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0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1-01 새해 사설은 “새해 경제 도사린 온갖 악재들, 가장 큰 위협은 '정치 리스크'” 라고 지적했다. 사설을 보면 “새해 한국 경제의 앞길은 결코 밝지 않다. 코로나 악재에다 나라 안팎으로 수많은 위험 요인들이 도사리며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세계 경제를 수렁에 빠트린 코로나 팬데믹이 언제 종식될지 가늠하기 힘들다. 전문가들 예측대로 코로나 확산세가 올 연말까지 계속된다면 대면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소비·생산 침체가 경제를 저성장에 빠트릴 위험성이 크다. 정부는 올해 '3.1% 성장'을 목표로 세웠지만 민간 연구소들은 2%대 중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악재 속에 국가 경영을 책임진 문재인은 어떤 비젼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많은 국민들 눈에는 국가는 보지도 않고 이재명 당선에만 올인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한다. 눈에 이렇게 보이지 않도록 남은 기간 선거 중립에 애쓰고 국가 경영에 힘을 쏟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1/5YGUZ2OYBZC7TM2P33L34TEET4/ ●[성창경 TV]이준석, ‘선대위’ 해체 주장 “매머드 선대위 이제 틀렸다”…윤석열 “악의적” 일축☞동영상보기☞https://youtu.be/cqZtKAlVWt4 ●[진성호의 융단폭격]이재명이 대통령 자격 1도 없는 충격 이유? 軍 뒤집혔다! 국민의힘 방금 충격 폭로!☞동영상보기☞https://youtu.be/1yRl3UcI-G8 ●[조갑제TV]尹 지지율 추락시킨 장본인이, 고소하다며 조롱! ☞동영상보기☞https://youtu.be/hYJ2Cd5m8Iw ●[뉴스데일리베스트]2030에게 버림받은 이준석...2030 국민의힘 지지자 성명문☞동영상보기☞https://youtu.be/NqDNebfMSPE ●[조선일보 팔면봉] ○ 2022년 호랑이 등에 올라탄 대한민국. 용맹하게 코로나 내쫓고 국민 통합 이끄는 호랑이 되게 하소서. ○ 정부 방역 지침 "방역패스 없으면 대형마트도 못 간다." 방역은 해야 하지만 과도한 제약은 기본권 침해. ○ 러시아, 장기 체류 외국인 "석 달에 한 번 건강검진 받으라." 누구나 다 아는 동향 감시·개인 정보 수집用 꼼수. ●[조선일보 사설] "전시작전권 검증 왜 해? 그냥 환수" 지지율 1위 후보의 말이라니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0일 전시작전권을 "그냥 환수하면 되지 무슨 조건을 거쳐서, 무슨 능력이 검증되면 하겠다는 것인지"라고 했다. "(한미) 합의는 지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지만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1/W2VAGYAIBNEX3KI6UFYG77US44/ ●이재명 32.4% 對 윤석열 31.4%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조선일보·TV조선 대선 여론조사… 안철수 6.2%, 심상정 3.7%/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선을 두 달여 앞두고 조선일보·TV조선이 실시한 대선 후보 4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32.4%)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31.4%)가 지지율 1%포인트 차이의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31/OJR6V7TTBJASFLYWQMW6FOUUDI/ ●[사설] 포퓰리즘 융단 폭격 李, 거친 말 오만 태도 尹, 더 이상 안 된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67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새해 벽두 정치권 모습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불안을 던져준다. 대선 후보 간에는 거친 말이 오가고 정책은 돈 퍼주고 선심 쓰겠다는 것뿐이다.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양질 일자리로 국민을 잘 살게 하겠다는 진짜 비전은 눈을 씻고도 찾을 수 없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1/2CPVBCV2XVBCNOBFW3JL43HYEQ/ ●[朝鮮칼럼 The Column] 대한민국은 자유가 키웠다/김영수 영남대 교수·정치학 민족·정의·평화 같은 훌륭한 이념의 외피를 쓰고 대중의 힘으로 침묵을 강요할 때 파시즘은 시작된다 모든 것이 넘쳐도 자유가 없으면 나라의 미래도 없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1/01/FGFQNDBXWRBZDK2SGQP7YEDQAA/ ● 01월 01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아무튼, 주말] ‘수포자’에서 ‘천재수학자’로... “인생도, 수학도 성급히 결론 내지 마세요” 2.유명 웨딩플래닝 업체, 자고나니 폐업·잠적… 예비부부 800명 날벼락 3.손님 명품옷에 음식 엎은 알바 “무릎꿇고 800만원 물어줬는데…” 4.홍문표 “이준석에게 ‘성접대’ 의혹 직접 물어보니…” 5.엘리베이터에서 담배를… 무개념男 3명에 아파트가 대응한 방법 6.74세 여성과 결혼한 19세 인니 남성…“월급 다 줄 만큼 사랑해” 7.박창근 “‘국민가수’ 1등 생각도 못해…우승상금 3억? 빚 갚아야” 8.1주일 100시간 근무에... “지옥같다”고 호소한 육군 병사 9.[단독]개미인가 공룡인가… 자산 1430억 드러난 77년생 파주 왕개미 10.[사설] 포퓰리즘 융단 폭격 李, 거친 말 오만 태도 尹, 더 이상 안 된다 ● 01월 01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야권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이슈’ 급부상… 반대하던 김종인 “상황 변하면 따라야지” 2“한국은 中과 무덤 위서 춤출지, 美 핵우산 유지할지 자문해야” 3밥을 반만 먹었어도 반찬-국 더 먹었다면 ‘말짱 꽝’ 4“빚 대물림 하정이 돕자” 이웃들 나섰다 5세종대왕이 보던 밤낮 겸용 시계… 땅속서 잠을 깨다 6김종인 설득에도… 이준석 “선대위 복귀 생각 없다” 7[오늘과 내일/길진균]‘줄 잘대면 인생역전’ 대선 5년장 이제 마침표를 8“고령자 배제한 성장은 없다”… 건강하고 부유해진 ‘욜드세대’ 성큼[서영아의 100세 카페] 9“中, 한미 가까워질수록 보복할 것… 한국이 치러야할 불가피한 대가” 10[책의 향기]“눈 밝아지는 오묘한 물건…” 안경은 언제 조선에 왔을까 ● 01월 01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반기문 "文정권, 前대통령 감옥 보낸 건 치명적 잘못" 2위안철수 지지율 10% 첫 돌파..이재명 35.6% 윤석열 30.8% 3위이준석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손쉬운 승리 약간의 의문" 4위신평 변호사 저격글 파장..이준석엔 "엉뚱한 야심", 홍준표엔 "엉큼한 욕심" 5위"조선인 지능 상상 이상 낮아, 갱도 내 업무 적절" 6위野, 통일부 달력 맹비난.."이인영 장관 사과하고 사퇴해야"(종합) 7위李 "대한민국 영부인이 폼입니까"..尹이 키운 '퍼스트레이디' 논쟁 8위"평생 보수 찍은 나도 고민"vs"이재명은 불안"..TK '불확실' 대선 9위전동차 덮친 시뻘건 불길에 공포 질렸다..250억 들인 '극한체험' 10위덕성여대 신임 총장에 김건희 교수..첫 '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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