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10월 9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10. 9. 10:11
◆2021년 10월 9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사설에도 지적한 기사이다
대통령 한마디에, 탄소감축량 1.5배로 늘었다/김은경 기자
탄소중립위,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26.3%→40% 상향 文, 8월 통과된 국회 법보다 더 높여… 차기정부에 부담 넘겨 "탄소 32% 이상 못줄여" 산업부 의견도 묵살… 年감축률 EU의 2배
전문가들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문재인은 왜 이럴까? 모르면 가만 있으면 된다. 꼭 알고 싶으면 전문가들으리 불러 무러보면 된다. 영화 한편 보고 탈원전정책이 나왔다는 소문이 진실처럼 떠돌아다닌다. 산업계는 "비현실적" "탄소 배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제조업 공장의 해외 이전이 잇따를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모르면 가만있으라.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9/DEZ6NRXSIBH23L7O4YIQ7DVLDU/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노정환 대전지검장 방금 문재인에 충격 발언! 법사위 난리났다! '백운규 배임교사 기소' 의견! 문재인 퇴임 후 큰일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xBnIakP4rs0
 
[성창경 TV-김기현 피 토하는 심정으로 대장동 특검 천막투쟁총력으로 '이재명 특검'동영상보기https://youtu.be/iRn5e7HhtyE
 
[뉴스A]이재명 전액 환수정면돌파이낙연 측 후보 교체불 지피기 동영상보기 https://youtu.be/Dgf_oCWLJzc
 
조선일보 팔면봉
대장동 아파트, 이재명 관련 인사들 다수 분양. 브랜드는 '편한세상' '미안' '스테이트'?
월성원전 수사팀 "백운규 전 장관 배임 교사 기소 의견 확고." 기소 여부 결정 미루는 검찰총장, 속 타시겠네.
일부 당국,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아파트 분양 말라" 통제. 집 없는 사람들 설움은 더 커지겠네.
[조선일보 사설]기업 잡을 공상소설 '탄소중립안' 문외한 한마디로 바뀌었다니
탄소중립위원회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의 2018년 대비 26.3% 감축에서 40% 감축으로 대폭 상향키로 했다. 8월 국회를 통과한 탄소중립법에서 '35% 이상 감축'으로 목표를 정한 데서 다시 5%를 끌어올린 것이다. 정부는 이 목표치를 내달 초 영국에서 열리는 기후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9/DEZ6NRXSIBH23L7O4YIQ7DVLDU/
 
[사설] "단군 이래 최대 공익"이라던 지사의 돌변, 한마디 설명도 없어
경기도가 대장동 특혜 의혹 관련 '화천대유 등 민간 사업자 자산을 즉시 동결하고, 개발 이익금이 추가 배당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공문을 성남시에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부당 이익 환수' 조치도 강구하라고 했다. "대장지구 개발 사업은 수사가 진행 중이며 그 죄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해관계인이 뇌물을 받았다는 이유로 구속까지 된 상황이므로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얼마 전까지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공익 환수"라고 자화자찬했던 치적 사업이 하루아침에 '부당 이익 환수' 대상으로 바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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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9/4JNPTMEFFZEBLIUZDIWBSRMNSA/
 
[朝鮮칼럼 The Column] 한국 대선 결과, 미국에도 중요하다/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수석 부소장
·야 캠프의 외교 정책, 미 정책에도 실질적 영향 미쳐 는 한일관계 개선 주저는 관계 회복 요구 중국·쿼드·5G 등도 접근 달라한국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10/09/GYSY5QLFXJFJHE7XJRC37BL624/
 
캠프 "수사하는 쪽에서 언론에 녹취록 슬쩍 흘려", 조성은 "가능한 시점 오면 조만간 전부 공개하겠다"/김민서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복구한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와 국민의힘 김웅 의원 간 통화 녹취 내용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MBC 관련 보도가 논란이 됐다. MBC는 공수처가 포렌식한 조성은씨 휴대전화 통화 내용을 입수했다면서 김웅 의원이 조씨에게 "제가 대검찰청 찾아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온 게 되니까 저는 쏙 빠져야 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MBC와 달리 다른 매체들이 보도한 녹취록 내용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시켰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0/09/5DWRDKLAO5D7ZAAB5ODCOB3R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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