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1월 0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1. 7. 09:41
◆2022년 01월 0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2년 1월 7일자 조선일보 [사설] “文 가짜 평화 쇼 끝을 장식한 北 극초음속 미사일”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음속 5배 이상 속도로 700km 떨어진 목표를 타격했다고 한다. 한미 연합군의 현재 미사일 방어 체계로는 추적과 요격이 불가능하다. 북이 실전 배치하면 한미 공군, 해군 기지와 주요 국가 시설이 전부 무방비로 노출된다. ‘게임 체인저급 무기가 완성 단계라는 것이다. 정상적인 정부라면 긴장하고 대응책 마련에 골몰해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6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었지만 북 미사일에 대해선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전날 문 대통령처럼 대화와 평화만 강조했다. 적국이 칼을 벼르고 있는데 평화를 외친다고 칼을 놓을 북한이 아니다. 5년 내내 국가 안보를 포기하고 있다. 이 지적을 어떻게 생각할까? 이제 5개월 남았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7/CXI35H4GEJG7LLSZ5VFQCAFIVU/
 
[성창경 TV]전여옥이 폭로한 이준석의 충격적인 과거
동영상보기https://youtu.be/95H7CF5Tn4M
 
[진성호의 직설] 윤석열이 누가 주인인지를 알려줬다! 이준석 참패! 김종인만 우습게 됐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5eZ2t5mGXCQ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홍준표 유튜브 재개했더니 뜻밖의 결과가! 이준석 큰일났다! 윤석열 경악!동영상보기https://youtu.be/Fm7dN3ByN60
 
[조갑제TV]국민의힘 보좌진 준석아, 제발 그냥 떠나줘
동영상보기https://youtu.be/BdceB5AXAZk
 
[조선일보 팔면봉]
극초음속 미사일에 美日 "규탄", 한국은 "분석 중." 어쩌다 북의 위협을 美日이 대신 규탄하게 됐나.
한수원 "원전 충분히 안전." 대통령의 탈원전 발언에 정면 반박. 정권 말 한수원의 뒤늦은 고해성사?
바이든 대통령 취임 2년 차인데도 미국인 55%"대선 승자 맞는다." 곧 한국서 벌어질 장면 예고편 보는 듯.
[조선일보 사설]부동산 반칙 잡겠다대장동 수사부터 받아야 하지 않나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부동산 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대통령이 되면 부동산 불법 단속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 한 해 코로나19만큼 우리 국민을 힘들게 만든 것이 부동산 문제라며 시장 질서를 교란시켜 부당 이득을 노리는 부동산 반칙과 편법부터 제대로 잡아내겠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7/ANMEYMQRQJCD7LXAX557MN3LLQ/
 
다 잊자, 힘 합치자윤석열·이준석 끌어안았다 /노석조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6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그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이 되자며 서로 끌어안았다. 이 대표는 지난달 21일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에서 사퇴하고, 최근 선대위 개편과 관련해서도 이견을 드러내며 윤 후보 측과 갈등을 빚어왔다. 이날 의총에서 이 대표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도 추진됐으나 윤 후보의 막판 의총 참석을 계기로 결의안은 철회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1/06/5S7T2J634JA4DMWP6DJEX2T2A4/
 
[박정훈 칼럼] 좌파 권력, 거악의 은폐 시스템을 완성하다/박정훈 논설실장
야권의 자멸로 마지막 퍼즐이 끼워졌다 이제 그들은 겁낼 게 없을 것이다 선거만 이기면 불법도 국정농단도 다 덮을 수 있으니까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1/07/5PK5LBY3XJHD5DA5ENUDDZTXEI/
 
[단독] 5년 지나서야한수원, ‘의 탈원전 선언조목조목 반박
한국수력원자력이 현 정부 초기 단행된 고리 원전 1호기 영구정지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발언에 정면 반박하는 입장을 최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2/01/06/UJJDBX2F5JDW5HVITMZVB7YB7Q/
 
[이기홍 칼럼]단순 단일화 넘는 -공동정권 외엔 길 없다/이기홍 대기자
, ‘무식’ ‘자질 부족이미지 벗으려면 와 주제별 무제한 맞짱토론 벌여야
단일화는 지분 반씩 갖는 공동정권 해야 단일화 성사 가능성과 지지자 흡수율 높아져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07/111133392/1
 
"부동산 범죄 발 못붙이게 할 것""대장동 설계자의 적반하장"/김형원 기자
이재명 "부동산 편법 잡아내" 자평, 기획부동산 근절 공약 내세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6"이재명 정부에서는 부동산 범죄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규칙을 어겨 이익 볼 수 없다는 부동산 정책의 대원칙도 반드시 지켜지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야당은 "대장동 설계자의 적반하장 큰소리"라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07/SPHIHLTNWVG67A4NOXFTINCDGU/
 
"정진상 등 이재명 측근들, 2012년 보건소장에 '친형 강제입원' 압박"/유종헌 기자
'지자체장에 의한 입원' 실행 요구 분당보건소장이 계속 거부하자 "안되는 이유 1000개 대라" 정진상 "사실과 다르다" 부인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07/SVZN5VV255FOVEE65V5RCF2VDM/
 
[논객 조은산의 시선] 전향한다/조은산 '시무 7' 저자
무능·부패한 진보를 눈앞에 두고 보수는 분열하니 나도 살길 찾아 전향한다, 고고하게 빛나는 진보로 고위직 한번 해먹으려면, 그래 '인권'을 골라잡자 기부금으로 갈비 먹고 과태료 내도 국회의원이네 야망을 소망으로, 욕심을 민심으로 꾸밀 줄 알면 나도 대통령감사익이 정의가 되니 얼마나 좋은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1/07/RROS3GROLNDA7IJFFPWQA2CHDQ/
 
0107()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피가 사방으로 튀어, 바닥 굴렀다강형욱, 개물림 사고 당시 상황
2.서 무슨 일이... 투자자들 비트코인 7% 폭락에 이번 시즌 종료
3.[단독] 5년 지나서야한수원, ‘의 탈원전 선언조목조목 반박
4.카자흐스탄 유혈 시위에 수십명 사망러시아 공수부대 투입
5.인공눈물 이렇게 넣으면 말짱 올바른 방법은?
6.13년전 최연소 보디빌더 꼬마 몸짱’, 지금 몸매 봤더니
7.이준석 후보님 모시겠다”... 직접 차 몰고 평택화재 함께 조문
8.연방의회 난입 1트럼프의 공화당 장악력 최고가 됐다
9.오징어 게임이정재, 넷플릭스 보이콧 동참... 골든글로브 불참한다
10.우당탕 난입 후 사람 들이받아식당 급습한 물소

0107()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다 털고 힘 합치자이준석 당사에서 숙식하겠다세번째 봉합
2김종인 , 이준석 달래서 선거운동 열심히 하게 해야
3[이기홍 칼럼]단순 단일화 넘는 -공동정권 외엔 길 없다
4“기생충 가득” “사퇴론 말려야청년들 쓴소리 경청한
5파국 직전까지 갔던 -, 당직 인선 놓고 격한 언쟁
6마스크 개당 5만 원에 판 약사, 폐업 신고서 제출 손님 안 와
7“얼마나 잔인할지유족 시청 만류한 막대살인 CCTV
8에 쏟아진 청년 쓴소리후보곁 기생충 가득”“-도 안아야
9이재오 “‘윤핵관타령 그만위해 죽자사자 일한 것
10[단독], 이재명 변호인단 관련 법무법인 수임내역 확보
 
0107()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오스템 횡령 직원 검거.."회장 지시, 금괴 넘겨"
2·, 극적 갈등봉합.."11초 낭비 안해" 박수 화답
3김건희 서류 발급책임자 "증명서 완전히 잘못.. 근무년도, 우리가 안썼다"
4인니, "전국민 85% 코로나 항체 보유"..석달 전부터 신규급감
5"어찌된 일이냐, 말 좀 해다오"..통곡·오열 가득한 평택 소방관 빈소
6윤석열, 이준석 모는 차로 평택..참사에 박수·환호 지적
7"피가 분수처럼, 심신허약자 보지말라"..강형욱 끔찍 개물림
8이재명 '100만 원 재난지원금' 힘 실은 전해철 장관 "전 국민에 지급해야"
9"더 못 참아, 장사하게 해달라"..자영업자들, 밤에도 불 켜고 점등시위
10"이준석 나가라" 험악한 분위기 윤석열-이준석 포옹 '원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