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사설에서는 문재인정권이 “北에 정상회담 구걸하려 '눈속임' 관광 사업까지 꾸몄다니” 라고 썼다. 그 일부를 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가 핵 보유로 인한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를 피해 북한 관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했다고 한다. 용역 보고서는 한국 정부와 산업은행 등의 자본으로 북한개발협력은행을 설립하고 페이퍼 컴퍼니도 함께 세워 북한 측과 거래하면서 미주 노선이 없는 이스타항공을 대북 관광에 이용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 몰래 음성적인 방법으로 북한에 관광 수익을 만들어주자는 것이다” 이게 사실인지 문재인은 답변하라. 왜 이렇게 북한에 비굴하게 나가야 하는지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존심이 상한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4/RPXLI3D53VCRPJISM3Q6PD6OSI/   ●[진성호의 융단폭격]문재인은 대장동 은폐 공범? 김기현 방금 충격발언! 이상직 윤미향 멘붕! 이재명 충격!☞동영상보기☞https://youtu.be/4jWc_e6o3v4   ●[성창경 TV]유동규, 건축관련업무를 3년동안했다고 했지만 설계회사의 운전기사 출신이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LgFyhlhqSHE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유동규 구속, 수상하다. 압수수색 전에 미리.. 유동규 선에서.. ]☞동영상보기☞https://youtu.be/ReTg8PN_Hc8   ●[뉴스A]100억 받은 업체 대표, 박영수 아들과 인연? ☞동영상보기☞https://youtu.be/N9CVQ0_fANs   ●조선일보 팔면봉 ○윤석열 손바닥의 王 두고 "지지자가 써준 것 못 지워." 이마에 써줬어도 같은 해명 하려나. ○남아 선호 강했던 경북 안동서도 남녀 출생 性比 올해 역전 조짐. "아들, 별 소용 없다"는 현실 인식 탓? ○中 군용기, 역대 최대 규모로 대만 방공식별구역 침범. '내 땅은 내 땅, 네 땅도 내 땅' 억지 점점 거칠어지는 중. ● [조선일보 사설] 국민 일상 무시하는 방역 편의주의 한계에 이르렀다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4일부터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결혼식·돌잔치 등의 인원 제한을 일부 완화한 것 외에는 종전과 똑같은 방역 지침을 적용받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4/2G7AXWIX3JGKXLCVSOCXUEVDMA/   ● [조선일보 사설] 대장동 '꼬리 자르기' 수사는 검증과 심판이 기다린다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뇌물과 배임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대장동 개발에서 수익이 아무리 크게 나더라도 성남시는 1822억원만 받고 나머지 몫은 김만배씨 등 민간 업자들에게 돌아가도록 만들어 성남시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 대가로 뇌물 수억원을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에게서 받았다는 의심도 사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4/NIHFRKXGUZCVLHYNV474RFY5SE/   ●野 곽상도·윤희숙은 사퇴, 與 이상직·윤미향은 버티기/이슬비 기자 무소속 곽상도 의원이 2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50억원을 받은 것과 관련한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국민의힘 탈당 6일 만에 의원직도 물러났다. 곽 의원은 사퇴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서는 오해만 더 크게 불러일으킬 뿐 불신이 거두어지지 않아 국회의원으로 더 활동하기 어렵다"며 "곧 대장동 개발 사업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제 집권 여당 의원들도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0/04/XJQHTZMMTBGFBATX5ZDILBAEWY/   ● 녹취록엔 '700억 약정', 구속영장엔 '8억 뇌물'/양은경 기자 표태준 기자 대장동 핵심 유동규 구속/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3일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뇌물 수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구속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0/04/Z6ST4RBMUVAW3G66IQLCPNED2Q/ 이 사건은 이재명이 몸통이라고 야당에서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재명은 그의 측근인 유동규를 중용하여 온갖 비리를 만든 사건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고 산하 단체의 직원 정도라고 거짓말을 했다. 지도자는 거짓말을 해서 안 된다. 문재인도 거짓말의 명수이고 그 패거리의 원조인 김대중은 거짓말대왕이란 별명이 있다. 끼리끼리 모여 사는 세상이지만 거짓말 명수들이 모여서 세상을 짓밟고 있으면 그 사회는 망하는 것이다.   ● 10월 4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진중권 “이재명, 조국 시즌2 될 듯...허위를 사실로 박박 우겨” 2.유동규 집 압수수색때, 검사만 먼저 들어가 2~3시간 면담했다 3.류현진, 메이저리그 통산 4번째 14승... 토론토는 가을야구 불발 4.트롯퀸 양지은, 훈남 치과의사 남편+으리으리한 집 최초 공개 5.매년 故최진실 기일 챙기는 이 남자…무슨 사연이 6.“재명 오빠, 난 그런 ‘점’이 좋더라”...화끈해진 SNL 패러디, CJ 탈출효과? 7.“건강하던 남동생, 화이자 1차 맞고 반송장 됐다”…누나의 청원 8.“비전문가들이 만든 탄소중립안, SF영화에도 나오지 않을 기술” 9.‘일감 나눠달라’ 현대차 민노총 간부, 같은 민노총이 폭행 10.‘손흥민이 다 했다’ 토트넘 구한 난세의 영웅, 英 극찬 릴레이   ● 10월 4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유동규, 개발이익 25% 받기로 김만배와 약속” 김만배, ‘박영수 인척’ 분양업자에 100억 朴 아들은 관계사 근무 “화천대유 못 해서 아빠가 미안해”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연락사무소·군 통신선 9시 정상통화 “文정부 최저임금 인상 및 공공일자리 정책은 잘못” 이재명 “대장동 사태가 내 청렴 증명” 이낙연 “당에 위험요인 돼 불안” 尹 3-4-5차 토론 손바닥에 ‘王’ 尹 “지지자가 써줘” 洪 “부적 선거” 국민의힘 경선 2차 컷오프 D-4 치열한 4위 싸움 연예인 홍보대사에 예산 수억씩 지급한 부처들 美 “北에 강력하고 통일된 메시지 보내야” “제재완화” 정의용에 반박   ● 10월 4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1조원대 대장동 개발 설계한 유동규, 운전기사였다 2위결혼해도 가까이 살려 하고.. "나이 들어 부모 더 챙기는 건 딸" 3위전국민 시청한 윤석열 '손바닥 王' 직격탄..이미지 실추 불가피 4위이정재 달고나 핥은 뒤 대박 났다.."1주일간 집 못갔어요" 5위"500kg 가까운 돼지저금통 매다느라, 천장이 찌그러졌다" 6위판도라의 비밀 열렸다, 시사타파 '조세도피처로 간 한국인들' 보도 7위용산은 알고 있었다, 7만전자.."반년전엔 부르는 게 값이었는데" 8위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문화재 걸림돌 제거에 '아빠 찬스' 썼을까 9위일방 차단 55일만에..북한 "오늘 9시부터 모든 통신연락선 복원" 10위내 집앞 복도라 생수 쌓아놔도 된다?.."과태료 300만원 냅니다"   ● 10월 4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진중권, ‘대장동 게이트’ 정조준 “‘조국 시즌2’ 될 듯…지금은 이재명이 조국”/ 관련기사 개수6 2. [속보]오전 9시 남북 통신선 개시통화…재차단 55일만/ 관련기사 개수63 3. [단독]김만배, ‘박영수 인척’ 분양업자에 100억… 朴 아들은 관계사 근무/ 관련기사 개수50 4. “尹, 반문·보수부활 구심점” vs “洪, 이재명 대적할 개인기” [野 경선주자 분석] 5. "집 안 팔려" 오염 지역서 죽어가는데...이주대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