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10.08.일자 조선일보 社說은 “엉터리 제도로 돈 주체 못하는 교육청들, 돈 뿌릴 데 찾느라 난리‘라고 지적했다 예산이 남아돌아 쓸 곳을 못 찾는 시·도 교육청들이 작년 이후 '교육 재난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학생 483만명에게 4742억원의 현금을 뿌린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제주교육청처럼 2~3차례나 지급한 곳도 있었다. '교육회복 학습지원금' 등의 이름이 붙었지만 따로 용처가 정해져 있지 않아 학부모에게 공돈을 뿌린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돈을 흥청망청 쓰는 게 교육부뿐이라? 정부 어느 부처이든 국민 혈세를 마구잡이로 뿌려댄다. 마치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는 판에 마구 쓰고 보자는 것 같다. 어찌다가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대한민국호를 끌고 가는 선장격인 문재인에게 묻는다. 어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하고 물어본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8/5S6ELZJHWVCMJDKCLG2TWQHC2A/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박지원, 조성은에 전화해 이런 말까지? 조성은 발언! 공수처 발칵! 윤석열 난리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8qSC4650Mj0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친문단체, 이재명 방금 고발! "20억 줬다" 충격 녹음 터졌다! 민주 청와대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b3CdrauD_g8   ●[성창경 TV] 분당 경찰서가 이재명 관련 사건을 맡으면 '무혐의' 처리했다... 대장동, 성남FC, 김사랑 사건 등. 왜?☞동영상보기☞https://youtu.be/98Y18sQ71gQ   ●[11시 김광일 쇼]국민의힘 4강 멤버 확정! 이재명 잡을 '최후 승자'는? ☞동영상보기☞https://youtu.be/4TMMAoLMHtI   ●조선일보 팔면봉 ○ "이재명 게이트다, 아니다 국민의힘 게이트다" 이젠 여당 내부 싸움으로. 야당은 항문침으로 날이 새고. ○ 오피스텔 성매매 조직 잡고 보니 부산·경남 지역 성매매 거래 내역만 1만건 넘어. 마음 졸이실 분 많겠네. ○ 미군, 20년 아프간戰 실종 ‘제로(0)’, 살았든 죽었든 모두 집에 데려온다는 뜻. 强軍 배경 이제 알겠소.   ● [조선일보 사설] 참여연대와 민변까지 이재명의 '대장동 자화자찬' 비판 참여연대와 민변은 7일 대장동 특혜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성남시는 민관 합동개발로 5000억원 이상의 개발 이익을 환수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엄청난 규모의 개발 이익이 민간에 귀속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했다. 이어 "관(官)은 강제 수용으로 토지를 확보해준 후 개발 이익 일부를 확보하는 것 외에는 공적 역할을 한 것이 거의 없다"고 했다. 이 정권과 가장 가까운 대표 단체들이 "대장동이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 사업"이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주장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8/B3LO7UCKGBBAVLOFXJ62BDZFCY/   ●[윤평중 칼럼] 도둑 정치와 후흑(厚黑)의 아수라/윤평중 한신대 명예교수·정치철학 대장동 개발 사업은 '모범적 공익 사업'이기는커녕 전대미문의 권력형 토건(土建) 비리로 드러나고 있다. "대장동 토건 부패, 강제 수사와 특검으로 비리를 밝히고 처벌하라!"는 제목의 경실련 성명이 정곡을 찌른다. 대장동 비리는 "철저하게 국민 상대로 장사하고 민간 업자에게 과도한 부당 이익을 안겨준 공공과 토건 사업자의 짬짜미 토건 부패 사업"이다. 권력과 민간 업자들이 결탁해 국민 재산을 약탈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0/08/PB5PB4IZHFFKXP6WXAEIHVZG6Q/   ●[社說] 고용부 장관 ＂민노총, 불법 쟁의＂ 정권 내내 비호하다 이제 한마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국감에서 "민노총이 20일 총파업을 하겠다며 내놓은 국방 예산 삭감, 일부 기업 국유화 등이 쟁위 행위 목적에 해당하느냐"는 의원 질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조의 사업장 점거도 불법이라고 했다. 정권 내내 민노총을 비호하다 끝물에 한마디 하는 것을 보면서 한심하다는 말밖에 할 것이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8/OVZ3SESB3VHKDJTJIVVSRT4LHA/   ●노벨 문학상에 탄자니아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채민기 기자 35년만에 아프리카 흑인작가 수상 ＂식민지 출신 난민들의 운명 탐구＂ 스웨덴 한림원이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탄자니아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73·사진)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프리카 출신 흑인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것은 아프리카 첫 수상자였던 1986년 나이지리아의 월레 소잉카 이후 35년 만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10/08/OLFIRS4ADFB7RJFIYFPSMTRF4A/   ● 10월 8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 10월 8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김만배, 성남시의회 의장에 30억·시의원 20억” 녹취록 “천화동인 1호, 이한성은 감시자일뿐” 檢, 배당금 1208억 정치자금 여부 수사 이재명 前선대본부장, ‘백현동’ 업체서 수백억 받아 “김만배, 판교 타운하우스는 ‘대법관 딸 국내체류용’ 주장” 檢 “유동규-김문기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 공모 가능성” 학교 적응 걱정-돌봄 못 받을까봐…12살에도 어린이집 가는 장애아동들 외교안보 문외한 윤석열의 불안한 행보 천공스승 “윤 전 총장 멘토 아냐 ‘왕’자도 나 아냐” “이재명 변호사비, 3억 아닌 23억” 친문단체 주장에…李측 “명백한 허위”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5.8조원 전년比 25.7%↑   ● 10월 8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윤석열 멘토 논란' 천공스승 "검찰총장 사퇴 조언.. '왕'자는 나 아냐" 2위식량난 아프리카에 통일벼 황금들판..세계가 놀란 'K-농업' 3위美핵잠수함, 남중국해서 괴물체와 충돌.."사건 조사 중" 4위편의점 '4캔 만원' 수제 맥주, 이상한 일 벌어지고 있다 5위"술냄새 난 장제원 아들 노엘 구속영장 청구, 음주운전 적용 못해 外" 6위40대 가장 폭행한 만취녀 또 사과문자.."3000만원 드릴까 한다" 7위집 한 채 준다는데 '꽁꽁' 숨은 복권 당첨자.."목숨이 아까워서?" 8위섭취한 사람의 90%가 암에 걸린다는 충격의 열매, 중국 광고금지 9위"사진 찍어" 동성로서 여성들 팔 잡아당긴 尹 지지자, 불입건 사건 종결 10위고환염이라더니 고환암 사망.. 10년간 '군 의료사고 소송' 보니   ● 10월 8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금기어까지… 대장동서 갈라진 與/ 관련기사 개수27 2. 文대통령 연일 드라이브 거는 수소경제, 과연 친환경적일까/ 관련기사 개수97 3. 김수남, '50억 클럽' 폭로 박수영 의원에 5억 손배소/ 관련기사 개수33 4. 설훈 “이재명 구속될 상황” 민형배 “제보 까라”… 극한 ‘명낙 갈등’ 5. “이재명, 변호사비로 한명에 23억” 친문단체 주장 녹취록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