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 2021 조선일보 선정 10대 뉴스 단계적 일상 회복 45일만에 중증환자 급증으로 중단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 화천대유 일당 6000억 챙겨 與·野 모두 ‘0선’ 정치인을 대선 후보로 선출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28/HMXOUYS4TJFO5GASOFTKDEAJZM/   ◈문재인에게 묻는다 재벌이 자기 손어귀에 있는 줄 아는 문재인. 조선일보 2021-12-29일자 기사 [NOW] 대기업 총수들 불러 '동영상 숙제' 시킨 靑/신은진 기자 靑 간담회 앞두고 "청년 채용 메시지 만들어 제출하라" 지난 27일 청와대는 유튜브 공식 계정에 '청년희망온(ON) 참여 기업 대표 영상 메시지'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11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이날 낮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 국내 대기업 총수 6명이 차례로 등장했다. 청와대는 이번 회동에 대해 국내 대기업 6곳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양성 사업인 청년희망온에 동참한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회동에 앞서 지난주 '청년 채용 관련한 영상 메시지를 1~2분 분량으로 만들어 제출하라'는 메시지를 각 기업에 전했고, 그 결과물이 청와대가 이날 공개한 동영상이었다.고 전했다. 문재인의 사고 방식이 이 모양이다. 재벌들을 바쁜 세밑에 불렀는데 부른 저의도 의심스럽지만 이런 지시를 하다니 재벌이 청와대 산하 기구로 아는 이런 사고 방식이 너무 어처구니없다.☞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2/29/RLLM4GUWF5DGRA4QJIHQKLCTY4/   ●[성창경 TV]다급한 이준석 "윤석열캠프에 가고싶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Qq8jKZa1dOo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김건희 모두 무혐의 가닥! 박범계 충격발언! 문재인 이재명 큰일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b5WE6Eggk0I   ●[시사포커스TV]김기현 "마이웨이를 고집하는 이재명…국가 지도자의 자격이 전혀 없어☞동영상보기☞https://youtu.be/_Ntd5vstsPw   ●[조갑제TV] 尹이 부르면 복귀 가능? 지금 장난하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51Lsn8O7JIQ   ●[조선일보 팔면봉] ○ 文, "일자리 창출은 기업 몫, 정부는 지원할 뿐." 靑 집무실의 일자리 상황판은 아직 안녕하신지요. ○ 서울중앙지검, 현 정권 인사 관련 사건 연이어 무혐의 처분. 어수선한 연말 틈탄 ‘사건 털어주기’? ○ 中, 안면 인식 기술 동원해 청소년 게임 시간 10분의 1로 줄여. 그만큼 시진핑 사상 학습 시간 늘어난 건 아닌지. ●[조선일보 사설]대선 끝나면 전기료 41년 만에 두 자릿수 인상한다니 정부가 전기 요금을 "내년 1분기 중엔 동결하겠다"고 밝힌 지 일주일 만에 '내년 4월 이후 10.6%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3월 대선 이후로 인상 시기를 미룬 것이다. 애초 한전이 요금 인상을 요청했을 때 정부가 '불허'의 이유로 내세운 것이 코로나와 생활물가 상승이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9/S5CHQUOEYRAZXNYWDKAREVNXDE/   ●[사설] 탈원전, 탄소 중립 이어 수소 경제까지, 모두 어긋난 文 에너지 정책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프로젝트가 일단 중단됐다고 한다. 자동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연료전지를 업그레이드하는 연구가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부 감사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고, 수소차의 사업성 자체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관련 부서 역할도 대폭 축소됐다고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9/CBJKV3E7QBE2XDFHEI2WPUSVIQ/   ●한파탓에 검사자 절반 줄어… 확진자도 한달만에 3000명대/선정민 기자 [오미크론 비상]/ 27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865명을 기록했다. 전날 4206명은 물론, 지난주 월요일(20일) 5194명과 비교하면 25% 줄어든 수치다. 일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로 내려간 건 지난달 29일(3032명) 이후 거의 한 달 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12/28/OCSXCTNAPJGQ3BZX7W7SY6X3P4/   ●대선후보들 "농민 쌀 사주자" 요청에… 당정 "20만t 매입"/김충령 기자 이재명도 윤석열도 수백만 農心잡기 경쟁/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공급 과잉에 따른 쌀값의 하락을 막기 위해 쌀 20만t에 대한 시장격리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민들은 일제히 반겼지만, 일각에선 "시장격리에 나설 정도로 쌀값 하락이 심각하지 않은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농민표를 의식한 조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12/29/JR7KRVAHO5GJBA2XYTWENY2BVA/   ●[단독]김명수 대법원장, 법관대표회의 추천 무시 ‘독단 인사’ 논란 김명수 대법원장이 판사 보직을 검토하는 법관인사분과위원을 임명하면서 전국 판사들이 1위로 선출한 판사를 임명하지 않고 기존 위원을 연임시켜 법원 내부에서 “독단적 인사”라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9/110993013/1 좌파들은 원칙이나 규정을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자기 사람 자기편을 쓰는 게 특징이다. 이러니 좌파 문재인정권에서 나라가 좌파 일색이 됐다. 이들에게 법치를 말하는 것은 산에 가서 고등어 찹는 일이다   ● 12월 29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국민가수 2위 김동현, “내가 1위 됐다면 미안했을 것” 2.[한삼희의 환경칼럼] 공소장을 보니, 산업부는 발버둥치고 있었다 3.‘김건희 수사’ 가이드라인 준 박범계 4.우크라가 먼저 러시아 때릴라, 美도 공급 멈춘 미사일 ‘재블린’ 위력은 5.‘美·日 버블 붕괴’ 방아쇠 당겼던 금리인상, 한국 집값도 급락 부르나 6.[NOW] 대기업 총수들 불러 ‘동영상 숙제’ 시킨 靑 7.이준석 “선대위, 재구성돼야…승리 위한 길 찾고 있다” 8.샤브샤브서 콘돔이 나왔다? 손님 주장에 식당의 반전 카드 9.우산 위로 떨어진 벼락에도 살았다... 인도네시아 기적의 사나이 10.“전세계 499대뿐”... 손흥민 소유 슈퍼카 가격은 얼마? ● 12월 29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김명수 대법원장, 법관대표회의 추천 무시 ‘독단 인사’ 논란 2이준석 “가세연 제기한 성상납 의혹은 허위… 고소할것” 3부모 빚 물려받은 재민이, 사회 손길에 굴레 벗었다 4동남권 4개 철도 개통… 3년 뒤엔 수도권과 2시간대 5[송평인 칼럼]문과의 위기 그 자체인 이재명과 윤석열 6[단독]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불구속 기소-김웅 檢이첩 검토 7[횡설수설/정연욱]기로에 선 이준석 8두살배기가 떠안은 아빠 빚 수천만원… 법률지원으로 빚 상속 막아 9[단독]北해커 습관 DB화… 해킹땐 콕 집어낸다 10공수처, 국민의힘 의원 105명 중 60명 통신조회 ● 12월 29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성접대 의혹 나온 이준석, "尹후보 교체 전혀 불가능" 2위횟집에서 사라진 우럭·광어..당분간 못 먹는다, 왜 3위악어 씹어먹고 재규어에 맞장뜨는 전설의 '블랑카 수달' 4위숨쉬기 편하게 해준다는 '마스크 가드'..80% 방역효과 뚝 5위'번쩍' 이상한 샤워장 거울..반대편에선 불법 촬영 6위김건희 지도교수 표절 논란에.."지금은 힘들겠죠, 밝혀지니까" 7위입 쩍 벌어지는 미국 선생님의 3점슛..온 미국이 환호했다 8위국힘, '尹 중국발언' 비판에 "文정부 굴종외교가 반중정서 초래" 9위"26년간 대통령 5명이 준 표창, 다 제가 썼습니다" 10위국민 65.2% "박근혜 사면 잘했다".. 이명박 제외도 '긍정'   ● 12월 29일 水(수)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