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0-05 사설 “각본대로 진행되는 남북 이벤트, 다음은 '화상 정상회담'일 것” 이라 했다 북한이 끊었던 남북 통신선을 50여 일 만에 다시 연결했다. 북은 우리 정부에 "밝은 전도(前途)를 열어나가는 데 선결돼야 할 중대 과제 해결에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남북 통신선이 김정은이 말 한마디에 복원됐다. '밝은 전도에 선결할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참 답답하다. 문재인정권은 어찌하여 북의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며 그 장단에 춤을 추는가? 분단 70여년이 흐르는동안 이제 세계도 한반도에 한국과 조선이란 두 개의 별도 국가 있음을 인정하고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왜 통일해야 하는지 뚜렷한 이유를 내세우지 못하면서 평화 타령으로 통일을 외치는지 국민들은 납득하기 힘들어 한다. 더욱이 서로 다른 나라 즉 한국과 조선이 굴종의 자세를 보이는 것은 국민들의 자존심을 뭉개버리는 일이다. 국민들을 뒷전에 둔 김정은과의 어떠한 밀약도 국민들은 원치 않는다. 통일을 원하는지 국민투표라도 부쳐보라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5/LY76G4NR2ZFVHBULXFOSQGSGZ4/ ●[진성호의 융단폭격]유동규 구속수감! 영장 보니 이재명 끝난듯! 민주 난리났다! 700억 상납? 충격 녹취록 나왔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7tdZbY090TQ ●[성창경 TV]"83억 안고 감옥가라, 대신 가족 돌보고 200억 주겠다" 화천대유 모의 정황☞동영상보기☞https://youtu.be/iiHFHaDPEdQ ● [신동욱 앵커의 시선]☞동영상보기☞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83억 안고 가면, 200억 줄께.. 화천대유의 막장, 이게 영화냐? 실화냐? ☞동영상보기☞https://youtu.be/82xUHohbQ7E ●[뉴스A 라이브]☞동영상보기☞ ●조선일보 팔면봉 ○ 리모델링 조합장, 이재명 만나 팔자 고치나 했더니. 그의 '최대 치적' 만들어주고 자신은 교도소 신세. ○ 윤미향 횡령 내역 보니 위안부 후원금 빼내 고기 사고 과태료 납부. 地下의 할머니들이 눈을 번쩍 뜰 일. ○ 메르켈, 통일 31주년 연설서 "통일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 남북통일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조선일보 사설]대장동이 "칭찬받을 일"이라는 李지사, 강변 궤변 말고 설명을 성남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되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특혜를 준 것이 아니라 특혜를 해소한 것"이라고 했다. "사과할 일이 아니라 칭찬받아야 할 일"이라고도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5/R6XTG5KWTNCPREPQ737OVUDYEM/ ●[조선일보 사설]일감 나누자는 동료 폭행까지, 끝 모를 민노총의 갑질 폭주 민노총 산하 노조인 현대차 울산4공장 노조원들이 생산 물량을 나눠 달라고 찾아온 전주공장 노조 간부를 집단 폭행했다. 택배 대리점주 집단 괴롭힘, 화물연대의 기사 폭행 등 외부에 가해지던 민노총의 폭력이 이젠 같은 노조원으로도 향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5/5QFSBILKB5ER7PZMF4BMYL7USE/ ●윤미향, 위안부 후원금 빼내 갈비 사먹고 마사지 받고…/권순완 기자 공소장에 횡령 내역… 1억을 217차례 개인 용도로 써/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쓴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윤미향<사진>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구체적인 횡령 내역이 4일 확인됐다. 윤 의원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모금된 돈을 고깃집이나 과자 가게, 마사지숍에서 쓴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신의 교통 과태료나 소득세 납부 명목으로도 돈을 쓰기도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0/05/MQV6K35SCNGTDDKKXLM232ZEPM/ ●김만배 "유동규는 무식한 게슈타포"… 이번주 소환될 듯/박국희 기자 김승재 기자 [대장동 게이트] 정관계 로비 의혹 등 김만배 '3갈래 수사'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0/05/Z5OUH33MPFESFNDITKUXTROTGI/ ●"유동규, 성남개발公에 수천억 손해입혀"/양은경 기자 조의준 기자 검찰 구속영장에 적시 개발이익 25% 받는 대가로 화천대유에 특혜 몰아줘… 이재명은 "배임죄 아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0/05/5SRMOGJ37FAPPIW63SYRGP33R4/ ● 대장동 개발 의혹 檢수사서 드러난 거짓 해명들 [대장동 개발 의혹]檢수사서 드러난 거짓 해명들 김만배 "대장동 관련 불법로비 전혀 없었다"…유동규에 '5억원 뇌물 건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005/109547454/1 ● 10월 5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윤미향, 위안부 후원금 빼내 갈비 사먹고 마사지 받고… 2.유동규 “사람 없는 곳서 보자”… 정영학 녹취 나온 노래방서 무슨 일이 3.[김대중 칼럼] 미국이 한국 대선 결과를 지켜보는 이유 4.4위냐, 탈락이냐… 다섯 후보 피말리는 다툼 5.김만배 “유동규는 무식한 게슈타포”… 이번주 소환될 듯 6.트롯퀸 양지은, 훈남 치과의사 남편+으리으리한 집 최초 공개 7.버튼 한번 누르면 하늘로… 중국선 “플라잉카 내년 예약” 8.‘슈돌’ 양지은, 발달 늦은 아들 위해 제주行… 스윗 치과의사 남편 첫 공개 9.로스차일드, 나폴레옹 경고에도 대출사업 강행... 국제적 금융가 급부상 10.“여자들과 문란한 대화, 바람만 10번”…국가대표 축구선수 사생활 폭로 ● 10월 5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檢 “유동규, 성남에 수천억 손해” 李 “대장동 5503억 환수” 대장동 개발 의혹檢수사서 드러난 거짓 해명들 법원 “이재명, 공원공약 위해 부지개발 거부는 위법” 천화동인 1호, 판교에 60억대 타운하우스 경찰, 실소유주 조사 尹측 “王자, 손가락만 씻어 남아” 洪 “잘못 시인않고 거짓말” 윤석열 “위장당원 많다” 다른 주자들 “당원 모독” 日 기시다내각 요직에 ‘아베 맨’ 포진 모테기 외상-기시 방위상 유임 두테르테 ‘이상한 은퇴’ 北, 일방적 끊었던 남북통신선 55일만에 복원 ‘강온 반복’ 한미, 확장억제의 획기적 강화 결단 내릴 때다 ● 10월 5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윤미향, 위안부 후원금 빼내 갈비 사먹고 마사지 받고.. 2위"10년 단골까지 다른 빵집으로.."..파리바게뜨 점주들 눈물의 호소 3위"저 테이블 왜 8명?" 힐끔..이 표식 보고서야 고개 끄덕였다 4위이재명 "한전직원 뇌물에 대통령 사퇴하나".. 野 "유동규와 배임 공범" 5위대장동 말고 백현동도 있다..'옹벽아파트'도 3000억 수익 6위김관영 "文정부 민생 '무능'..부동산 부작용, 계산못할 정도로 심각"① 7위삼성바이오로직스보다 영업익 4배 많은 이 회사 '주가는 4분의1' 8위대선이 이상하다.. 악재 터져도 이재명·윤석열 지지율은 '언터처블' 9위천화동인 6호 조현성 "남욱이 전화해 솔직히 다 얘기하라고 했다" 10위"홍준표 대통령 되면 文 탈원전 백지화..공무원 구조조정" ● 10월 5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오늘 국힘 마지막 토론회…'王자' '위장 당원' 尹 맹폭 예상/ 관련기사 개수63 2. 유엔 대북제재위 "北 인도적 위기에도 핵·미사일 개발 지속"/ 관련기사 개수12 3. 55일 만에 통신선 복원…북 "중대과제 해결해야" 압박/ 관련기사 개수107 4. 野 대장동 총공세…"이재명, 유동규와 정치경제공동체" 5. [단독]법원 “이재명, 공원공약 위해 부지개발 거부는 위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