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12일 火(화)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0-12 [동서남북] '김정은 10년 축하 선물'이라도 주려는 건가/ 라고 임민혁 정치부 차장이 물었다 '비핵화 의지' 거짓 확인하고도 제재완화·종전선언 궁리만 하는 게 문재인정권이고 반대로 북한은 10년 핵플랜 가동하여 핵무기 보유국이 됐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평화타령만 하고 있다. 이런 집단에 정말 김정은 독재 10년 축하 선물을 주려는가?☞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1/10/12/TL5GXFXD2BADDH3KMBTITN3DRE/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BBC "北공작원 청와대 근무했다" 충격 보도! 김정은 문재인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XRksfyKjetw ●[성창경 TV]충격! "북 공작원 청와대서 5~6년 근무하고 돌아갔다" https://youtu.be/bDKs1zDlbqk ●[성창경 TV]“기억 안난다” 혐의 부인한 유동규, "이재명 당선되면 한방에 해결"☞동영상보기☞https://youtu.be/Lppjujc8mDo ●조선일보 팔면봉 ○ 송영길 "민주당 분열 때 항상 군사 쿠데타." 기무사 쿠데타 문건 소동도 울고 갈 대국민 협박 軍風 판타지. ○ 1인 가구 늘자 지자체마다 지원 정책 봇물. 이러다 지자체 '1인 담당局'까지 생길듯. ○ '美 보수 심장' 텍사스에 기업·젊은 인재 몰려… 작은 정부·친기업 정책이 포인트. 이런 민심 우리라고 다를까. ● [조선일보 사설]"북 공작원 靑 근무" 고위 탈북자 증언, 과거 얘기만은 아닐 수도 북한 대남 공작 기관인 정찰총국 대좌(대령급) 출신 고위 탈북민이 영국 BBC 인터뷰에서 "내가 직접 간첩을 한국에 보냈다. 1990년대 초 북파 공작원들이 청와대에서 5~6년 동안 근무한 뒤 무사히 복귀한 사례도 있다"고 했다. 노태우·김영삼 정부 시절 북 공작원이 청와대까지 침투했다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실로 충격적이다. 그는 지금도 "북 공작원이 남한 중요 기관은 물론이고 시민단체 여러 곳에서 맹활약하고 있다"고 했다. BBC는 "그의 신원과 일부 주장은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12/D5O6PNQF7VFK5IGIBDBQXCW4MM/ ●[사설] 與 경선 뒤 내분, 대장동 특검 막은 게 화근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결과에 대해 이낙연 전 대표 측이 결선투표를 요구하면서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경선 도중 사퇴한 정세균·김두관 두 후보의 사퇴 이전 득표를 무효 처리한 당 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만약 두 후보 득표를 포함시키면 이재명 지사 득표율은 49.3%로, 과반에 미달해 결선투표를 해야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12/DW5A27JLPBCOTGMBR6D5FQX3SA/ ●버텨온 中企 "전기료가 생산비의 35%, 인상 감당못해"/조재희 기자 이달부터 kWh당 3원씩 인상… 열처리·도금·주물 등 '뿌리 중기'비명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10/12/ILZU4JBNQRHPJGYG5VNEJLBBGQ/ ●"北공작원, 靑근무후 월북… 시민단체 여러곳서 암약"/정철환 기자 이벌찬 기자 5년간 北정찰총국 대좌 지낸 탈북자, BBC 인터뷰서 증언/ 북한 정찰총국 대좌(대령급) 출신의 고위 탈북자 김국성(가명·사진)씨가 "1990년대 초반 북한에서 직파한 공작원이 (남한) 청와대에 잠입해 5~6년간 근무하다 무사히 복귀한 적이 있다"고 11일 영국 BBC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1990년대 초반은 노태우(1988~1993년), 김영삼(1993~1998년) 정부 시절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10/12/IPFHWH3QPZFCNGQ6GOKT6RW64Y/ ● 10월12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저 어때요? 좋아해요”...유부녀 이다영, 작년 임영웅에 추파 던졌다 2.김만배 “성남시의장 30억, 시의원 20억 줘야” 유동규 “전달하라” 3.“여자 4000명과 잤다” 19세때 160억원 복권 당첨男, 19년뒤 근황 4.수백 대 1 아파트 당첨 됐지만... 중도금 대출 막혀 무더기 포기 5.“모 아나운서가 메이크업 비 100만원 먹튀”…그 결말은? 6.[사설] 與 경선 뒤 내분, 대장동 특검 막은 게 화근 7.“미국의 미래는 캘리포니아가 아니라 텍사스” 8.백호 모피, 상아 단검...트럼프가 사우디서 받은 선물은 가짜였다 9.YG 연습생 출신이 밝힌 ‘회사 잘렸구나’ 알게 되는 신호 10.“무릎 XX” “모자란 X” 이다영, 쌍둥이 이재영에도 막말 문자 ● 10월12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기자 출신 배씨, ‘이재명 마크맨’이라며 김만배 데려와” 천화동인 1호 “절반 그분것”→“내것” 김만배, 윗선 차단 나섰나 유동규 휴대전화, 2주간 대책회의 통화 내역 등 담겼을 가능성 28대 62 충격파… 이재명캠프도 “대장동 사건 표심에 크게 놀랐다” “잘못된 해석” vs “예전에도 같은 방식” 與경선 결선투표 논란 쟁점은 북한, 국방발전전람회 개막 김정은 “열병식 못지않은 국력시위” “한국 근무때 ‘인종 논란’ 못 잊어…그래도 한국의 모든 면 사랑” “나도 모르게 민주당 당원 가입” 고소장 접수…무슨 일? “김정은, 戰士로 보이길 원해…황장엽 암살조 남파 직접 명령” 윤석열, 최재형-하태경에 러브콜 홍준표는 안상수 손잡아 ● 10월12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양자대결' 홍준표 49.0% 이재명 36.8%..윤석열 46.3% 이재명 37.3% 2위유승민 "부인 주가조작 사실이면 어쩔 거냐" 윤석열 "비방하면 답 안 해" 3위전세계 난리난 '오징어게임', 데스게임 원조 日선 뜻밖 반응 4위이상민 "마음같아선 결선투표..하지만 민심은 50.29%" 5위정영학 여동생도 대장동 아파트 분양..전수조사 해야할 판 6위싱가포르 女화장실 '몰카' 설치한 한국인..북미회담 통역사였다 7위도수치료를 보라는 건지, 가슴을 보라는 건지 8위이재명, 도지사 일정 수행..이낙연측, 해단식 취소하고 상황점검 9위중국, 美 핵잠수함 충돌 사고 거듭 압박.."구체 경위 밝혀라" 10위이낙연 측 "60조 따라 이미 공표됐으니 유효표" 당 선관위 "59조 따라 사퇴하면 무조건 무효표" ● 10월12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배당금 절반 그분 것” 그분 밝혀질까… 정관계 로비로 향하는 檢/ 관련기사 개수113 2. “北공작원, 靑근무후 월북… 시민단체 여러곳서 암약”/ 관련기사 개수36 3. 국제유가, 7년만에 80달러 돌파…글로벌 에너지 위기 고조/ 관련기사 개수17 4. WHO "면역력 취약한 사람들에 부스터샷 접종 권고"[이 시각 세계]/ 관련기사 개수18 5. 1차 접종 4천만 명 돌파…오늘부터 '추가 접종' 시작/ 관련기사 개수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