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0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0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칼럼 [태평로]에서 “의사들도 절규하고 있다” 한다 의사들은 "죽어가는 환자 보기만 할 뿐 할 수 있는 일 아무것도 없다" "병상 없어 치료 못 해 자괴감"이 일어나는데 정부는 "명령 따르라"고만 한다니 이게 문재인이 눈만 뜨면 잘한다고 말하는 K 방역인가? 칼럼은 또 “정부가 코로나 의료진을 막다른 골목까지 몬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과 연말에도 병상 부족 사태로 의료진이 고초를 치렀다. 코로나 전투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보급돼야 할 물자가 병상이다. 그런데 치명적 보급 실패를 두 번이나 겪고도 실패를 반복한 것이다. 코로나 최일선에 물자가 보급되지 않는 전투를 어떻게 이길 수 있나.” 라고 묻는다 그러면서 작년 초부터 위드 코로나 시작 직전인 올 10월 말까지 2858명이 코로나에 걸려 숨졌다. 그런데 지난달부터 채 두 달이 안 된 18일까지 사망자가 1864명이다. 어느 의사는 "이것은 그냥 숫자가 아니다"라고 절규했다. 이 말에 공감할 수 없다면 우리는 코로나 전투에서 영영 지고 만다. 이 책임은 누가 져야하는가? 문재인에게 묻는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12/20/YWWRJQJEBJC55PFWVNT5ZUGL7Q/   ●[성창경 TV] 봇물 터진 욕설 파일 방송 막기위해 선관위도 겁박? 민주당의 오만함.☞동영상보기☞https://youtu.be/Wo6Z4fMgUjA   ●[성창경 TV] '김건희 뉴욕대 연수 가짜'라는 민주당발 가짜뉴스" 언론기사에도 있다…"이재명 사퇴할 시간"☞동영상보기☞ https://youtu.be/CVSR3qG0i5c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이재명 비공개 발언을 박영선 방금 누설! 문재인 큰일났다! 서울 지지율 비상! ☞동영상보기☞https://youtu.be/EnKqNIDhu2Y   ●[뉴스데일리베스트] 낯 뜨거운 마사지업소 다녀온 소감 ☞동영상보기☞https://youtu.be/1Bw3x986Mdg   ●[뉴스A]이재명 장남이 쓴 업소 후기·여성 비하성 글 ‘삭제, 또 삭제’ ☞동영상보기☞https://youtu.be/FzyG0qUxbHo   ●[조선일보 팔면봉] ○性 고문 피해 與 의원, 후보 아들 여혐 논란에 "평범해." 86년 '명동성당 폭로대회'의 그 사람은 어디로 갔나. ○법적 효력 없는데도 젊은이들 사이에 내용증명 보내기 유행. 합리성 중시인가, 팍팍해진 세태의 반영인가. ○나미비아, 옛 식민통치 국가 독일과 舊怨 풀고 자금 지원받아 그린수소 사업. 국가간 화해에 새 모델 제시했네. ●[조선일보 사설] 이번엔 공시가 재검토, 李 후보 '한 입 두 말' 뭘 믿어야 하나 그동안 공시가 현실화를 주장해오던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부동산) 공시가격 관련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입장을 뒤집었다. 그는 "우선 (공시가에 연동되는) 재산세와 건강보험료는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정부·민주당에 요구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0/J25ZVS5GKZCMBGMETYJ4HDJALU/   ●[조선일보 사설] 혹한에 단순 코로나 검사까지 고역 만든 K방역 주말 이틀 동안 코로나 선별 검사소를 찾은 국민들은 강추위 속에 큰 불편을 겪었다. 휴일이라 문을 닫은 곳이 많았고, 문을 연 곳도 많은 사람이 몰려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이 예사였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0/TV2X3DYFEBGLLHNUYZBN2TD7YM/   ●서울시 산하 20곳 노동이사 26명 중 17명 '민노총 출신'/주형식 기자 박원순 때인 2016년부터 시행/서울시 산하 20개 기관 소속 현직 노동이사 26명 가운데 17명(약 65.4%)이 민주노총 출신인 것으로 19일 파악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20/FOKRQG6WRVDQVD3PY2VLZ6U4OA/   ●선관위는 괜찮다는데… 與 "형수욕설 원본 틀어도 법적조치"/조의준 기자 친문단체, 길거리서 '원본' 공개/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재명 후보의 이른바 '형수 욕설' 녹음 파일 원본 유포와 관련해 "비방이나 낙선 목적으로 유포할 경우 무조건 위법"이라며 법적 조치 가능성을 밝혔다. 최근 중앙선관위가 '형수 욕설' 원본 파일과 관련해 '유포하는 것만으로는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유권해석한 것을 사실상 반박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20/AM3KCNPEWNAYVJTJTVNCCFZLQI/   ●이재명, 부동산 민심 들끓자 또 선거용 '정책 뒤집기'… 정부 "비현실적"/김은중 기자 이번엔 "공시가 재검토" 文정부 정책 잇단 제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1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에 이어 '공시가격 현실화'에 대한 속도 조절을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와 정책 차별화를 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정부는 이 후보 주장에 "비현실적" "검토한 바 없다"고 했다. 이 후보 주장의 실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20/6374HNRL2RAZRDLZVXNNFFPEMQ/   ● 12월 20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손흥민 앞에 호날두도 살라도 고개를 떨궜다 2.강현, 간암 4기 고백… “뼈 녹아 하반신 마비, 피부도 떨어져 나가” 3.親文단체, ‘李 형수 욕설 파일’ 대형 앰프로 틀었다 4.박항서·신태용 감독, 베트남·인도네시아 스즈키컵 4강 동반 진출 이끌어 5.“믹서기로 갈아줄까” 유부남과 식당 사장의 불륜, 결말은 파국 6.강남 40% 떨어진다? 2012년과 닮았다? 고개 드는 집값 폭락론 7.개가 새끼 죽이자… 원숭이 무리, 강아지 250마리 납치해 죽였다 8.반기문, 천하의 바보 된 ‘20일간의 굴욕’… 못 다한 말 있었다 9.김건희, 허위의혹에 증거 내놨다… ‘삼성플라자 전시’ 팸플릿 공개 10.美 3조원짜리 핵잠, 함수 부서진 채 항해... 남중국해서 무슨 일이   ● 12월 20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아파트 호가 수천만원 낮춰도 매수 실종…거래절벽 심화 “경제는 과학 아닌 정치”라는 이재명, 터키를 보라 수도권 남은 병상 118개뿐…확진 임신부, 16곳 거절에 구급차 출산 검사소 2시간 대기 공연장-식당 문닫아 오미크론 178명중 4명, 부스터샷 맞고도 확진 李는 수도권-60대, 尹은 2030 취약지지층 잡기 사활 尹 “디지털 정부 주역은 청년, 30대 장관 많을것”… 2030 끌어안기 李 “공시가 현실화 재검토” 수도권-은퇴자 부동산 표심 공략 與 “김건희 뉴욕대 경력 허위 가능성” 윤석열 “與주장 가짜도 많아” 李 “자식 둔 죄인…의혹 문제되면 책임질 것”   ● 12월 20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박근혜 지병 악화.. 상태 상당히 안좋아" 2위"편집 말래서 그대로"..이재명 '형수 욕설' 원본 울려퍼졌다 3위"프라다 백 선물 돌려줘".. 前남친이 보낸 내용증명 4위홍준표, 김재원에 "박근혜 망친 사람이 윤석열도 망치려 장난질" 5위李아들 "돈 따서 너도 사먹어라" 성매매 암시한 글 잇달아 나와 6위내 나이 마흔둘인데 명퇴하라네요.. 은행의 추락 7위김건희 옛 이름 적힌 18년 전 삼성플라자 전시 팸플릿 공개 8위"아파트 계단서 성폭행 당했다" 여고생, CCTV 보니..화장 고치고 뒤따라가 9위"백신, 안전하지 않다" 실명 내건 의사들 영상에 불신 확산 10위아파트 호가 수천만원 낮춰도 매수 실종.. 관망속 거래절벽 심화   ● 12월 20일 月(월) 한겨레신문 주요 뉴스4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잇따라 튀어나오는 ‘김건희 의혹들’…등판 더 늦춰지나 2. 양도세 이어 공시가격…정부 ‘부동산정책’ 줄줄이 흔들리나 3. 의료진 갈수록 부족, 런던은 ‘중대사건’ 선포했다 4. 국방부도 찬성한 ‘인왕산로 차없는 길’ 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