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1월 0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1. 3. 06:42
20220103() 오늘의 세상
야당 대통령후보인 윤석열후보는 내부에 교란 세력 김종인과 이준석을 방치하고 그들에게 끌려다니고 있다. 당 대표라는 이준석의 개차반 행동으로 훼방의 도를 넘었다. 선대위원장인 김종인은 윤후보의 이미지를 허수아비, 무식꾼으로 만들어 깍아내리며 낙선 운동을 하고 있다. 김종인이 윤석열의 메시지나 연설을 사전에 자기가 검열하겠다는 말을 퍼뜨려 윤후보의 이미지를 허수아비, 무식꾼으로 만들고 있다. 김종인과 이준석이 한 패거리로 이재명과 두사람은 아무리 봐도 이재명의 트로이 목마속에 별동대 같다. 내통하며 윤후보를 떨어뜨릴 전략이 아니겠는가? 이제 윤석열의 필패의 막이 오르는 것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정권교체의 국민적 요구가 50%를 넘고 있으니 두 사람을 빨리 몰아내고 선대위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나가는 지도력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권교체라는 국민들의 요구는 물거품이 될 것이다.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1-03일자 사설은 “ '공약 납품' 이어 '정책 납품', 행정부가 여당 선거운동본부인가”라고 비판했다.
김부겸 총리가 소상공인·자영업자 55만명에게 손실 보상금 500만원을 '선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2주일 전만 해도 김총리는 "재정 집행에 어려움이 있다"며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선보상 후정산'의 손실 보상안을 내놓자 말을 바꿔 이 후보 공약대로 행정 조치를 취하고 나섰다. 그동안 정부는 전 국민에게 현금 뿌리는 데만 재빨랐지,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 구제는 더디기만 했다. 손실 보상의 법적 근거를 만든다며 시간을 질질 끌었고, 그나마 보상 금액도 터무니없이 적었다. 하지만 여당 후보가 요구하자 방침을 뒤집어 총 2조7500억원을 선지급하기로 했다. 올해 예산안에 책정한 손실 보상 재원 3조2000억원의 86%를 선거 전에 뿌리겠다는 것이다.이렇게 행정부가 여당 후보의 정책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겠다고 하던 총리가 갑자기 수용하는 것은 선거 개입이 아닌가요? 민주주의에 재를 뿌리며 혼탁 선거를 하고 있는 문재인정권 반드시 역사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3/54CQ6ULCQFA67L32PGXO6LTQN4/
 
[성창경 TV]강용석 이준석도 못 친다면 뭐하러 윤석열 지지하나표계산하지 말라동영상보기https://youtu.be/dxodE01iwuM
 
[신의 한수 특별인터뷰] 이준석 여자문제 또 터진다 / 2022.01.01.
동영상보기https://youtu.be/YoGXfvyD-p4
 
[배승희변호사] [김광일 출연] 벌써부터 이런 움직임? [이슈분석]
동영상보기https://youtu.be/lw4HsU4IIao
 
[조선일보 팔면봉]
'헤엄 귀순' '점프 귀순' 부대, 새해 벽두부터 월북자에 또 뚫려. 이제 '국방장관 사과'도 약발 다했는데.
법무부, 신임 인권국장에 또 민변 출신 변호사 임명. 정권 막판까지 점철된 '민변 챙기기' 코드 인사.
'녹색 투자'에 원자력 넣은 EU, 소형 원전 함께 개발하는 ·. 탈원전 신바람 내다 우리만 '낙동강 오리알' 될 수도.

 
[조선일보 사설] 또 뚫린 철책, 새해 벽두부터 대한민국 안보를 걱정한다
1일 신원 미상자가 강원도 최전방 GOP(일반 전초) 철책을 넘어 월북했다. 새해 벽두부터 군 경계가 뚫렸다. 철조망 감시 센서와 CCTV가 오후 640분 경보를 울렸지만 초동 조치 병력은 '이상 없다'고 보고하고 철수했다. 군은 3시간 뒤에야 DMZ(비무장지대)에서 감시 장비로 월북자를 포착하고 '이상'을 인지했다. 그제야 CCTV를 돌려보니 철책 넘는 장면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초보적 경계 임무조차 실패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3/YXCMUWLRMBGMVHLNP6WGGPLQY4/
 
[사설] 원자력을 '녹색 에너지'에서 제외, 임기 끝까지 대못 박기
환경부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서 LNG 발전을 태양광·풍력과 함께 친환경 녹색 에너지로 분류하면서도 원자력은 제외했다. 녹색 에너지로 지정되지 않으면 국민연금 등 기금과 금융권을 통한 투자 자금 조달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원자력은 초기 설비 투자에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구조여서, 거대 자금의 외면을 받으면 신규 건설이 어려워질 수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3/UY2TF6NG4REQHLSGYXVM3KYEVU/
 
'중국 속 한국' 작아지고 '한국 속 중국' 커졌다/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이벌찬 기자
[美中갈등 시대의 '한중 수교 30'] [1]/
중국 베이징의 번화가 창안(長安)가에 인접한 'LG 베이징 트윈타워'2005년 완공 후 중국 속의 한국을 상징하는 심벌이었다. 지상 31, 지하 4층 건물은 사업을 크게 확장하는 LG'중국 사령부'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LG그룹이 중국 사업을 조정하면서 싱가포르 투자청 자회사에 팔린 후, 최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1/03/AGCU5JCDBJBNXBYVAHXLN6GS6E/
 
건설사 오너들 줄사퇴사고 책임질 '빨간줄 임원' 신설/최연진 기자 이미지 기자
[산업계 흔드는 중대재해법] [] 건설업계 비상, 中企는 무방비/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업계엔 '비상'이 걸렸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1/03/2NVAGSN6SFALLHCHWXCV5GGYPY/
 
위안부 보조금 사기 변호한 인사, 법무부 인권국장에/이정구 기자
위은진 임명법무부 개방직 고위급 22명 중 8명이 민변 '코드인사'/
법무부가 신임 법무부 인권국장에 위은진(50·사법연수원 31) 변호사를 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전임 이상갑 인권국장이 작년 8월 법무부 법무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5개월 만에 채운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03/ZZVIP6IKU5EYBJO6MGV3XIPSNY/
 
0103()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돌덩이에 꽁꽁 묶여 언 강에 버려진 강아지젖은 채 울고 있더라
2.욕실이 추우세요? LG전자 연구원이 에어컨 만들다 개발한 뜻밖의 제품
3.“70cm 막대기로 장기 찔러직원 숨지게 한 사장의 엽기살인
4.연말 상여금 4000% 쏜 회사사내 부부는 2억원 받았다
5.월북 놓친 , 철책 경보 울려 출동하고도 이상없다보고
6.골목서 지나가는 차에 다리 ’, 경찰 오자 내놓은 변명이...
7.스윗한 손흥민경기 보러 온 소녀팬에게 손인사 영상화제조횟수 180만 돌파
8.3년 유지한 세계 조선 1, 숙적에 내줬다
9.100억대 아파트가 부른 착시? 용산·강남, 대출 규제에도 집값 뛰는 이유
10.이란 미사일·드론 소나기 공격에....초토화된 이스라엘 모의 핵시설

0103()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이재명 39.9% 윤석열 30.2%한달새 지지율 격차 0.9%P9.7%P
2“4년전부터 이상징후고양시, 유독 땅꺼짐 현상잦은 이유는
3이준석이 생각하는 대선 승리법 , 가만히 있으면 이길 것
4[사설]김정은 무거운 고민한다는데, 해답은 비핵화 결단뿐
5하태경 선대위, 후보조차 패싱도 모르는 인터뷰
6비상등 켜진 지지율김종인 내가 직접 다 챙길 것
7[천광암 칼럼]땅콩회항 닮은 김건희 사과와 지지율 균열
8햄버거·떡볶이로 저렴한 점심 한 끼? 만 원으로도 빠듯
9월북하자 도시 봉쇄하고 사살한 , 이번엔 어떤 반응?
10[사설]노동이사제 야합, 반도체법 방기표 계산에 멍드는 경제
 
0103()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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