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11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이낙연 경선 불복? 방금 충격발언! 긴급회의 소집! 송영길 이재명 큰일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py17lhN5-JA
●[성창경 TV]이재명,대선 후보 선출, 대한민국 선거에 흑역사 기록된 날. 야만 사회 시작. 중우정치의 현장.☞동영상보기☞https://youtu.be/LWqGM4hUhqA
●[성창경 TV]헌재, 신은미 국보법 위반 기소유예 취소, 문재인 임기말에 국보법 손보려는 의도?☞동영상보기☞https://youtu.be/jhgWK0Ax5oE
●[뉴스A]‘말로는 무소속’ 윤미향, 여전히 민주당 모임 활동
☞동영상보기☞https://youtu.be/A7Gwvs1xXr8
●조선일보 팔면봉
○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 文의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에 어떤 새로운 경험들을 추가할까.
○ 천안함장 비난한 유튜버에 대해 경찰 "아직 천안함 논쟁 중이라 명예훼손 아니다." 경찰도 음모론에 빠지셨나?
○ 신해혁명 110주년 맞아 중국은 무력 통일 으름장, 대만은 결사 항전 의지. 혁명가 쑨원이 살아있다면 누구 편일까.
●[조선일보 사설] 경찰이 당일로 찾은 휴대전화, 검찰 정말 못 찾았던 건가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휴대전화를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아니라 경찰이 찾아냈다. 지난달 29일 검찰의 유씨 오피스텔 압수수색 때 유씨가 '창밖으로 던졌다'고 했던 휴대전화다. 검찰은 오피스텔 인근을 수색했지만 못 찾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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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11/CM6ECLQ2FRAC3DG6PNRBZ757TE/
권력 방어 무사들이라 애시 당초 수사 의지는 없었다.
● "부패 기득권과 최후대첩… 편가르지 않는 통합 대통령 되겠다"/조의준 기자
[與대선후보 이재명] 이재명 경기지사 대선후보 수락연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0/11/DBKWTSPDGRFJDGIFK3PA6E52LU/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보고 짖어대는 이상한 나라이다. 그리고 이재명은 부동산 대개혁을 외쳤다. 성남시 대장동에 부동산으로 온갖 장난을 쳐놓고 대개혁한다니 소가 웃겠다. 부동산대개혁은 토지 국유화로 공산주의 기초를 만들겠다는 것은 아닐까?
●[사설] 이번엔 "배당금 절반 그분 것", '대장동 녹취록' 전모 밝혀야
대장동 의혹의 핵심은 '공공의 탈을 쓴 투기 세력의 천문학적 이익 독점이 누구의 비호 아래 이뤄졌는가'이다. 이른바 '대장동 녹취록'은 이 의혹을 풀어줄 수 있는 유력한 증거로 꼽히고 있다. 녹취록을 만든 회계사 정영학씨는 대장동 사업의 설계자 중 한 명이자 개발 이익 644억원을 배분받은 천화동인 5호의 실소유주로 사건의 실체를 잘 아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11/22G3IH4SH5CILMKXBU3NVC6QQE/
●[류근일 칼럼] '대장동 부패 공동체' 국정 농단/류근일 언론인
'대장동'은 개별 부패 아니라 투기꾼·지방기관·법조 끗발들이 얽히고설켜 벌인 조직 범죄, 집권 측은 특검·국정조사 막아 한국판 '떼도둑 정치' 끝내는 유일한 길은 정권 교체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0/11/SDER3OUXWNATVPCPSAYRXA2KCU/
●경찰 인권위 "성주 사드기지 배치 경찰 줄여라"/이해인 기자
"주민들 집회시위의 자유 제한" 경찰 "대형트럭 다니는 길에서 앉아서 시위, 안전 위해 불가피"/
경찰청 인권위원회가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기지에 배치된 경찰 규모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경찰청 인권위는 경찰 자문기구로, 민간 위원 12명과 경찰청 감사관 1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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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0/11/B6Z4NHYJVBHNJLA2ZPT6F2AGKA/
●코로나로 中·高 상위권 학생까지 줄었다/박세미 기자
고교생 국영수 '우수' 모두 줄고 중학생은 영어 '우수'만 늘어 '중위권 성적' 학생 비율도 줄어 학력 하향평준화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1/10/11/RZ3BSMA4BZFGXNVDXG4SUAJ6BI/
● 10월11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한반도, 유리 그릇보다 취약… 美·中·日·러 현장서 배우는 글로벌 리더 키울 것”
2.“담배 피우는 초6 혼냈다가 아이 엄마에 고소당했다”
3.유부녀 이다영, 작년 8월 “결혼 안해” 4개월 뒤 “빨리 하고파”
4.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그림 테러’ 사진 올리며 “쫓겨났다”
5.“정영학, 고위직 5~6명에 200억~300억 써야한다 말해”
6.[동서남북] 이제야 다시 등장한 정치 풍자 코미디
7.미국간 김용호 “곧 방송 복귀…이재명 취재 중”
8.3차 투표 참패 묻자... 이재명 “국민의 회초리, 대장동 가짜 뉴스탓”
9.‘오징어게임’ 알리, 인도서 왕족보다 높은 브라만?
10.바이든의 ‘날카로운 팔꿈치’… 열달째 중국 때리는 44세 천재 보좌관
● 10월11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유원홀딩스, 화천대유서 35억받아…‘유동규몫’ 일부 수수?
S社 부회장 ‘이재명 경제특보’ 행세 李측근들 관련사 사외이사
3차선거인단 28% 대 62%, 與 “대장동 여파” 이낙연 경선승복 안해
이재명, 소년공→변호사→경기지사 2017년 경선 3위-4년뒤 ‘대선 재수’
이재명·윤석열 의혹 지금 털어야 MB 다스 꼴 안 난다
구글 - 삼성 등 2023년부터 돈 번 국가에 세금 낸다
인니, ‘KF-21 분담금 합의’ 5개월 넘게 이행 미뤄
서학개미 ‘수수료 황금알’ 3년새 9배 커졌다
정부 “10월말 접종완료 70% 가능” ‘백신 불안’ 미접종자 설득 숙제
손실보상 못받는 여행 – 공연업종 “우리도 피해 큰데… 살 길 막막”
● 10월11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이낙연측 "무효표 처리로 결선 좌절".. 긴급회의서 '이의제기' 결정
2위초등 6학년의 충격적인 '성희롱 메시지'..교사들 '속앓이'
3위'장발로 만기출소' 구치소 나서는 이호진 전 태광산업 회장
4위대장동 수사팀, '여당 대선후보' 이재명과 외나무다리
5위'부패혐의' 발목잡힌 세계 최연소 지도자
6위'온몸에 피멍' 아옳이, 간호사가 남긴 댓글에..결국 대학병원行
7위이재명 3차 수퍼위크 2배차 대패..이준석 "가면 확 찢어졌다"
8위"그 약 먹자 한명도 안 죽어"..먹는 코로나 약, 결정적 한계
9위'터질 게 터졌다'.. 이낙연, 경선불복에 민주 '폭풍 속으로'
10위남욱, 강남 '500억원 로펌타운 사업' 철수하고 미국行
● 10월11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올해 대출 사실상 끝"…벼랑 끝 내몰린 실수요자들/ 관련기사 개수63
2. ‘단계적 일상회복 안착’ 13일 위원회 첫 회의 연다/ 관련기사 개수51
3. 이재명 "문제는 리더…이번 대선, 부패 기득권과의 최후대첩" [전문]/ 관련기사 개수46
4. 떠오르는 '원자재'....채권·금 투자는 신중해야[머니무브 시작됐나③]/ 관련기사 개수14
5. 제네시스, 골프 마케팅으로 럭셔리 브랜드 입지 강화/ 관련기사 개수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