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08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북한 도발, 文취임후 30여회… 박근혜 정부의 6배라고 조선일보 김명성 기자의 기사다 조선일보 2022-01-08일자 기사를 보면 “북한 김정은 정권이 문재인 정부 집권 기간 가장 많은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정이 예비역 육군대장은 지난 6일 자유민주연구원과 자유포럼 주최 세미나에서 "북한의 공식 발표를 분석한 결과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나흘 뒤인 2017년 5월 14일부터 최근까지 30여 회에 걸쳐 50여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했다. 북의 미사일 발사는 박근혜 정부에서는 5회(8발), 이명박 정부에서는 12회(19발)였다. 문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한반도 상황이 어느 때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했지만, 북의 도발 횟수만 비교하면 박근혜 정부 때보다 6배나 많은 셈이다.” 이게 무슨 한반도 정세가 안정적인가? 젊은 애숭이 김정은이 만나 백두산으로 평양으로 평화가 온 것처럼 희희닥거리린 결과가 이것인가? 양심이 있으면 대북 문제에 대해 진솔한 심정을 말해보라!!☞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1/08/PERJV6IJHZA5ZIIZZ7JH23N4ZQ/ ●[성창경 TV]일부 민주당원 "송영길, 비상식 폭주"..직무정지 가처분.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도 당원자격 정지 추진☞동영상보기☞https://youtu.be/KHHlJtkpUHo ●[신의한수] 이준석 또 분탕쳤다! 윤석열 바보 만들기 충격! / 2022.01.07. ☞동영상보기☞https://youtu.be/JGctunwgWQo ●[뉴스A 라이브뉴스] ‘기본 시리즈’ 다시?…‘전국민 지원금’은 또 후퇴 ☞동영상보기☞https://youtu.be/LAdJVODaa04 ●[뉴스데일리베스트]한날한시 동시 출격 ‘노영민’ ‘유시민’…수준 이하라는 말들이 나오는 이유?☞동영상보기☞https://youtu.be/aO1r8zmEXkE ●[조선일보 팔면봉] ○外信 "한국 대선서 북핵보다 탈모가 더 관심." "핵실험이 탈모 촉진" 주장하면 비핵화로 화제 전환? ○韓中 젊은이들 사이에 反中·反韓 정서 점점 커져. 머지않아 두 나라가 맞닥뜨릴 '미래 리스크'. ○카자흐 流血 사태, 러 공수부대 투입 후 진압 국면. 舊소련 榮華 찾으려는 푸틴의 승부수 중 하나였나. ●[조선일보 사설] 5년 침묵 한수원 이제야 '탈원전 반박' 모든 책임 文은 어쩔 건가 원전을 담당하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탈원전의 논리적 근거들을 부인하는 문서를 작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문재인 취임 직후 탈원전 선언문에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1368명이 사망했고 방사능 영향 사망자나 암 환자 수는 파악조차 불가능하다. 원전은 안전하지도, 저렴하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다"면서 원전을 더 짓거나 수명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8/W6SKRRMZFZA2JO4DVEBQ6PP4XY/ ●[사설] '권순일 재판 거래' 의혹 뭉개려 폭탄 돌리기 하는 검경 대장동 관련 '재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순일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 고문으로 취업하면서 변호사법과 공직자윤리법을 어겼다고 고발당한 사건을 검찰이 3개월 넘게 뭉개다가 경찰에 넘겼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8/I3EYTMFEC5C4TMTGCW7GEBYWQI/ ●“한국은 ‘작은 거인’… 中·북한 전체주의 바꾸는 ‘문명사적 사명’ 이뤄야”/ [송의달이 만난 사람] 노재봉 전 국무총리 “올 3월 대선은 한국의 존재이유 결정짓는 분수령”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2022/01/07/M2I4KUKKW5CXFID7H3YBBLZAI4/ ●'잡초'만 남긴 탈원전 쓰나미/ 창원=조재희 기자 [탈원전 5년, 무너진 60년 원전산업] [上] 지난달 16일 부산 강서구 지사과학단지에 있는 원자력발전 부품 업체 D사. 이 회사 사장은 전날 통화에서 "직원들 다 정리하고, 사업에서 손 뗐다. 더 할 말도 없고, 여기 내려와 봐야 볼 것도 없다"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1/08/7UHK4VHMLJFJLAFYIKIF5L5IQQ/ ●민간인 사찰 논란에도… 與 "공수처 인력·예산 대폭 늘려 능력 강화"/김형원 기자 무차별적인 '민간인 통신 사찰' 논란으로 폐지론까지 나오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인력·예산을 대폭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만들고 이같이 밝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1/08/FSRF6EHVFNF4PHQWZNJMQSKMMU/ ●[기자의 시각] 옛 중수부만도 못한 공수처/윤주헌 사회부 기자 2011년 6월 3일 밤 10시 서울 서초동 법조 타운의 한 호프집에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 중이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핵심 멤버들이 들어왔다. 그들은 "조사 중이던 참고인들을 모두 집에 보내고 '셔터' 내리고 왔다"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2/01/08/SWJMJFBG5BBVJJBOYI3LN5PPTA/ ● 01월 08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세창과 이혼後’ 김지연, 700억 매출→연애고백→재혼 ‘가즈아’ 2.[사설] 5년 침묵 한수원 이제야 ‘탈원전 반박’ 모든 책임 文은 어쩔 건가 3.‘잡초’만 남긴 탈원전 쓰나미 4.“미국의 개” “중공 극혐”… 골 깊어진 韓中 청년들 5.코트 대신 호주 법정 서는 조코비치… 악취나는 호텔방에 ‘감금’ 6.[아무튼, 주말] 조이와 함께한 2년… 우리가 내린 결론은 “정치도 음악처럼!” 7.13년전 최연소 보디빌더 ‘꼬마 몸짱’, 지금 몸매 봤더니… 8.靑 중재도 실패… 불교계 5000명 상경해 “정청래 퇴출” 외친다 9.“한국은 ‘작은 거인’… 中·북한 전체주의 바꾸는 ‘문명사적 사명’ 이뤄야” 10.‘마스크 1장 5만원’ 약국, 여전히 영업 중 “매출 4배 늘었다” ● 01월 08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홀로 평택 가려던 윤석열 발길 의총으로, 김기현 설득 있었다 2“형, 왜 도리도리 안해?” ‘AI 윤석열’ 답변에 빵 터졌다 3막노동꾼 나락서 수십억 자산가로… “우연히 읽은 마케팅 책이 인생 바꿔”[서영아의 100세 카페] 4거침없는 안철수 상승세… “2, 3주내 尹-安 단일화 국면 올것” 5“치매, 막을 수 없는 병 아냐…매일 ‘이것’ 하면 40% 이상 예방” 6檢 “대장동 의혹 권순일 前대법관, 변호사법 위반 혐의 경찰 이송” 7“오스템 횡령 직원, 회사서 ‘실세’로 통해” 8일본보다 잘사는 한국, 무엇이 문제일까?[동아광장/박상준] 9숟가락 유품에 적힌 ‘金’자 단서로 6·25 백마고지 전사자 신원 첫 확인 10[단독]文대통령, F-35A ‘비상착륙’ 조종사에 격려 난(蘭) ● 01월 08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LG부스 찾은 관람객 "충격적" vs SK에서는 "또왔는데 좋다" 2위남아공 연구진 "오미크론으로 심각한 전염병 국면 끝나가는 듯" 3위이준석 "김종인 복귀기회 만들어보겠다..安지지율, 일시적 상승" 4위YTN '쥴리' 보도 "사생활 침해", TV조선 '조동연 혼외자' 보도 의결 보류 5위코로나19 확진 임산부 국내 첫 사망..신생아는 '음성' 6위조원진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사면 반대, 사실일 가능성 높아..누군지 밝혀지면 정계 은퇴 넘어 회오리 불 것" 7위윤석열, SNS에 '여성가족부 폐지' 8위3만 원 햄버거에 '긴 줄'..몸집 키우는 버거 시장 9위거침없는 안철수 상승세.. "2, 3주내 尹-安 단일화 국면 올것" 10위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6천명 돌파..일주일 사이에 12배로 확대(종합) ● 2022년 대선을 앞둔 상황 야당 대표 이준석은 안 된다. 한국경제 신문 1월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일시적인 상승으로, 앞으로 지속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에 대해선 향후 김 전 위원장이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언급했다. 당에서 쫓겨 날 위기까지 갔으나 윤석열이 같이가자는 말에 겨우 기사회생한 판에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이준석은 안 된다. 또 늙은 김종인 복귀를 노리고 있지 않는가? 김종인 이준석 두 인간은 윤후보와 이념적으로 맞지 않다. 그리고 민주당과 내통하여 어떤 밀약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재명대통령만들기 하는 짓 눈에 띄인다. 그래서 이들 두 인간은 3단계 전략을 쓰고 있다. 1단계 윤 선대위 쑥대밭 만들기 이미 성공했다. 2단계 윤후보 허수아비 같은 바보만들기다. 김종인이 연기 잘하라고 주문했고 이준석이 윤에게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다. 윤은 이준석이 시키는대로 전철역에서 인사하기를 했다. 3단계는 야권 분열로 안철수와 연합 저지하여 3자 대결로 이재명에게 대권 안겨주는 것이다. 이재명은 이미 패륜, 불륜의 아이콘에다 조폭 연루설에다가 전과4범의 주홍글씨를 이마에 쓰고 다녀 많은 국민들이 싫어할 뿐만 아니라 세계 10대 무역대국 대한민국 얼굴로는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그래서 이재명은 지지율 40%을 돌파하지 못한다. 많은 국민들 중 이재명이나 민주당 광신자 35% 수준이 이를 떠받히고 있을 뿐이다. 야권 분열만이 이재명이 이기는 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준석이 계속 암약한다. 안철수 배척을 주장하며 야권 분열을 조장한다. 야권 분열이 이재명의 승리이다. 지금 민주당은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할 문재인 행정부를 등에 업고 유시민 노영민등 한 물 간 낡은 인물까지 동원하고 박근혜 사면까지 해가며 윤석열에 포화를 퍼붓는데 이준석이 야권 분열에 윤석열 바보만들기에 앞장 서고 있다. 이준석을 처냐지 않으면 정권교체는 안 된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50%이상의 국민들 여망을 한데로 모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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