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 日(일)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12월 25일자 조선일보에 “文정부 자화자찬하던 K방역은 없었다.”라고 지적하며 대위기 부른 5가지 원인을 배준용 기자가 썼다. 기자의 기사처럼 “일상회복 중단… 최대위기 K방역 어디서부터 꼬였나?” 그러면서 “누군가는 '일시적 시련'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실패'라고 말한다. 현 정부가 치적으로 내세운 'K방역' 얘기다. 지난달 1일 시작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은 위중증 환자가 폭증하고 의료 체계가 마비되면서 결국 44일 만에 멈춰 섰다. 지난 18일부터 거리 두기가 재개됐지만 확진자는 좀처럼 줄지 않고 위중증 환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사실상 의료 체계가 마비되면서 코로나 환자가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임신부가 구급차에서 출산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기자의 진단이 적확한 것 같은데 계속 방역은 성공적이라 떠들고 있는 이 정권의 허구성. 이제는 물러 갈 때도 되었는데 그 동안 거짓말해서 미안하다는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게 옳은 일이 아닐까?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12/25/2IVMNRWTPRFAXIXTTA3GXP2KJI/ ●[성창경 TV]이재명 "文대통령, 청렴한 건 인정..공정성에는 국민들이 의문" 자신도 보수에 가깝다고 주장.☞동영상보기☞https://youtu.be/4Or-FwpLlTs ●[성창경 TV]이준석 이제는 윤석열과 박근혜 갈등 부추키는 발언 쏟아내. “尹 선대위 비선 통해 다 처리 ”☞동영상보기☞https://youtu.be/Nl7AEAxG8CU ●[성창경 TV] 김은혜 "김문기 몰랐다는 이재명 '대장동 표창장' 직접 수여" "이재명, 김문기 몰랐을리 없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M4SWJTJNEa8 ●[조갑제 TV]TV조선 실시간 문자투표, 미스트롯 때도 5등이 좌경가요 ‘붓’을 부르자 1등 만들었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lx5eb8G6a2I ● 12월 26일 日(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文정부 자화자찬하던 K방역은 없었다… 대위기 부른 5가지 원인 2.‘공공기관 이전 불가’ 폭탄 맞았다... 내포신도시는 지금 3.‘KBS 연예대상’ 문세윤, ‘올해의 대상’…김선호 직접 언급 “지금은 함께 못하지만” 4.“오미크론에 천마스크는 그냥 장신구... KF94 등급 써야 막는다” 5.“측근죽음‧아들도박... 지금 춤출 땐가?” 이재명 때린 김정화 6.[단독]‘연봉 6500만원 + 인상택배비 절반’ 챙기는 CJ택배노조 파업의 이유 7.천만원 들고 백화점 개구멍 찾는 ‘샤넬 노숙자들’ 8.‘페라리’ 야옹이‧ ‘건물주’ 기안…웹툰 작가 평균 연수입은? 9.“새아빠가 나 구박하면 어떡해?”…임영웅 母가 눈물 흘린 사연 10.이준석 “이수정, 영입 인사 중 가장 책임감 있다” ● 12월 26일 日(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1+1이 2가 아닐 수도…왜?③[떴다떴다 변비행] 2이수정 영입 반대했던 이준석 “영입 인사 중 가장 책임감 있어” 3“건강하려면 근육에 힘 있어야…보디빌딩,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4윤석열, 오늘부터 주요 공약 직접 발표…이재명은 국민반상회 5‘방역패스’ 헌법학자 5명에 물었다…“위헌 아닐듯” 우세 6朴 당분간 입원 계속…“동생 박지만 조용한 곳 찾아 모시려 해” 7여명 국민의힘 공동청년본부장 사퇴…“비판해온 모든 것 옹호 못해” 8행정가 이재명 ‘내방객 접대’에 업무추진비 21.9% 사용 9“박근혜 전 대통령 쾌유 기원” 강추위에도 수백명 모여 10허블 망원경 뒤이을 ‘제임스웹’, 우주 비밀 밝히러 성탄절에 발사 ● 12월 26일 日(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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