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12-27 조선일보 사설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확보, '백신의 실패' 되풀이 말아야” 한다고 했다. 정부가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30만명분 이상 구매하는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발표했다. 정부 말대로라면 이미 구매 계약이 끝난 미국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 24만2000명분을 합하면 54만2000명분 이상의 먹는 치료제를 확보하는 셈이다. 현재 막바지 협의 단계로, 도입 일정도 내년 2월에서 1월 말로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라고 했다. 화이자 치료제는 복용 시 입원·사망 위험을 88% 낮출 수 있어 코로나 사태의 '게임체인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머크사 치료제는 입원·사망을 낮추는 확률이 30% 정도여서 화이자 치료제를 빠른 시일 내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방역 실패로 병을 퍼뜨려 놓았으면 치료라도 할 수 있게 약을 확보해야 되는 게 상식이 아닌가? 문재인은 K방역을 읊조리며 앉아 있을 생각인가?☞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7/W7M6DXZSFNGKPIZU3FMKK7PL2Y/ ●[성창경 TV]김건희 사과에 ‘엽기적인 그녀’ 소환된 이유. 본색 드러내는 언론, 그 뒤에 숨은 세력의 실체☞동영상보기☞https://youtu.be/J98t5IjMNlg ●[진성호의 융단폭격]문재인 비판하며 안철수에 손내민 송영길! 심상정은 적대감? 이재명 난리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no2QVbkfa4I ●[뉴스데일리베스트]사실상 주가조작 공범 자백? 생각만으로도 행복해보이는 이재명☞동영상보기☞https://youtu.be/MItGi5bc96k ●[조선일보 팔면봉] ○ 大選서 처음 보는 후보 배우자 사과. 2인 가족과 4인 가족 중 '가족 리스크' 어디가 클지…. ○ 요즘 등장한 학폭, "쿠폰 내놔" "네 아이디 쓴다." 2년째 코로나 시대를 비집고 나온 신종 학폭. ○ "사랑하는 사람 잃은 슬픔, 나도 이해할 수 있다." 73년 함께한 남편 먼저 보낸 英 여왕의 애틋한 성탄 思夫曲. ●[조선일보 사설] 전방위로 번지는 공수처 사찰 의혹, 어물쩍 넘길 단계 지났다 공수처가 영장도 없이 범죄와 직접 관련 없는 사람들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까지 몰래 뒤지는 '전화 뒷조사'로 무차별 사찰을 해왔다는 의혹이 연일 새로 터져나오고 있다. 김학의씨 불법 출국 금지에 대한 수사를 검찰 고위직이 방해한 사건을 국민권익위에 공익 신고한 장준희 부장검사도 공수처의 전화 뒷조사를 두 차례나 당했다고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7/ADJUO7XIIREHPEUEXNC6DIMF4Y/ ● [사설] 김건희씨의 사과가 남긴 교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26일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다"며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고 했다. 자신의 이력 중 과장과 허위가 있었음을 인정한 것이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지난 14일 한 언론을 통해 김씨의 이력 논란이 제기된 지 12일 만의 공식 사과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7/EILAAIYVPJBJVNSDCF2O7Q4RSQ/ ●"한국 군사력 많이 뒤처져 있다… 종전선언, 뭘 얻겠다는 건가"/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전·현 주한미군사령관, 文정부에 잇단 쓴소리 전시작전권 이양 놓고 우려 - "미사일방어시스템 배치가 우선" 한미연합훈련 축소 비판도 - "美전투기 함께 훈련한게 언제냐" 종전선언 두고 이견 드러내 - "선언해도 북한의 위협 변화 없어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12/27/2W2MMK4TA5ADLEIQU2WW5ZW5TQ/ ● [만물상] 민중가수/김광일 논설위원 ▶운동가요에도 온건 서정파가 있고 격렬 전투파가 있다. 70년대와 80년대는 분위기도 크게 달랐다. 그러나 원조 격인 서유석 양희은 같은 가수를 민중가수로 부르기엔 망설여진다. 그냥 시대를 이끌었던 가인일 뿐이다. 어떤 집회 때 마이크 앞에 섰다고 해서 민중가수라고 자격증을 주는 것도 아니다. 공식 분류가 있을 턱이 없다. 때론 서정적인 노래가 더 '혁명적'으로 쓰일 때도 있다. 민중가요와 '날라리 노래'를 넘나든 가수도 많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12/27/SHQ7LOFKQVH3FHRDPN3ZRLOT5A/ ● 12월 27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밤→아침까지 7~8회 관계했는데.." 성욕 강한 20대 남편의 고민('애로부부') [종합] 2.[EPL현장리뷰]'손흥민 리그 8호골+4경기 연속골' 토트넘, 크리스탈팰리스에 승리! 3.등산·걷기·뛰기·자전거... 건강개선에 가장 좋은 운동은? 4.2만명 몰린 송도 아파트, 당첨자 35%가 계약 포기 5.휴대폰만 본 이휘재, ‘슈돌’ “김용건→첸 기다려”… KBS 연예대상 논란 6.“김건희, 尹과 결혼전 이미 불임” 쥴리설 유튜버 또 막말… 金측 “정신나간 사람들” 7.김건희 해명자료도 제출... 11개 의혹 중 7개 “부정확, 부풀렸다” 인정 8.러시아의 침공에 대비,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비장의 무기’ 9.“왜 네 맘대로 닭 씻어”... 아내에 ‘냉동닭 싸대기’ 날린 60대 벌금형 10.정경심, 재판 후 구치소 돌아가다 쓰러져 ‘뇌진탕’… 입원 치료 중 ● 12월 27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이준석 “대선역할? 내가 빠져야 이긴다는 사람에 물어라” 내년 1주택 보유세 완화 고령자 종부세 유예 추진 김인섭 친동생,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시절 56건 수의계약 文, 임기 말까지도 속 보이는 ‘정치 사면’ 朴 사면 후폭풍… 李 ‘文의 결정’ 강조 尹 ‘TK 향한 메시지’ 고심 與 “이재명 경제 인터뷰, 尹 압도” 野 “李, 작전주 투자 실토…주가조작 공범” 野 “李, 시장때 김문기에 대장동 사업 표창 수여” 이재명, 양도세 중과 유예 새 제안 “대선후 10개월간 4·3·3으로” “성장-복지 선순환 ‘행복경제’ 실현” 윤석열, 경제공약 어젠다 첫 제시 ‘오미크론’ 16개 시도로 확산 지역사회 ‘n차 감염’ 본격화 ● 12월 27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김인섭 친동생,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시절 市산하기관 발주 공사 등 56건 수의계약 2위여론조사 갈렸다..한 곳은 李 우세, 두 곳에서 접전 3위122만vs90만..'삼프로'서 막힘없던 이재명, 윤석열에 판정승 4위"김건희, 야간대학원 다녀 접대부 일 못 해".. 국민의힘, '쥴리' 의혹 조목조목 반박 5위"윤 후보에게 알랑거릴 생각 없다".. '이준석 리스크'까지 겹친 尹 당혹 6위따기 쉬워진 개인택시 면허, 2억원 시대 7위안철수 멘토 김민전 교수, 27일 윤석열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8위대형 형사사건 해결사 '서초동 김앤장'.. 사회적 약자 위해 공익 소송도 맡아 9위"절대 나쁜집은 아닌데.." 남자도 무섭다, 신림 월세 50만원 복층 10위김건희 사과에 국힘 내부평가 엇갈려.."메시지 괜찮아" "글쎄요" ● 12월 27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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