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3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년의 마지막 한해를 마무리하며 돌아보는 것이 사람이고 세상사이다. 문재인은 2021년 무엇을 했을까? 코로나 19의 역병을 창궐시켜 놓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묻는다. 아무리 돌아봐도 그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한 것은 없고 자기 패거리들을 위해 일을 한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대표적인 사례가 내란음모죄로 복역중인 이석기를 풀어 준 것이 아닐까?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일 한 것은 없고 오직 마누리를 위해 해외 유람 다니고 시집 가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딸을 청와대 불러 들여 함께 살며 딸의 주거비를 안 들게 하고, 아들은 어려운 예술가들을 도우는 지원금을 묵시적으로 받도록 한 그런 일만 골라 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한 패거리의 보스들이 하는 짓만 골라서 한 것 이외는 없을 것이다. 문재인을 한 짓을 생각하면 2021년이 지긋지긋하다, 빨리 사라져라 2021년. 문재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성창경 TV]검찰에 고발된 이준석 어떻게 되나? 국힘은 징계하지 않기로했는데...☞동영상보기☞https://youtu.be/uJe-5El4aBU   ●[성창경 TV]굿바이 이재명' 못 읽게 하려고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 곧바로 베스트셀러 됐다. 오히려 책 홍보.☞동영상보기☞https://youtu.be/vZu9_JyMj5A   ●[시사포커스TV]공수처 폰 한번 잘못 털었다가...넘사벽 장제원에게 멘탈 털린 김진욱☞동영상보기☞https://youtu.be/PtvShtapXWs   ●[진성호의 융단폭격]이준석, 윤석열 공격하며 이회창 잘못 건드렸다! 니가 김대업이냐? ☞동영상보기☞https://youtu.be/kvD2EpMLcls   ●[뉴스데일리베스트]미국 인권보고서에 2년 연속 소개된 조국 집안 답쥬? 장관 한번 해먹으려다가 풍비박산된 曺國 ☞동영상보기☞https://youtu.be/KbG7fOo7MqM   ●[조선일보 팔면봉] ○ 공수처장, 사찰 의혹에 "검찰은 놔두고 왜 나만 갖고 그래." 검찰과 다를 게 없다면 공수처는 왜 만들었나. ○ 내년부터 피고인이 검찰 調書 법정서 부인하면 증거능력 인정 않기로. 그럼 판사들이 수사하듯 재판하려나? ○ 군사훈련에 대만 초청한다는 美. 中은 "감내할 수 없는 대가" 경고. 고래들 힘겨루기에 이웃들은 조마조마.   ●[조선일보 사설]가는 곳마다 선심 공약, 李 후보의 무책임한 퍼주기 선거운동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주택 실수요자의 취득세 부담을 낮추는 공약을 내놓았다. 1주택자 보유세 완화, 공시가격 동결, 종부세 부분 완화, 다주택자 양도세 한시 경감 등에 이어 또 부동산 세금을 깎아주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주에만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 수수료 인하, 농민들이 요구하는 쌀값 부양 조치, 대학생 학자금 대출 확대 등을 잇따라 내놓았다. 유권자들을 그룹별로 겨냥한 공약을 매일같이 쏟아낸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31/IFSCB7JNTVC43FMLQUN6NURYCY/   ●[사설] 文과 與, 이런 공수처 만들려고 그 난장판을 벌였던 건가 김진욱 공수처장이 30일 통신 자료 조회와 관련, "검찰과 경찰도 많이 하는데 왜 공수처만 가지고 사찰이라고 하나"라고 했다. 그런데 공수처는 국민의힘 의원 105명 중 86명의 '전화 뒷조사'를 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 부부의 통신도 조회했다. 비판 보도를 한 기자와 가족, 외신 기자까지 캤다. 검찰과 경찰도 수사 필요에 따라 통신 조회를 하지만 공수처처럼 대선을 앞두고 야당만 표적 삼지는 않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31/WORPROTDL5HMXONTWJIGTZARXY/   ●조선일보 선정 2021년 국내·국제 10대 뉴스 ☞ 원문보기 ☞ https://designlab.chosun.com/202112/top10news/user/html/index.html   ●[윤평중 칼럼] 윤석열 후보에게 고함/윤평중 한신대 명예교수·정치철학 코로나는 다시 창궐하고 경제는 도탄에 빠졌으며 나라는 분열되었다 정권교체 민심에 응답하지 못하면 역사에 씻을 수 없는 대죄를 짓는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2/31/OPAVUYPS25DZ5GN53COAWENNBE/   ●[NOW] 김일성 3父子 생일 넣은 통일부 달력/김승재 기자 내년 탁상달력에 북한 주요 기념일 빨간색 등 표기… 野 "회수하라" 조선인민군 창건일도 붉은색 표시… 野 "어느 나라 정부냐"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12/30/NC7GP2KA6NDS3HMNQPVFJ7E4PU/   ● 12월 31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손님 명품옷에 음식 엎은 알바 “무릎꿇고 800만원 물어줬는데…” 2.국민가수 3위 이솔로몬 “1년 책 1000권 읽기... 하면 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3.[윤평중 칼럼] 윤석열 후보에게 고(告)함 4.[단독] ‘굿바이 이재명’ 책 낸 출판사 대표 “난 민주당 권리당원” 5.칼 든 강도 뒤로 슬글슬금… 1분만에 제압한 직원들 필살기는 6.사면날 맞춰 나온 朴저서… “나라 위해 할 수 있는 일 있다면 할 것” 7.‘가정부와 불륜’ 아놀드 슈워제네거, 10년 만에 이혼…4700억원 재산분할 합의 8.“페인트칠·벽지·택배일 하면서도 매일 글을 썼고, 매일 노래했다” 9.[사설] 靑 기획 사정 위해 가짜 사건번호 이어 보고서 날조까지 했다니 10.통일부 달력에 김일성·김정일 생일 ‘빨간색 표기’… 野 “어느 나라 정부냐” ● 12월 31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박근혜 “대한민국 위해 할수 있는 일 할것” 2野 “공수처, 대선개입 공 세울 의도”… 김진욱 “與의원들도 조회” 3[단독]KIST “현행 거리두기 유지해도 내달 하루 확진 1만명까지 늘것” 4日 아사히 “본지 기자 정보조회 경위 밝혀라”… 공수처 “피의자와 연락한 상대방 확인차 조회” 5“한국전 곧 끝날 수도”…CNN, 종전선언 가능성 조명 눈길 6골방-고시원서… 세밑한파 속 잇단 ‘외로운 죽음’ 7美육군 ‘터널탐사’ 로봇 지하갱도 시험투입… 유사시 北땅굴 핵-생화학무기 정찰용인듯 8尹 “‘문재명’에 반드시 승리… 朴 前대통령 회복되면 찾아뵐 것” 9WHO 이어 美정부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발암 물질” 10[사설]윤우진 수사 7년 만에 뒤집힌 결론, ‘봐주기’ 책임은 누가 지나   ● 12월 31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강용석 이어 국민의힘까지 '연달아 헛발질'..괜히 건드린 이재명 아들 입시비리 의혹 2위이준석 "윤석열 지지율 이젠 60대 빼곤 다 포위..황당" 3위"미친 사람들" "짜증난다" "투쟁"..험해지는 윤석열의 입 4위"한국전 곧 끝날 수도"..CNN, 종전선언 가능성 조명 눈길 5위정청래가 친 사고, 김혜경이 뒷수습 나섰다..'의미심장 행보' 6위"속 뒤집어져..허경영 고소하고싶다" 수험생들 폭발했다, 왜 7위홀몸 노인 월 소득 180만원·부부 288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8위박근혜 "대한민국 위해 할 수 있는 일 있다면 할 것" 9위박근혜 "세월호 사고 감춘 것 없어..진실의 힘 믿어 침묵" 10위"꿇느니 서서 죽겠다".."윤석열 검찰 시절도    ● 12월 31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