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1월 04일 火(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1. 4. 07:38
◆2022년 01월 04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이 권력 부패를 막는다며 힘으로 밀어부쳐 만든 공수처법이 언론인 사찰에 쓰이고 외국 기자에게도 쓰여 일본 마이니치신문에서 "공수처가 우리 한국인 기자 조회… 언론 자유 위협할 우려"한다는 조선일보 도쿄 최은경 특파원 기사로 났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3일 "한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울지국 소속 한국인 기자의 통신 자료를 조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국 매체에 대한 공수처의 통신 자료 조회가 드러난 건 아사히·도쿄신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마이니치신문은 자세한 경위 설명과 재발 방지를 공개 요구했다. 문재인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도 이 법의 운용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왜 말이 못 할까? 그것이 궁금하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2/01/03/ZYEFGVTJZVAVTNPECLBCZ2AQ4M/
 
[성창경 TV]김종인 사의 표명도 해프닝, 다른 사람들 모두 사퇴시켜 놓고 이준석과 본인만 남은 '쇄신'동영상보기https://youtu.be/-G_m2wBPCYg
김종인의 술수에 국힘이 쑥대밭이 되었다. 이것은 김종인의 애초 계획이었을 것이다. 쑥대밭 만들어 놓고 이재명에게 대권을 안겨주자는 전략이었고 여기 행동대장이 이준석이었을지 모른다. 이 계획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제 본격 낙선운동인데 윤석열 허수아비와 무식꾼 만들기다. 그 일환으로 윤의 메시지를 자기가 관리하겠다고 하여 허수아비 이미지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참으로 늙은 요망한 술수로 국민 50%가 넘는 정권교체의 꿈을 산산조각내고 있다. 지금이라도 윤석열이 정신을 차리고 김종인과 이준석을 쫓아내야한다. 국힘은 비상체제로 빨리 전환하라
 
[진성호의 직설]긴급! 윤석열 당사서 방금 충격 발언! 이준석 김종인의 운명은? 국민의힘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BOXXXQvWUQg
 
[뉴스데일리베스트]선대위 관여 안 한다던 이준석또 깽판
동영상보기https://youtu.be/FJUYcFMGUAo
 
[조선일보 팔면봉]
코로나 핑계로 우리 공무원 서해서 총살한 , 이번 월북자는 3명이 데려가. 서해 피격 진상 재규명해야.
대법원, 규정 바꿔 "고법부장에게도 명퇴 수당 지급." 눈엣가시 같은 고법부장 퇴출 위한 자락 깔기?
프랑스, 개선문에 유럽내걸었다 반발 일자 이틀 만에 내려. 영국 브렉시트 이은 프렉시트(Frexit) 전조인가?

 
[조선일보 사설] 의장 허락 없이 말하면 市長 퇴장, 1당 장악 서울시의회의 막장
서울시의회가 시장·교육감이나 관계 공무원이 의회에서 허가 없이 발언하면 의장이 발언을 중지시키거나 퇴장시킬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대상을 서울시 공무원 전체로 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4/AZUYB3WAXNC6XA7TJ2NKOY4DWE/
 
김종인 ", 조금 섭섭하다 했지만올바른 결단 내릴 것으로 기대"/김민서 기자 주형식 기자
[혼돈의 국민의힘]/ 의원 전원 "백의종군"김종인 사의 놓고 혼선도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1/04/2V5ZNZFRTVGNLLYLJSICMACPBU/
 
[김대중 칼럼] , 이제 비로소 '정치인' 되는가/김대중 칼럼니스트
대통령선거를 두 달 남기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 등 당의 조직 개편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옳은 선택이다. 애당초 윤 후보가 부진에 빠진 것은 후보와 당()이 불협화음에 빠져 있고 후보는 그것을 극복할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데 그 원인이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1/04/J4ATMJH2DZGKHGZR2CWOVJNAGI/
 
대법원 규정까지 바꿔 "명예퇴직 수당 주겠다"고법 부장급 밀어내기?/양은경 기자 류재민 기자
법원행정처가 지난달 29일 판사들에게 보낸 메일로 인해 법원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메일 내용은 재판 수당 인상과 함께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의 법관 및 16호봉 이상의 법관에게도 명예퇴직 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을 고쳤다'는 것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04/VKY6AUWYLVEHFBM6HT7VDBSO2A/
 
동양대 총장에 위증 요구 혐의, 유시민·김두관 불기소/표태준 기자
검찰, 조국 딸 표창장 위조 관련 같은 혐의 조국 부부도 불기소/
조국 전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씨가 딸 조민씨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사건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은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한 의혹으로 고발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3'혐의 없음'으로 불기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사안에 대해 고발된 조국 전 장관 부부에 대해서도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04/TYDHCVNONZDKLDW5CLPZWUJBDU/
 
0104()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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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대중 칼럼] , 이제 비로소 정치인되는가
4.욕실이 추우세요? LG전자 연구원이 에어컨 만들다 개발한 뜻밖의 제품
5.[단독] 월북 김씨, 김정은 생일날 언론은 왜 원수님 욕하냐화내
6.춤추다 손님에게 딱 걸린 알바생3500만뷰 찍은 영상 정체는
7.일본 딸기가 사라졌다15년만의 역전극
8.조국백서 필진 불륜 의혹, 아들이 폭로당사자 내 자식, 일베
9.땀 한바가지 흘렸다?왕자 성폭행 혐의, 그의 땀에 달렸다
10.서해선 코로나 빌미로 사살, 이번엔 3명 마중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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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과 내일/이승헌]윤석열이 고전하는 숨겨진 진짜 이유
2“윤석열 빼고 다 바꾼다대선 두달앞 혼돈
3“한국, 에만 줄서는건 위험4억 중산층 시장 노려야
4철책 월북자, 2년전 같은 수법으로 철책 귀순
5이준석 내 거취엔 변함이 없다사퇴 요구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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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재미교포 여성 소설가 안정효가 성폭력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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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빼돌린 직원, ‘파주 슈퍼개미로 추정
10상승세 안철수, 겨냥 내가 더 좋은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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