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10월13일 水(수)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10. 13. 09:13
◆2021년 10월13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NOW]에서 “공군 F35기 기관포는 '공갈포'라는 기사가 났다. 원선우 기자는 ‘3년 전 도입한 이래 실탄 구매한 적 없어… 훈련탄도 한발 안 쏴’ 라고 기사를 썼다. 앞 부분을 보면 ‘한국 공군이 미국에서 들여온 스텔스 전투기 F-35A가 수년째 기관포 실탄(實彈) 없이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F-35A는 2018년 1호 출고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여 대가 전력화됐고, 올해 말까지 총 40대가 전력화된다. 이 사업에 세금 8조원이 들어갔다. 그러나 막상 전쟁이 나면 실탄을 1발도 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다.’ 이게 사실인가요? 가짜 뉴스가 아닌지 가려야 하고 이게 사실이라면 국군통수권자로의 무능이 탄로 난 일이다.
이게 나라인가요?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10/13/BZRS4UB6DBHDLP2U2M6TUKBXHM/
 
(진성호의 직설)외톨이된 유승민? 어제밤 광주서 원희룡과 대판 싸움! 윤석열에 귓속말한 홍준표! TV토론 끝난 뒤 충격적 일이!동영상보기
 
[성창경 TV]설훈 추가 폭로, 이재명 '정신병 감금' 관련 증언 있다.이재명 형과 다른 건이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wl0MJkZsl3o
 
윤석열 후보의 글!! 대장동 게이트와 민주당의 내부자들, 그리고 김만배의 그분은 모두 이재명 경기지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0IYZxiknsUU
 
[뉴스A] 영화 장진호쓴소리 했다가중국 기자 공안에 구금
동영상보기https://youtu.be/5bCWFJrI35I
 
[뉴스A] 문 대통령, ‘대장동수사 직접 지시 · 검찰,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동영상보기https://youtu.be/04OUgvvFrvo
 
조선일보 팔면봉
민주당 내분 속 "檢警, 대장동 철저 수사" 지시. 빨리 접으라는 건지, 빨리 잡으라는 건지 아리송.
'박원순 서울시' 통일교육 봤더니 "천안함 폭침은 공상과학." 그런 교육한 단체에 보조금 준 게 더 한심.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9개월 만에 30%대로 급락. 설마했던 트럼프 차기 대선 재출마, 대세로 굳어지나.
[조선일보 사설] '전세대란' 만들고 '전세대출' 막아, 거리로 내쫓기는 서민들
정부발() 대출 대란 때문에 분양 아파트 계약을 못하거나 중도금을 마련 못 해 새 아파트 입주를 포기하고, 전세 계약이 어그러져 월세 방을 전전하는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8월부터 '가계 부채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은행 등에 압력을 가한 데 따른 것이다. 집값 급등 탓에 주택 관련 대출이 크게 늘어 대출액이 이미 억제선 턱밑까지 차오른 은행들은 신규 대출을 전면 중단하기 시작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13/WQIC54IIJZFATAC4SB55VZIFYA/
 
[선우정 칼럼] 이재명 지사, 국민의 수준을 묻는다/선우정 논설위원
보통 정치인이 아니다 시대의 표상으로서 나라에 던진 과제는 대장동 파문보다 훨씬 무겁고 근본적인 것 아닐까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0/13/AB5QKMKKVBD2BHHJ7WFZGLKXZA/
 
[데스크에서] "시민의 박해가 더 괴로웠다"/정철환 에버그린콘텐츠부 차장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레사 기자를 20186월 포르투갈의 소도시 에스토릴에서 열린 세계편집인포럼(WEF)에서 만났다. 바로 전날 밤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동료 기자에 대한 위로로 이야기를 시작한 것이 기억난다. 레사 기자와 마찬가지로 수년간 두테르테 정부의 비리와 측근 정치에 대한 쓴소리를 이어온 이였다. 20여 명의 기자가 모인 방에서 누군가의 즉석 제안으로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desk/2021/10/13/WGRRK6BLSVGS3ENSZSKM6J7ZWU/
 
1013()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손흥민, 12년만에 이란 원정 골에도아자디의 저주 못 깼다
2.수사 빨리 마무리하란 뜻” vs “이재명 구속 가능성 높아져
3.닥터둠김영익 교수 내 평생 못 본 폭락 옵니다, 준비합시다
4.[선우정 칼럼] 이재명 지사, 국민의 수준을 묻는다
5.[단독] 공군 F35기 기관포는 공갈포’... 3년전 도입 이후 실탄 한번 산적 없어
6.신동빈이 삼고초려한 이 남자, 롯데 심장부터 바꾼다
7.[단독] ‘박원순 서울시의 통일교육 천안함 폭침은 공상과학
8.정년 60세인데직장인들 “51세면 부장 달고 퇴직할 듯
9.역사공원서 엉덩이살 노출한 운동 유튜버부적절”VS“뭐가 문제
10.[박종인의 땅의 歷史] 군산 바닷바람에 실려오는 100년 전의 기억

1013()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지도부 경선결과 안바뀔것이낙연측 공정하지 않아
김만배, 이재명과 친하니 자기한테 잘하라고 해
“750억 뇌물-1100억 배임,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
박영수 딸-이재명 측근들 이어 정영학 여동생-이한성도 대장동 아파트 분양
설훈 이재명 구속 가능성 높아일부 직원 부패엔 도의적 책임
대장동민심 악화에신속-철저 수사메시지
공급망 막히고 원자재값 뛰고 발목잡힌 세계 경제
학대 피해 0~6세 돌봄 여전히 미비 보육교사 채용부터 삐걱
테슬라, ‘점검 필수정보미제출 국내서 6년째 정밀검사 못해 안전 우려
숨진 대리점주아내에 집화점 내주자 택배노조 단식투쟁
 
1013()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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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입자는 '막막함'에 집주인은 '박탈감'.."집값, 너무 높습니다"
3문대통령, '이 시점'에 대장동 철저 수사 지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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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8 참패 충격..이재명 지지층 "역선택이다"
8인간의 폭력에 하늘의 별로 사라진 매혹적인 맹수들
9"최윤길, 대장동팀서 500만원 골프 접대 수차례 받아"
10낙동강 보 열었는데도, 10년만에 최악 녹조
 
1013()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대장동민심 악화에, 일부 참모 만류에도 철저 수사메시지/ 관련기사 개수87
2. "13'무효표 논란' 결론"경선 후유증 매듭지을까/ 관련기사 개수37
3. [단독]검찰, 김만배 구속영장에 '곽상도 뇌물공여' 혐의 적시/ 관련기사 개수108
4. 윤석열 "화천대유의 내부자들은 모두 이재명을 가리키고 있다"
5. "유동규 이혼·재혼자금 11.8, 남욱이 투자한 20억서 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