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사람이 먼저라고 떠들어대던 문재인이었다. 그런데 "민노총을 견딜 수 없었다"는 택배 대리점 사장의 극단 선택“ 이란 기사가 오늘의 뉴스가 되어 언론사마다 다루고 조선일보는 사설로 다루었다. 경기 김포에서 택배 대리점을 운영하는 40대 남성 이모씨가 '민노총 소속 노조원들의 불법 태업과 업무 방해를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유서에서 "하루하루가 지옥과 같았다"면서 "우울증이 극에 달해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고 했다. 민노총들의 횡포는 극에 달해 있다. 이런데도 대통령은 이 죽음에 대해 말이 없없다. 이래도 사람이 먼저라고 말 할 수 있는가? ●[진성호의 융단폭격]박병석 국회의장에 개XX? 민주 초선 김승원 역대급 사고쳤다! 송영길 문재인 벌벌!☞동영상보기☞https://youtu.be/qA-mOmv3sY4 ●[성창경 TV]김경수, 정경심, 조국 동생 재판에 대한 보복조치? 대법원 숙원 사업 부결시킨 민주당.☞동영상보기☞https://youtu.be/F9oLxqkTny8 ●[11시 김광일 쇼] 이재명의 경기도는 "홍보비만 37억"...'보은 인사'에 '공짜 변론'까지 끊이질 않는 자질 논란☞동영상보기☞https://youtu.be/er3eJi7oE5w ●조선일보 팔면봉 ○국회의장에 GSGG 욕설한 與 초선. "일반의지(General Good)" 해명도 황당. 국민을 G로 보는 것. ○전자발찌 끊고 두 명 살해한 범인 "더 죽이지 못한 게 恨." 그런 사람 방치한 우리 治安 현실이 더 한심. ○탈레반 손아귀 아프간인 통곡 뒤로하고 빠져나간 미국. 국익보다 우선하는 게 없음을 보여주는 냉정한 사례. ●"민노총 노조 괴롭힘에 하루하루 지옥" 세 아이 둔 택배대리점 소장 극단 선택/곽래건 기자 김영준 기자 이영관 기자 김포 택배 대리점 李씨의 비극/ "불법 태업과 업무 방해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8월 30일 세상을 떠난 C사 택배 대리점주 이모(40)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그는 15년 전부터 택배 기사로 일하다 인정받아 8년 전 경기도 김포시에 택배 대리점을 차렸다. 이씨 대리점에서는 택배 기사 18명이 함께 일했다. 처음엔 기사들과 가족처럼 지냈다고 한다. 회식도 자주 했다. 그런데 지난 5월 대리점에 민주노총 택배 노조가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주변 사람들은 당시만 해도 이씨가 "노조가 있다고 나쁜 게 아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요구하면서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1/09/01/5RFLRTQSHZFVLNYIRMQN7UVZVM/ ●세금 일자리에 11조원, 청년 달래기에 23조원… "대선용 예산" / 김정훈 기자 [2022 예산안] 604조원 '수퍼 예산' 어디에 얼마나 쓰나/ 내년 예산안에서 보건·복지·고용 분야 지출이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본 예산 기준)을 넘어선다. 내년 전체 예산에서 복지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이 36%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포퓰리즘 성격의 현금성 복지 예산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김원식 건국대 교수는 "정부가 규제를 풀어 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만들 생각보다는 현금 지원에 몰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9/01/UZM7YBZCWRGLNJFI62CX3ANQPY/ ●[태평로] '우산 의전'만 과잉인가 /김태훈 논설위원 차관에게 우산 받친 과잉 의전… 본질은 집권층의 권력 누리기 왕권 줄여서 민주주의 확대한 프리드리히왕의 교훈 새기길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09/01/OZUZZROGL5CKZLJNC6DMQBJE2Q/ ● [조선일보 사설] 매일 2000억원 빚내 펑펑 쓴 정권이 다음 정부에 '씀씀이 줄이라' 요구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8.3% 늘어난 604조원으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2017년 401조원 규모 예산을 물려받은 정부가 5년 만에 51%나 늘어난 초팽창 지출 구조를 만들어놨다. 대선이 치러지는 해이니 더 적극적으로 세금을 뿌리겠다고 작심한 듯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01/3L3ZRNZWDZDNVNDNH7EMHD4HSQ/ ●[조선일보 사설] 여론 소나기만 피한 언론법 처리 연기, 강행 명분 쌓기 안 된다 여야는 31일 언론에 재갈을 물린다는 비판을 받는 언론중재법의 본회의 처리를 9월 27일로 미루고 '8인 협의체'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언론중재법 강행에 대해 국내 언론·시민단체와 법조·학계뿐 아니라 해외 언론 단체까지 일제히 비판하자 여당이 처리 시한을 한 달 늦춘 것이다. 하지만 법안 내용에 대한 구체적 합의가 없고, 반드시 여야 합의안을 상정한다는 조항도 없다. 민주당이 시간만 보내고 현재 법안을 27일 그대로 상정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01/Y4RGIV7TFBD5BDR6WDBMDKPOA4/ ● 9월 1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민노총 “죽이고 싶다” “XX벙어리”… 택배 대리점주에 두달간 폭언 2.[선우정 칼럼] 391명의 환호 속에서 납북자 516명의 절망을 생각했다 3.중국어가 어쩌다… 내년 교사 선발 0명, 24년만에 충원 안해 4.美해변서 음란행위 한 30대女 체포 “겨우 20초였는데…” 5.열일의 보상…박기량, 12년 근속 선물로 ‘벤츠’ 받았다 6.[태평로] ‘우산 의전’만 과잉인가 7.부부에 살해당한 여고생… 日 언론의 피해자 얼굴공개에 네티즌 비판 8.울산 해수욕장 골프男, 이번엔 남의 가게 앞에서 수영복 세차 9.[사설] 매일 2000억원 빚내 펑펑 쓴 정권이 다음 정부에 ‘씀씀이 줄이라’ 요구 10.쓸쓸히 문닫는 자영업자들…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버렸습니다 ● 9월 1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홍준표 의원 “좌우 떠나 민주당 총리 모실수 있어” 與 ‘언론법 협의체 구성’ 내놨지만…“징벌적 손배 유지” 고수 계속된 여권의 ‘갈라치기’ 與 차기 주자들도 이어갈까 위성사진에 北 냉각수 배출 포착…北 핵시설 재가동 ‘스모킹건’ 내년 나랏빚 1068조…GDP 절반 처음 넘어 금리 오르자 은행으로 ‘머니무브’ 정기예금 이틀새 1조7000억↑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전 합의 내용 미이행에 따른 계약 해제 통보” 다시 2000명대 확진…정부 “새 방역수칙엔 현장 고통·어려움도 고려” 美 “20년 아프간 주둔 끝났다” 선언…2조달러 쏟고 17만명 숨진 ‘실패한 전쟁’ 절단기 구입→1차 살인→발찌 끊고 도주…女 2명 연쇄살인범 강씨, 계획범죄 가능성 ● 9월 1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탈레반, 비밀리에 미국인들 카불공항까지 호위" CNN 2위외신 "韓 구글갑질방지법 통과, 빅테크 독점 철퇴시킨 중대한 변화" 3위"윤석열, 朴 전 대통령 구속 일등공신으로 벼락출세.. 이젠 반대 진영서 대선 예비후보" 4위집중호우 뒤 생긴 대형 싱크홀.."차량 1대 빠져" 5위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침팬지의 만찬 6위文대통령 공약 때문에..내년 국가공무원 인건비 41.3兆, 5년 간 30% 급증 7위미군이 카불공항에 개 51마리 버리고 갔다?..펜타곤은 부인 8위일본 마코 공주, 일반인 남친과 연내 결혼..예식은 안 치를 듯 9위영아 강간·학대살해범, 아이엄마 계좌 이용해 사기 행각 10위'文의 해병대 사령관·연합사 부사령관'도 尹 캠프행 ● 9월 1일 水(수)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무료변론 의혹 놓고 감정 대립 격화… 이재명, 윤영찬에 “어처구니 없다”/ 관련기사 개수38 2. [단독]전자발찌 살해범, 과거 재판선 "성폭행 피해자 법정에 불러 달라"/ 관련기사 개수117 3. 충청·전북·경북 강한 비 계속…최고 120mm/ 관련기사 개수57 4. 폭우에 차량 집어 삼킨 싱크홀…충청·전북·경북 오후까지 비 계속 5. 허경영 "대통령되면 국회의원 다 정신교육대로…안상수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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