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10월 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10. 6. 15:34
◆2021년 10월 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한겨레 한방에 이재명 끝났다! 7시간만에 사라진 환수조항! 검찰에 다 불었다! "배임 물증 확보된 셈" 진중권 직격탄!동영상보기
https://youtu.be/Iph_z4guNY8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홍남기 경제부총리, 방금 국감장서 이재명에 충격 발언! 문재인 뜻? 민주 난리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2SZPxrHVR50
 
[성창경 TV]진중권이재명 제정신 아니다. 가상 세계.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감옥과 대선 패배 앞에 놓였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9hQJrv513qA
 
[ YTN][충격] "윤미향, 217차례 정의연 돈 유용"...징계부터 제명 촉구까지
동영상보기https://youtu.be/hrdZRrMMo-Q
 
[뉴스A 라이브]제보사주 의혹박지원 입건정점식 의원실 압수수색
동영상보기https://youtu.be/9X09qnyQTqc
 
조선일보 팔면봉
○靑, 대장동게이트에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 '엄중' 이말에 누군 가슴 뛰고, 누군 가슴 졸이고.
○윤미향 의원의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 유용 의혹 이후 '직거래 후원' 늘어. 그가 만든 不信으로 생긴 세태.
○美 USTR 대표, "중국의 해로운 무역 관행과 싸우려 모든 수단 동원할 것" …. 미·중 무역 갈등 시즌 2 개봉박두.

 
[조선일보 사설]세금 폭탄에 아파트 매물 오히려 줄어, '미친 집값' 어쩔 건가
9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19978만원으로 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5월의 6708만원에 비해 44개월 사이 무려 98%가 오른 것이다. 불과 한 정권 기간에 집값이 두 배로 오른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6/ZYNSLTGULNE5LK3777IHS2DTDI/
 
[萬物相] 대장동 원주민의 /강경희 논설위원
"우리가 대장동에 둥지를 튼 날이 20051030일이네요. 마을버스도 없는 그 시골 마을에서 회사 출퇴근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저녁 8시만 되어도 가로등이 없어 깜깜했거든요. 그런 논두렁 밭두렁을 임신한 몸으로 용감하게 다녔지요." 성남시 대장동에 살다 이사 간 여성이 요즘 대장동 개발 비리로 장안이 떠들썩하자 인터넷에 '대장동 원주민의 한'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10/06/TIWJFVLXURH7FL5PHCUB7UZIHU/
 
분당경찰서, 권익위가 5월 의뢰한 '대장동 부패의혹' 덮어/김형원 기자
토지주소 허위 기재해 부당이득 혐의없다내사 석달만에 종결
경찰이 올해 '대장동 개발' 부패 신고 사건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의뢰받고도 석 달 만에 내사 종결한 것으로 5일 드러났다. 권익위가 넘긴 대장동 부패 사건은 개발 특혜와는 무관하고, 범죄 혐의점도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 경찰 판단이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0/06/QAKJJRSY2BATTGH6FE2HLHTMAA/
 
일본인 또 노벨 물리학상, 과학분야 25번째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기후 현상 등 복잡계를 이해하는 데 기여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1/10/05/OMBVPFNNUFCKDAULKGUZN6DZDI/
 
106()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분당경찰서, 권익위가 5월 의뢰한 대장동 부패의혹덮었다
2.지사님께 개기다 끌려간다대장동 파헤치는 시의원에 온 문자
3.진중권 이재명의 딜레마부패 인정땐 감옥, 무능 인정땐 대선 타격
4.강도가 위협하는 순간...뒤쪽 SUV풀액셀로 들이받았다
5.LA항은 컨테이너 산맥옮길 사람 없어요
6.정봉주 이재명 대신 ·뽑겠다는 친문, 삶은 멸치 대가리들
7.위장 당원증거 요구에윤석열이 지목한 커뮤니티 들어가보니
8.붙잡히고, 살해당하고CIA “해외 첩보망 붕괴 위기
9.[박종인의 땅의 歷史]그리하여 한글이 萬民의 글자가 되었다
10.윤미향 횡령 후폭풍시민단체 못믿겠다나눔도 직거래로

106()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유동규에 3억 뇌물 폭로협박에입 막으려 120억 줬다
유동규 뇌물 공개땐 게이트대장동 3인 의논해 정재창에 120억 건네
유동규, 석사 논문에 지도해주신 이재명 시장님께 감사
이재명, 민주당의 황혼 생계형 좌파, 이념보다 탐욕 두드러져
이재명 측 엄중하게 지켜본다는 늘 쓰는 표현특별한 의미 없을 것
위드 코로나 시작은 백신패스시설-시간-인원 단계적 확대를
여권 곽상도 아들, 대장동 공사 25일 단축 공로로 50억 받았나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때 회사카드로 해외서 명품쇼핑
차용증 꼼수
데이트 폭력에 가족 사망방송한 4호선 기관사, 업무배제됐다
106()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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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무속인들은 '자 논란' 어떻게 볼까
10당도 외면하는 윤석열의 '위장당원' 발언..강성 지지층 결집 노렸나
 
106()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홍준표 "오늘은 부적 없죠?" 윤석열 "부적이면 손바닥에 그렸겠나"/ 관련기사 개수28
2. 검찰, ‘대장동 의혹관련자 줄소환정영학·유동규도 재소환/ 관련기사 개수45
3. 윤석열 위장 당원 증거 있다···국민의힘 갤러리에/ 관련기사 개수49
4. [단독]유동규, 석사 논문에 지도해주신 이재명 시장님께 감사
5. [단독]유동규 유원홀딩스, 친이재명 인터넷매체와 수상한 동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