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3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3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코로나19는 창궐허고 있다. 2021. 12, 23일 현재 신규 환자 6,919명. 전날보다 537명 줄어들었지만 문제는 위중증·사망 109명 늘어 역대 '최다'이다. 더 심각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2명 늘어 누적 246명이다. 방역 당국은 무얼하고 있으며 방역에 큰소리 펑펑 치던 문재인은 어디로 갔는가? 국민들을 죽음의 골짜기로 내몰고 자영업자들은 장사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니 자영업자들이 코로나로 죽으나 장사 못해 죽으나 죽는 길은 같다며 광화문으로 몰려 들었다. 이게 나라인가요?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책임질 국가 이 모양인데 문재인은 뭐라 말 할 것인가? 긴급! 자영업자들 전국서 상경! 광화문서 들고 일어났다! 민주 이성만 의원 단상 오르자 "꺼져" 문재인 고발한 고3! ◆ 진성호의 융단폭격☞동영상보기☞https://youtu.be/Y_A29hnW9uw   ●[성창경 TV]이준석의 자폭, 언론 곳곳에 인터뷰 하면서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고있다. 당 대표가 아니라 민주당의 X맨 같다. 왜 이러나? 당대표 사퇴가 답이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Dp5U4LGa2AE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김문기 동생, 방금 장례식장서 긴급 기자회견! 이재명 입장 나왔다! 놀라운 사실이!☞동영상보기☞https://youtu.be/p1I0Eo3BOKk   ●[시사포커스TV]김은혜 "이재명, 김문기를 모른다고? 딱 걸렸어“ ☞동영상보기☞https://youtu.be/LFdRCwX7xoA   ●[조갑제TV] ‘이런 어린애를 정치인이라 부를 수 있나’(김문수) ☞동영상보기☞https://youtu.be/yU_9LeAyNXc   ●[조선일보 팔면봉] ○ 李, 대장동 관련자들 죽음에 "정말 미치겠다." 지지자들은 "대장동 설계자 尹 수사하라." 기막힌 설계. ○ 부산 자영업자들, 버스 두 대 빌려 서울 광화문 집회 참가. "장사만 하게 해달라"는 생존권 투쟁. ○ 코로나 직격탄 맞은 美, 최근 1년 인구 증가 0.1%. 기대수명은 1.8歲 줄어. 총 쏘는 전쟁보다 무서운 바이러스 大戰.   ●[조선일보 사설]대장동 또 극단 선택, 진실 규명으로 '죽음의 행진' 끝내야 대장동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직속상관이던 유한기 전 성남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에 이어 불과 11일 만에 두 번째 비극이 벌어진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3/CB36E7KE7ZCU7KXLZG3CRCYZFM/   ●이재명 "시장때 김문기 몰랐다"더니… 2015년 9박11일 해외출장 함께 갔다/주형식 기자 당시 호주 출장때 유동규 등 동행… 이재명 측 "정말 김문기 몰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23/VQ5HAZOFONFQNCVSI23K7TPRB4/   ●[사설] 이준석, 선거에서 손 뗐다면 말도 아껴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선대위 공보단장을 맡은 조수진 최고위원의 항명 사태를 문제 삼아 "선거에서 손 떼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페이스북에서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을 비판하면서 "세대 결합론이 무산되었으니 새로운 대전략을 누군가 구상하면 될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3/NQ4DYIFCRNCYBI3W6OCWDWQNWU/   ●[朝鮮칼럼 The Column] '보이지 않는 헌법' 투표로 지켜야 한다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역사학 글자로 적힌 헌법 밑바탕엔 국민 상식·교양·지성 녹아있어 제멋대로 헌법 악용해 민주주의 무너뜨리고 자유 제한하려는 권력자, 선거라는 '무기'로 응징할 수밖에....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12/23/7OYLEZQE75DPHJVPZRUSSPZFLM/   ●한수원이 특혜 준 것 확인하고도 고발 안한 감사원/조백건 기자 실무자들, 불법인 줄 알고도 감행… 윗선 공무원의 압박 있었을 수도/감사원이 지난 17일 발표한 '새만금 수상 태양광 사업 특혜 의혹 감사 결과'를 두고 '면죄부 감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12/23/EONPJATHA5FSPOCLFQMME3EQJU/   ●'5·18 왜곡 처벌법' 첫 적용, 11명 검찰송치/광주광역시=김성현 기자 폭동·반란, 북한군 개입설 주장 인터넷 게시글·유튜브 영상 올려 입법때 "표현의 자유 위축" 논란/ '5·18 왜곡 처벌법'이 지난 1월 시행된 후 처음으로 경찰이 이 법을 적용해 인터넷 게시글 등에서 5·18을 왜곡한 혐의가 있는 사람들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2/23/2AXWQTQUUNC5TKU7I3MT63MILU/   ● 12월 23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그냥 이효리 남편인 줄 알았는데…” 이상순 외가 놀라운 정체 2.“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헬스장 양치승 사장님이 분노한 문자 3.푸틴 “군사 조치 취할수 있다”… 나토, 4만 신속대응군 전투태세 상향 4.[사설] 尹 후보의 ‘쓴소리’ 기피증이 야당 내분의 본질이다 5.김종인, 선대위 인적 개편 대신 尹측근들과 협의체 구성 6.UAE 군주와 이혼한 그녀, 불륜 폭로 막으려 딸에 빌린 돈만 90억원 7.이준석 “선대위 복귀 안한다, 윤석열 만날 생각도 없다” 8.“호텔 6층 100평 아방궁서 쥴리가 접대? 거긴 공조실 있던 곳” 9.이재명 “시장때 김문기 몰랐다”더니… 2015년 9박11일 해외출장 함께 갔다 10.진중권 “송영길, 김건희 반말하니 최순실 될것?…프레임 한심”   ● 12월 23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이준석 “대선역할? 내가 빠져야 이긴다는 사람에 물어라” ‘건희의 江’이 그리 중한가 김문기 유족 “대장동 몸통은 놔두고 꼬리만 잘라” 尹 “극빈하고 배운것 없으면 자유가 뭔지도 몰라” 발언 논란 이재명 “대장동 얘기 미치겠다 김문기 안타까워” 美 FDA, 화이자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중환자 병상 1700개 내달에나 확충 “당장 2, 3주 버틸 대책없어” 자영업자들 “왜 우리만 손해봐야 하나” 거리두기에 반발 거리로 거리두기 불확실성에…“하루 10시간 미만 초단기 알바 급구” 블룸버그 “김정은 정권, 핵개발-경제 떠받치는 해커에 달려”   ● 12월 23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뼈말라"..심각하게 살빠진 정호연, 외신도 조명 2위'라디오스타' 범죄심리 이수정↔아동심리 오은영 세계관 충돌 극명 3위'발연기 아이돌'의 부활..'설강화' 지수의 형편없는 연기 4위'새신부' 이하늬, 깜짝 결혼 하루 만에 직접 소감 "연기로 보답할 것" (종합) 5위"신세경 아니에요?"..박지선 교수, 유세윤 미모 칭찬에 활짝 (라디오스타) 6위'나는 SOLO' 영철, 막말 논란 해명.."놀아났다는 수치심" 7위"어릴 때부터 연예인 제안"..이동욱, 이해 가는 과거 사진 ('유퀴즈') 8위'골때녀' 송소희, 해트트릭+원샷원킬 활약에도 FC구척장신에 패배 "자양분 될 것" 9위트와이스 정연, 살 찐 안타까운 이유..건강 문제로 콘서트도 불참 10위신세계 역대급 직원 베네핏에 '유퀴즈' 술렁 "카페 30%→백화점 20% 할인"   ● 12월 23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