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1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파리 손진석 특파원의 기사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각) '프랑스 2030'이란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하면서 원전과 수소 발전을 에너지 분야의 중점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유럽 최대 원전 대국인 프랑스는 그동안 점진적인 탈원전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2030'을 계기로 원전을 다시 키우고 수소 산업에도 집중적인 투자를 하는 쪽으로 에너지 산업의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다. 프랑스 언론들이 주목하는 대목은 원전 육성을 강조한 에너지 산업의 전환이다. 마크롱이 원전과 수소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탄소 배출이 적은 에너지 산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정부는 전날 EU(유럽 연합)에 올해 말까지 원전을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원 목록에 포함시켜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탈원전을 밀고 나가는 무식한 문재인의 생각은 어떨까? 참 궁금하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1/10/13/VQB7CPNIVFCD7DPOMCBTRU7HCE/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조수진,추미애 아들 관련 충격 폭로! 서울 고검 난리났다! 문재인 이성윤 멘붕!☞동영상보기☞https://youtu.be/Re6M8Y4q_w8 ●[성창경 TV] 조국 “이낙연, 경선결과 승복” 글에…'조국의 시간’ 불태워졌다. 이재명에 줄섰다가 맹폭 당한 조국☞동영상보기☞https://youtu.be/-35dqlD_4Zs ●[11시 김광일 쇼]'70억 뇌물'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ㅣ"나 이재명이랑 친해" 친분 과시했다는 김만배ㅣ☞동영상보기☞https://youtu.be/sqcO-GMR_xo ●조선일보 팔면봉 ○대장동 4인, 초기에는 "같이 해먹자" 도원결의. 검찰 수사 시작되자 "나 먼저 살자" 각자도생. ○한 모텔 모든 객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간 큰 일당 적발. 기업형 조폭에 이어 이젠 기업형 몰카범? ○95세 英 여왕, 공식 행사에 처음으로 지팡이 짚고 나타나. 69년 왕관 무게에도 지금까지 안 썼다는 게 더 놀라워. ● [조선일보 사설]세금으로 단기·가짜 일자리 양산해도 3040 고용은 OECD 바닥권 경제활동의 주축인 3040세대 일자리가 4년 새 71만개 줄었다. 일자리를 가진 3040 취업자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던 2017년 1242만명에서 2019년 1203만명으로 줄더니 작년엔 1171만명으로 감소했다. 취업자 비율을 뜻하는 3040 고용률도 4년 새 77.5%에서 76.2%로 하락해, 지난해 OECD 38국 중 30위로 내려갔다. 같은 기간 독일·일본·영국 등의 3040 고용률이 계속 개선돼 85%대로 올라선 것과 대조적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14/UNSWZ57DSRHVVLXZHTX6D6QVZU/ ● [사설] 문제의 '그분'이 유동규도 아니라면 대장동 몸통은 누구인가 성남시 대장동 비리 의혹에 연루된 핵심 인사로 미국에 체류 중인 남욱 변호사가 '그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구속 영장이 청구된 김만배씨는 녹취록에서 "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이라 말했다고 알려져 있다. 남 변호사는 이에 대해 "녹취록에 나온다고 하면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14/GFNWJCIBPZARTE4O7F2XAMXYMA/ ●[양상훈 칼럼] 이건희 폭탄 발언 26년 '정치는 4류에서 G류로'/양상훈 주필 1995년 이 회장이 던졌던 화두… 기업 2류, 관료 3류, 정치 4류 삼성 등 우리 기업들 글로벌 초일류 됐는데 지금 우리 대선은 '나쁨' '이상함' '추함'의 경쟁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0/14/LBKKPS6675CLNHTJEGIGTBN7LE/ ● 윤희숙, 특정 캠프 안가고 외곽서 역할 할 듯/노석조 기자 '이재명 저격수' 활동 재개 검토/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특정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외곽에 머물며 활동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윤 전 의원은 최근 '대장동 개발' 의혹을 파헤치는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와 비공개 회동도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윤 전 의원이 당분간 캠프 밖에서 정권 교체를 위한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0/14/UWMZTCEDCZEXBGHLNG2HJLV52Y/ ● 10월14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모텔 직원 매수해 모든 객실에 몰카… 수백명이 당했다 2.[양상훈 칼럼] 이건희 폭탄 발언 26년 ‘정치는 4류에서 G류로’ 3.“만배형님” 뭉쳤던 그들, 돈 놓고 싸우다 수사 시작되자 각자도생 4.‘전신 피멍’ 아옳이, 대학병원 검사 결과는 ‘반전’ 5.조국 “이낙연, 경선결과 승복” 글에…'조국의 시간’ 불태워졌다 6.검찰, 20일째 성남시청 ‘노터치’… ‘그분’ 수사 한발짝도 못나가 7.이재명 “김만배 아느냐” 질문에 침묵… 金은 “나를 왜 모르겠어” 8.심석희 고의충돌 의혹, 두 달 前 조재범 재판에서 공개된 이유 9.이지현, 재혼 3년 후 이혼설 기사…아이 반응은 “언제 두 번째 결혼했어?” 10.美 물류대란에... 바이든, 외국기업 중 삼성만 불러 SOS 쳤다 ● 10월14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박영수, 인척 회사 통해 화천대유 돈 받은 의혹” “유동규-김만배 1163억 배임 공모” 최종 인허가권자 수사 가능성 “최윤길, 김만배에 성남시 인사들 소개 정영학 등 崔에 내기골프로 돈 건네” “이재명 前선대본부장, 깡패 동원 ‘백현동 개발’ 지분 요구” 대통령의 품격 내주 식당-카페外 다중시설도 8인 모임-12시 영업 검토 남매 공동 통치의 결말은 “김정은, 최근 5kg이상 추가 감량 올초 140kg서 총 20kg 뺀듯” 국제유가에 날뛴 9월 수출입 물가 수출 20.2%↑, 수입 26.8%↑ “오늘이 마지막일지 몰라” 엄마들의 출근길 ● 10월14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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