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2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2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동아일보 2021.12.22.일자에 문재인, 임기 내내 ‘민정수석 리스크’… 5명 모두 불명예 퇴진라는 기사가 실렸다. 21일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이 불거진 김진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사의를 문재인 대통령이 하루 만에 즉각 수용했다. 김 수석이 9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면서 민정수석을 둘러싼 잡음은 5년 임기 내내 이어지는 양상이다. 조국 전 수석에 이어 취임한 김조원 전 수석은 ‘청와대 참모 1주택 보유’ 권고에도 2주택을 유지하다가 결국 1년 1개월 만에 경질됐다. 후임인 김종호 전 수석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갈등을 제대로 조율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4개월 만에 물러났으며, 신현수 전 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검찰 고위간부 인사 조율 과정에서 패싱 논란이 일며 2개월 만에 사퇴했다. 대통령의 지근거리에 있는 인물을 이렇게 밖에 발탁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2/110897906/1   ●[성창경 TV](속보)이준석 "조수진 거취와 관계없이 상임선대위원장직 사퇴하겠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_UKK1Luu1ys   ●[진성호의 직설] 긴급! '대장동 의혹'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방금 숨진채 발견! 이재명 큰일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t_2I7bt_r4   ●[뉴스데일리베스트] 이준석이 저러는 근본적인 이유는? ☞동영상보기☞https://youtu.be/OIJf7mvRFCQ   ●[뉴스A] 李재명 ‘호위무사’들의 무리수…민주당 의원들, 잇단 실언 논란 ☞동영상보기☞https://youtu.be/R9EYrk9USx8   ●[조선일보 팔면봉] ○尹, 지도부 충돌에 "이게 민주주의", 선대위 개편론에 "반가운 일." 국민의힘은 긍정의 힘. ○서울시의회, 의장이 시장에게 발언 중지와 퇴장 명할 수 있는 조례안 의결. 오세훈 길들이기 넘어 입 막기? ○대통령직속 4차산업위, 대만 장관급 인사에게 온라인 연설 부탁해놓고 직전에 퇴짜. 이러니 中 조공국 소리 듣는 것.   ●[조선일보 사설] 성남시의회 민주당 '대장동 조사' 거부, 이것이 與 본심 성남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을 부결시켰다. 행정사무조사란 국회의 국정조사와 같은 것이다. 민주당은 대장동과 판박이인 위례·백현동 아파트 개발 사업의 행정조사 요구안도 부결시켰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2/OD6Z4WDRZBF23B2XJHK2JUK7CE/   ●[사설] 문재인 靑 민정수석들의 흑역사, 이유가 있다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1일 아들 취업 과정에서 '아빠 찬스' 논란으로 경질됐다. 아들은 입사 지원서에 "아버지께서 현 민정수석이신 김진국 수석입니다" "아버지께 잘 말해 기업의 꿈을 이뤄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랬는데도 지원서를 낸 기업 5곳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2/OBCARMJQP5DXVFANFUDJ5GJ6ZU/   ●[태평로] 아테네에선 종전 선언이 지옥문을 열었다/김태훈 논설위원 전제정 스파르타, 민주정 아테네… 둘이 맺은 종전조약 7년만에 깨져 전쟁서 진 아테네인 대량 학살… '종전' 목표는 우리의 번영이어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문재인의 종전선언의 허구성을 역사를 통해 알아보는 참 좋은 이야기다.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12/22/YWRQRXFPHRENBPGSC3AC3KDHIY/   ●시의회 의장·위원장이 시장 발언 막을 수 있게 서울시 조례 개정안 의결/안준호 기자 서울시 "시의회가 군림하겠단 뜻"/더불어민주당이 110석 중 99석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의회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의장이 시장에게 발언 중지와 퇴장을 명할 수 있는 내용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서울시는 "시의회가 시장의 발언권을 박탈하고, 시정(市政)을 좌지우지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며 반발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22/W7EEYZCMSZARRGUPHN6P6COHHU/ 더불어민주당이 독차지하고 있는 서울시의회의 1당 독재의 무서운 만행을 보라!!   ●野 "대장동 핵심들 사망, 윗선의 압박 의심" /주형식 기자 [대장동 게이트] 대장동 사건을 추적해온 국민의힘 원희룡 선거대책위원회 정책 총괄본부장은 21일 검찰 수사를 받아온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윗선의 개입과 압박이 있지 않았을까 상당히 의심스럽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22/TOSQ6IXVJRCWNC26K2QJSSRFUY/   ●정부, 장관급 회의에 대만 초청했다가 행사 당일 취소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한국 4차산업위가 연 국제행사/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탕펑(唐鳳·오드리 탕) 대만 디지털 담당 정무위원(장관급)에게 온라인 연설을 요청했다가 행사 당일 취소했다고 대만 정부가 공개 항의했다. 대만 언론은 한국의 조치가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한 것이라고 전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12/21/2IYAWQ7ESFFPRDTZJWO2RFZVRQ/   ● 12월 22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프리미엄][수요동물원] 악어 씹어먹고 재규어에 맞장뜨는 전설의 ‘블랑카 수달’ 2.‘금자씨’ 속 이영애 딸… 美육군 장교로 한국 근무 3.‘화천대유 수천억 챙기게 한 조항’ 아는 핵심 인물 또 사라졌다 4.김종인 “尹 ‘그게 민주주의’ 언급이 이준석 자극, 복귀 기대 어려워” 5.“못생긴 계집을 내놓으면 왕명으로 벌한다” - 1424년 7월 13일 ‘세종실록’ 6.온몸에 피어싱 453개인 男 “성기에만 278개, 성생활 문제 없어” 7.‘김밥 반줄’ 시켜놓고 아들엔 “고기 먹는다” 거짓말…시민들 반응은? 8.‘너무 비싸요’ 한국 숭실대생이 넷플릭스 놀래킨 아이디어 9.野 “대장동 핵심들 사망, 윗선의 압박 의심” 10.4살 아들에 달려든 핏불… 몸으로 막은 엄마, 양팔 절단돼 숨졌다 ● 12월 22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윤석열 “집권하면 靑수석 없애고 제2부속실 폐지” 또… ‘대장동 심사’ 김문기 숨진채 발견 유한기 前본부장 사망 11일 만 文, 임기 내내 ‘민정수석 리스크’ 5명 모두 불명예 퇴진 국내 오미크론 전파 속도, 델타 3배 “부스터샷땐 최대 80% 예방” 이준석, 조수진 사퇴에도 “선대위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 못박아 김부겸 “양도세 중과유예 어렵다” 이재명 “집권후라도 시행” “박근혜, 양팔 들기 힘들고 허리통증에 잠도 제대로 못 자” 대만 “韓, 우리 장관 연설 당일 취소 결례” 韓외교부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정” 베네수엘라 기자 A가 한국 대선판 본다면 군무원 확 늘려 뽑더니…매년 수백명 임용대기   ● 12월 22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윤석열 "영부인이란 말 안썼으면.. 아내, 선거중 등판계획 처음부터 없었다" 2위한국은 PCR 검사때 양성·음성 여부만 판정.. 美·英은 첫 검사때부터 오미크론 추정 가능 3위박근혜 前대통령 동생 박근령, 대선 출마 선언.. "계파정치 청산할 것" 4위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숨진채 발견 5위목동 아파트 6억원 '뚝'..'똘똘한 한 채'도 하락세? 6위윤석열 장모, 신경질에 고성 "토할 것 같다, 또 뭘 걸고 넘어지려고!" 7위겨울밤 그놈 덮치면 4만명 죽는다..日 "문앞 스키복 두세요" 8위'작심' 이준석 "윤핵관 원하는 대로 선거 손 뗐다..세대결합론 무산" 9위하루 확진자 7000명대, 45일 만에 거리두기 부활.. 참패한 'K방역' 10위"尹의 뜻입니다" 사칭도..번번이 이준석에 맞선 '윤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