 교육 예산은 올해보다 16.8%(12조원) 늘어난 83조여 원이다. 늘어난 예산 대부분이 17개 지방 교육청에 나눠주는 돈이다. 지방 교육청 배정 예산은 무려 21%(111000억원) 늘어나 처음으로 64조원을 넘어섰다. 내년 예산안 자체가 방만하기 그지 없지만 그중에서도 교육 예산은 이해하기 힘들 만큼 늘어났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내국세의 20.79%를 시도 교육청 예산으로 자동 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03/FF7ADPINSVEMBDOIV24EVXMQRY/
 
[박정훈 칼럼]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박정훈 논설실장
믿던 것들이 부정당하고 합의된 가치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狂氣 가득 찬 시대, 내가 보는 세상이 미쳤나 보는 내가 미쳤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9/03/VWZ4YE5XUVCYXJCG4RFATW3FGM/

이낙연 "이재명, 무료변론에 아무 설명없어" 이재명측 "네거티브 극혐, 선임료 대납안해"/주희연 기자

무료변론 의혹 놓고 9일째 난타전 '이낙연' 신정현 경기도 의원 "감출게 많으면" 이지사 공격발언 듣고있던 이지사, 본회의중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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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03/BSYR554U5ZFLXFC462VT6C3ACU/
 
20조 뉴딜펀드 책임자에 '무경험' 행정관 출신 낙하산/윤진호 기자
한국성장금융 운용본부장에 황현선 민정실 행정관 선임 투자업계 "전문성 필요한 운용본부장에 부적절 인사"/
20조원 규모의 '한국판 뉴딜펀드' 운용을 담당할 금융회사의 투자를 총괄하는 임원에 관련 경력이 없는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 선임돼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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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9/03/4GFGXQMYYVF23J4VYLN62PXJ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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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위원장 구속민노총 본적없는 총파업경고
퇴임 후 안전판 집착증과 좌파 알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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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첫 개표 하루 앞 이재명 무료변론-난타전 격화
측근, 고발 사주보도에 검찰 쿠데타사실무근
[김순덕의 도발] 패륜적 태도 역시 정권 대물림인가
공수처, 1호수사 끝냈다 조희연 의혹기소 요청할듯
제네시스 2025년부터 신차는 모두 전기차로
더 팍팍해진 호주머니 사정 물가 또 2%대 상승
가을 성큼일교차 최대 15도 남부엔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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