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05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2.01.05 선우정 논설위원이 칼럼에서 “남한 땅 팔면 일본 열도 살 수 있게 해준 文 대통령” 이라고 했다. 칼럼 일부를 소개한다. 장부만 보면 이 땅에 광개토대왕이 재림한 듯하다. 한국은행의 국부(國富) 통계가 있다. 이 재산 목록 가운데 토지 자산은 2020년 기준으로 9679조원, 20년 전에 비해 5배 늘었다. 나라의 토지 자산은 영토를 넓히거나 값을 올리면 늘어난다. 20년 동안 간척으로 늘어난 땅은 국토의 0.9%에 불과하다. 땅값이 토지 자산의 대부분을 늘린 것이다. 남한의 넓이는 일본의 26% 정도다. 남한 땅을 팔아 일본 열도를 살 수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나. 2019년 말 일본의 토지 자산은 한국 원화로 환산해 1경2501조원이다. 한국이 일본의 77%까지 치솟았다. 과거 10년간 평균 상승률을 적용하면 두 나라의 토지 자산 가치는 3년 뒤인 2025년 역전된다. 남한을 팔면 일본 열도를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평당 가격은 16년 전 역전됐다. 지금 한국의 땅 한 평은 일본의 땅 세 평 가격이다. 이게 문재인 부동산 땅 값 올린 치적이라 하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일이다. 당사자인 문재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원문보기 ☞ ●[성창경 TV]국민의힘 재선의원들 “이준석 퇴진 결의” 초선 중진들도 잇따라 회의 열고 퇴진 요구 ☞동영상보기☞https://youtu.be/hL_ylIpbafY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이재명 방금 김종인 이준석에 충격발언! 윤석열 경악! ☞동영상보기☞https://youtu.be/BKOuF94T7XU ●[뉴스데일리베스트]윤석열 기자회견엔 이준석 뼈 때리는 말 있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xFzllqJcJuI ●[조선일보 팔면봉] ○與, 野 내홍에 "오만방자 경계하라" 내부 경고.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함박웃음. ○오세훈 서울시장 "공수처 등 수사기관 4곳서 내 통신 자료 조회." 공수처 무차별 사찰, 끝은 어디인가. ○팬데믹 장기화로 美 욕설·비속어 사용 빈도 급증. 짜증·분노 치솟아도 코로나 탓 말고 '자기 수양' 기회로. ●[조선일보 사설] '대선 前 50만원씩' 또 꺼낸 李, 돈 살포로 선거 이겨 어떤 나라 만들 건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작년 11월 반대 여론에 부딪혀 철회했던 '전 국민 재난 지원금'을 재추진하겠다며 한 달여 만에 다시 들고나왔다. 지원금 액수에 대해선 최소 50만원씩을 주겠다고 했다. 4인 가족이면 200만원이다. 그러려면 총 25조원이 필요하다. 이 후보는 25조~30조원 규모의 추경을 이달 말 설 전에 처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추경안이 이달 중 국회를 통과하면 3월 초 대선 전에 전 국민 지급이 가능해진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5/ITWYVMKDHNHRXMBEHLYJIF3K3Q/ ●[社說] 기득권 민노총이 이제 "부자들 곳간 털자"는 말까지 한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4일 신년사에서 "정권 교체를 넘어 체제 교체의 요구를 전면화해 자주·평등 세상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3일 시무식에서 "불평등을 끝장내는 건 조세 정의를 세우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부자들의 곳간을 털지 않고 한국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을 누가 해결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했다. 문재인 정권에서 상왕처럼 된 민노총이 이제 '부자들을 털자'는 말까지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5/QN4D7WHN7FCHVOEKWTQ2JQDXBA/ ●[발언대] 정부 조직이 너무 커진다/이병종 前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2020년 공무원 수는 74만6267명으로, 2016년에 비해 11만7267명 증가했다. 이번 정부 4년간 늘어난 공무원 수가 앞선 두 정부 10년 동안 늘어난 공무원 수보다 많다. 공공 부문이 비대해지면서 재정 적자도 커졌다. 국회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7조원의 예산안을 의결했다. 국가 채무는 1000조원에 달하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도 50%에 육박하고 있다. 이전 정부까지 550개 정도였던 정부의 각종 위원회는 620여 개로 늘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podium/2022/01/05/QSCEAWC7EBDVZFGRR7ZGYPEK54/ ●與일부 "선거 끝난거 아니냐" 낙관론… 중진들 "경거망동 말라" 경고/김형원 기자 野 내홍에 당내 분위기 느슨해져/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4일 국민의힘 선대위가 자중지란에 빠진 상황에 대해 "빨리 수습이 되어서 공당(公黨)으로서 정책 경쟁에 함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1/05/JDRI3Q6AJFDIXNDWJTTRMYNGBQ/ ● 01월 05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은퇴하면 집사람이 놀아줄 것” 회사형 남편들의 3가지 착각 2.[일문일답] 尹 “잘못 바로잡겠다...2030 주도적 참여하는 조직 만들 것” 3.월북자 10번 포착한 軍, 고장난 CCTV 시계 탓에 놓쳤다 4.“혼내주려 했을 뿐”… 강아지에 돌덩이 매달고 간 주인 잡았다 5.이준석, 당대표 자진사퇴 거부… “전혀 고려한 바 없다” 6.윤석열 “오늘부로 선대위 해산… 새 선대본부장에 권영세” 7.윤석열 “제 처, 심신 많이 지쳐…요양 필요한 상황” 8.北이 미사일 쏜 날...文대통령, 최북단서 남북 철도협력 행사 9.“건강해서 괜찮아”…백신 거부하던 프랑스 유명 쌍둥이 사망 10.“엄마, 그날 지워지지 않아” 유치원생 딸, 갑자기 같은 말 반복했다 ● 01월 05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이준석 “대선역할? 내가 빠져야 이긴다는 사람에 물어라” “2030 실망 깊이 반성” ‘홀로서기’ 尹, 지지율 회복 등 난제 산적 ‘사퇴 거부’ 이준석 “오늘도 내게 뒤집어씌울 고민만” KTX 열차, 충북 영동터널서 탈선…철제 구조물 덮쳐 與, 이재명 직속 정무특보단 출범 단장엔 문학진 전 국회의원 금태섭 “잘 해내지 못해 송구” 윤희숙 “한 발 뒤에서 묵묵히” 홍남기 “집값 하향 안정세 가속도…고가주택 매입 집중 조사” 돌 묶어 빙판 위 강아지 방치…50대 견주, 학대 혐의 입건 “건강해 백신 안맞는다”佛 유명 방송인 쌍둥이 코로나로 사망 도요타, ‘90년 왕좌’ GM 제치고 美 시장 1위…공급망 위기 적극 대처 영향 ● 01월 05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떠나는 김종인, 10분간 작심비판 쏟아내다 "윤씨"→"윤 후보" 2위마스크 한 장에 5만원 받는 약사.."대기업에 당한 대로 하는 것" 3위"당직은 내가 임명" 버티는 이준석.. 김재원 "자진사퇴 안하면 강제로 할 방법 없어" 4위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횡령 머리숙여 사과, 현금 풍부·2400억 보유" 5위尹 "오늘부로 선대위 해산..확실히 다른 모습으로 다시 시작"(종합) 6위월북한 탈북민 김모씨 모습 공개 7위정태근·금태섭·김근식 "김종인 대선서 역할 안한다, 우리도 선대위 떠난다" 8위이재명 "윤석열 쉬워, 다음은 홍준표..가장 까다로운건 유승민" 9위"내 머리 위해 이재명 심는다"..열광하는 1000만 탈모인 10위김주하 앵커는 왜 사실과 다른 자극적 질문 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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