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은 2021년 세 밑에 3094명 신년 특사로 풀어 주고 죄를 사해 주었다. 그리고 면허정지 등 98만명 특별감면해 주면서 한명숙 이석기등 자기 편 구하기에 박근혜 끼워넣었다. 참으로 야비한 처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을 제 손아귀에 넣고 떡 주무러듯 자기 맘대로 주물러 개떡을 만들어 놓은 문재인정권 그는 권력을 놓고 나면 어떤 대접을 받을 것인지 생각하지도 않는가?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5/LNNDQXXAFJGQPBC6WRPT3SLLT4/ ●[성창경 TV돈도 집도 없다. 집팔고 남았던 돈도 압수당했다. 유영하 변호사가 거처를 알아보고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JqDu-I5kuL0 ●[진성호의 융단폭격]김문기가 남긴 충격 흔적들! 이재명 이제 큰일났다! 유족들 난리났다! (진성호의 융단폭격)☞동영상보기☞https://youtu.be/aFBQb52Xr_M ●[조갑제 TV]이석기 가석방 되자마자 박근혜 규탄! ☞동영상보기☞https://youtu.be/N3t_1YoKwxM ●[뉴스데일리베스트]형수 녹음파일 급에 다른 녹음파일 40여개 더 존재…곧 공개…김부선 고소취하 그 배경은?☞동영상보기☞https://youtu.be/byf6ywET85Q ●[조선일보 팔면봉] ○연초 朴사면론 꺼냈다 지지층에 거센 역풍 맞았던 이낙연. 文 "그땐 지켜주지 못해 미안"? ○조국 부부의 자녀 입시 비리 사건 재판부, 주요 증거 채택 않기로 결정. '조국 구하기'에 법원도 동참? ○美 동맹 사우디, 中과 손잡고 탄도미사일 개발. 영원한 적·우방은 없다더니, 이러다 美·이란이 손잡는 건 아닌지. ●[조선일보 사설]野 원내대표까지 '전화 뒷조사', 정권 비판 사찰 공화국 공수처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까지 '전화 뒷조사' 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신 자료를 들춘 야당 인사가 20여 명으로 늘었다. 17개 이상 언론사의 기자 100명 이상의 통신 자료도 조회했다. 기자 가족과 민간인 취재원 등의 통신도 캤다. 공수처 수사 대상이 아니거나 범죄 혐의와 무관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통신 조회를 하면 당사자의 이름과 주민번호, 주소 등 개인 정보가 수사기관에 고스란히 넘어간다. 언론 4단체는 "언론인과 민간인 사찰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5/XALD6RFCVZEGJKUD7ETKH6YYRY/ ● [사설] 대선 임박해 한명숙·이석기에 끼워넣은 박근혜 사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지 4년 9개월 만인 31일 특별 사면·복권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나빠진 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구속된 이후 허리와 어깨 통증으로 장기 치료를 받아 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5/LNNDQXXAFJGQPBC6WRPT3SLLT4/ ●법원의 조국 구하기? 동양대 PC 등 핵심 증거 불인정/양은경 기자 조국 전 법무장관 부부가 자녀 입시 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심리하는 1심 재판부가 위조된 동양대 표창장이 나온 컴퓨터 등을 증거로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대법원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허용 범위를 엄격하게 해석한 판례를 들어 결정한 것이다. 이 증거들은 조 전 장관 부부 혐의와 관련한 핵심 증거로, 재판부가 이를 배제할 경우 조 전 장관 부부에게 유리하게 된다. 하지만 검찰은 이 사건은 대법원 판례와는 경우가 다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2/25/NKZBEISIPJCLJFBB2TPAAUGAJY/ ● 채용 비리 혐의 조희연 서울교육감 기소 /유종헌 기자 공수처 1호 사건 "직권 남용"/ 전교조 출신 해직 교사를 특혜 채용한 혐의를 받는 조희연<사진> 서울시 교육감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2/25/42ZBP57MA5AYNEXHIGF52JSINY/ ● 12월 25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아무튼, 주말] 아흔번째 성탄 맞아도 인생이 뭔지 모르겠다···그저, 하늘에 조각 한 점 2.제1대 국민가수 박창근 “민중가수?... 난 누구의 편도 아닌 노래 편” 3.[강천석 칼럼] ‘못 살겠다 갈아보자’가 흔들린다 4.박前대통령 2월까지 입원… 박지만이 거처 찾는중 5.‘내편 구하기’에 박근혜 끼워넣었다 6.김부선·박철민 변호인 “‘형수 녹음’ 같은 파일 40여개 더 있다” 7.[박은주 LIVE] “그런 식당에는 안 가련다” 8.홍준표 前 대변인 “신지예, 솔직하면 역하진 않을텐데…나가달라” 9.제1대 ‘국민가수’ 오른 박창근, “죽을 때까지 노래하겠다”… 시청률 최고 19.9% 10.13년전 커리처럼, 美대학농구 강팀 잡는 한국 유학생 ● 12월 25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이준석 “대선역할? 내가 빠져야 이긴다는 사람에 물어라” 따오기 울음소리 들어 봤나요 심금을 울립니다 李 “朴 사죄 필요” 尹 “우리 朴대통령” 대선앞 ‘사면 변수’ 돌발 한명숙, 추징금 7억 미납에 ‘복권’ 자격 논란… 靑 “특사 전례 있어” 사면 제외된 MB측 “전직 대통령 1명만 사면, 정략적” 이재명, 김문기와 찍은 사진에도…“하위직원이라 기억이 안난다” 윤석열 ‘부득이 입당’ 발언 논란 확산 당내 “후보가 직접 유감 표명을” 과거에 연연 않고 내려놓는 삶 모색 인생의 의미 찾는 노력 계속 산타 대신 동장군…‘강추위’ 온다 서울 체감 영하 22도 법원 “정경심 동양대 PC, 증거 제외” 檢 “대학서 제출 받은것… 문제 안돼” ● 12월 25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위승무원 줄감염, 2000편 날개 꺾였다..항공사 '크리스마스 악몽' 2위신세계 본점 외벽에 LED칩 140만개, 인생샷 찍으려고 경찰과 숨바꼭질 3위김재원 "박근혜, 병원 퇴원해 사저로 갈 때 국민께 인사할 듯" 4위"집 빼고 다 해줄게"..거절하니 손에 '코 푼 휴지' 5위"이준석, 윤석열로 대선 못 이긴다고 확신한 듯..'윤핵관'들한테 선거 맡기면 안철수 끌어들일 것" 6위정규직 40명 뽑아놓고.."나가라" 한 달 만에 해고 통보 7위"윤석열, 이준석과 제2의 회동을".."김건희 의혹 전략적 차이 탓" 8위"박근혜 사면, 춤이라도 추겠다" 울먹..'누이' 열창한 지지자들 9위정육점 유부녀 손님과 불륜, 2300만원 뜯은 40대 1심 실형 10위유럽 에너지 대란 막는다..미국 LNG선 수십척 대서양 횡단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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