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문재인의 비밀 경찰인가? 문재인이 사법 개혁으로 민주당을 앞 세워 단독으로 밀어부쳐 만든 공수처가 기자, 야당의원에다가 야당 대통령 후보까지 무차별로 뒤지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어도 만들라고 한 당사자인 문재인은 왜 꿀 먹은 벙어리 짓을 하고 있나? 조선일보 2021-12-30일자는 “윤석열·김건희까지 뒤졌다”라고 최재훈 기자 주형식 기자가 보도했다. 기사를 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그의 아내 김건희씨에 대해 통신 자료를 조회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또한 이날 오후 기준 공수처가 통신 자료를 조회한 것으로 확인된 국민의힘 의원은 총 80명으로 늘었다. 국민의힘 의원 105명 중 3분의 2 이상이 공수처의 통신 자료 조회 대상이 된 것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공수처의 사찰 논란에 "영장에 기초한 집행이지만 공수처 쪽에서 적절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수사 일반 현안이나 (공수처) 존폐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기 어렵다" 누가 봐도 정치 사찰인데 법무부장관은 아니라고 한다. 그럼 문재인은 어떤 생각일까?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30/LCXBYUAEAZDWXGVANO6BJWOGFU/   ●[성창경 TV]'김건희 전주'라는 박범계, 노골적인 선거개입 파문으로 사퇴 여론 빗발☞동영상보기☞https://youtu.be/d0D96jLcDag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김문기 유족 방금 이재명 민주당에 충격 발언! 어떻게 이런 짓을? 편지 공개한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lcQomYLHlOE ●[조갑제 TV]이재명, 자랑스럽게 석사논문 표절 인정! ☞동영상보기☞https://youtu.be/NyMuLUsYLYw   ●[뉴스데일리베스트]국민세금으로 무슨 짓을….? ☞동영상보기☞https://youtu.be/gdN5fZ1ZNOs   ●[뉴스데일리베스트]폭탄 떠안은 국민의힘 윤리위 ☞동영상보기☞https://youtu.be/w9jSn1kfmS0   ●[뉴스데일리베스트]민주당 역린 건드린 국민의힘 feat 김혜경 ☞동영상보기☞https://youtu.be/klhkvG95_b0   ●[조선일보 팔면봉] ○李 "대통령 부인은 공적 존재, 아들은 남." '남'의 도박 문제에 사과하고 치료까지 약속했던 그분 맞나. ○경찰, 방역 지침에 항의해 며칠간 24시간 영업한 인천 카페 압수 수색. 이게 압수 수색까지 할 일인가? ○中 꼭두각시 홍콩 정부, 비판 언론사 압수수색하고 언론인들 체포. 언론법 통과됐다면 한국서 벌어졌을지도 모를 일.   ●[조선일보 사설]김건희 기소하라고 압박한 박범계 법무장관, 대놓고 선거운동 현재 검찰은 이른바 김건희씨 주가 조작 관여 의혹에 대해 20개월째 수사하고도 기소를 하지 못하고 있다.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친정권 검사들로 이뤄진 지금 검찰이 증거를 찾지 못했다면 의혹 자체가 성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박범계 법무장관이 KBS 방송에 나와 "검찰이 국민적 의혹에 합당한 결론을 내야 한다"고 김씨를 기소하라고 노골적으로 검찰을 압박했다. 검사의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법무장관이 간섭할 수 없다는 법 규정은 대놓고 무시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사설] 4류 정권이 글로벌 초일류 기업인들을 초등생 취급하는 나라 청와대가 유튜브 계정에 6대 대기업 총수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등이 나와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는 1~2분짜리 연설을 했다. 어떤 총수는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지 못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했고, 어떤 회장은 "기업이 해야 할 책임은 건강한 일자리 창출임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치 반성문을 읽는 듯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30/KSW2TCKFEBFT7FEZEVPN2HA3XM/   ●[경제포커스] 李 후보가 동시에 노래하는 '감세'와 '불로소득 환수'/윤영신 논설위원 주택 보유자 향해 계속 던지는 감세 선심 그러나 결론은 부동산 세금 더 걷겠다는 것/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일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을 주장하고 있다. 청와대는 정책실장, 정무수석, 국민소통수석이 차례로 나서서 반대하고 총리와 경제 부총리까지 "안 된다"고 못 박았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conomic_focus/2021/12/30/3EE6P54UOZDORHPS4YUYXUMDCQ/   ●[김창균 칼럼] 이준석 정치, '보약' 대신 '독약'으로 기억될 건가/김창균 논설주간 지난 6월 국민의 힘 전당대회가 임박했을 무렵, 정치권 중진급 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김대중 정부 때 집권당 소속이었지만 지금은 문재인 정권 재창출에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는 사람이다. 그는 이준석 대표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 이 대표를 가까이서 지켜봤다면서 "재주 있고 똑똑하지만 '트러블 메이커(말썽꾼) 기질도 다분하다"고 했다. "대선을 앞둔 결정적인 순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2/30/5LZSWSZ2GNDLHGOHYLGGV3TZOY/   ● 12월 30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창균 칼럼] 이준석 정치, ‘보약’대신 ‘독약’으로 기억될 건가 2.사망률 4위 뇌졸중... ‘이웃시선’ 4가지 신호 있다 3.여수 출신 유명 여배우, 식품기준 어기며 김치 유통하다 덜미 4.이준석 “‘윤핵관’ 없다는 尹 인식 안 바뀌면 변화 없을 것” 5.국민가수 2위 김동현, “내가 1위 됐다면 미안했을 것” 6.尹, TK서 격정연설 “권위주의 정부는 경제 살려, 이 정부 뭐했나” 7.윤기원 “전처 황은정과 살던 집 혼자 살아.. 집값 오르기만 기다려” 8.가톨릭 사제들과 에로영화 보는 좌파의 동거... 佛수도원 무슨일이 9.신평 변호사 “이준석, 성접대 의혹 거짓이라도 당 대표 사퇴해야” 10.공수처, 윤석열·김건희까지 뒤졌다   ● 12월 30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野 “윤석열 비방 댓글… 조직적으로 달린 징후” 2[단독]여성신체 사진 확대해 부하에 보여준 대령 해임 3호가-희망가 1억差…서울 9000채 단지 한달 거래 1건 4尹 “공수처, 게슈타포나 할일 해” 박범계 “통신조회, 영장에 기초” 5폐암, 위암 첫 추월… 사실상 발병 1위 6‘야생 새끼곰’ 집에서 기르던 男, 뼈만 남은 시신으로… 7국내 암 수술 명의 5인 “암 예방 하려면 정기검사부터…” 8[김순덕의 도발]베이징 종전선언은 ‘항복선언’으로 악용될 수 있다 9[오늘과 내일/이철희]김정은 10년, 내리막길은 가파르다 10윤석열 “신한울 3, 4호기 공사중단은 국가범죄” 탈원전 정면 비판   ● 12월 30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멕시코, 2023년부터 원유 수출 전면 중단.."한국 타격 예상" 2위논문 표절 인정한 이재명.."인생에 꼭 필요한 것 아냐" 3위1200만원 스피커 나온 '놀면 뭐하니'..국민의힘 "고발할것" 4위"댓글, '아는 게 없는 후보'".."크라켄, 16개 댓글 조작 계정 확인" 5위발사 36초만에 진동 발생.. "비행중 폭발 안한게 다행" 6위"'버섯이 뭐야?' 했는데, 한국 덕에 키워요" 시골 여성들 신났다 7위이준석 "털 깎인 매머드 쫓아오는 악몽..선대위 복귀 안해" 8위"공수처, 윤석열·김건희 통신 조회"..과거 통신조회는 어떻게? 9위적자 쌓이는 새벽배송.. '오아시스'는 물만났네 10위술먹고 식당에서 누운 취객, 소방과 경찰 서로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