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1월 11일 火(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1. 11. 07:10
◆2022년 01월 11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1-11 사설이다 “靑 회의서 "양도차익 100% 과세" 주장도, 부동산 대란 이유가 있었다” 그 일부를 보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재임 시절 문재인 대통령에게 부동산 대책을 보고하는 중에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다주택자 양도 차익 100% 과세"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미쳤냐.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라고 거절해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 "1대15~20으로 싸웠고 거의 고성이 오갔다" "배석한 비서관으로부터 '대통령에게 항명하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했다. 국가 주요 정책을 대통령 혼자 다 만들 수 없다. 그러기 위해 정부부처가 있다. 그런데 정부의 행정부처가 아닌 대통령 비서실인 청와대에서 만드는 것은 바른 방법이 아닐 것이다. 청와대의 비대는 득보다 실이 많다. 문재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청와대를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여라.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11/PY2U7LWN7RGMRAKDYL2KPXEKKA/
 
[성창경 TV]공수처, 중앙일보 편집국 단톡방도 뒤졌다. "언론자유 정면으로 위협"동영상보기https://youtu.be/iCIDwA3d9-s
 
[진성호의 직설] 긴급! MBC 여론조사 대충격! 안철수 지지 50.4% "바꿀 수 있다" 윤석열 52.2%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o9WhUCgH0XQ
 
[시사포커스 TV]조수진, 민주당 바라보며 한방 "국민의힘은 적어도 전과4범을 감싸지는 않아" 동영상보기https://youtu.be/QJwe_iTgguw
 
[뉴스데일리베스트]한 달 전까지만 해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BseVrk8gWCg
 
[조선일보 팔면봉]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변호사도 檢警이 통신 조회. 억울한 죽음을 하소연해도 감시당하나.
살인범에게 피해자 주소 넘겨준 흥신소 업자, 공무원에게 2만원 주고 정보받아. 돈에 눈먼 자들의 거래가 부른 비극.
취임 1년 바이든, '言論 인터뷰에 가장 인색한 대통령' 평가. 不通과 낮은 지지율,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습.
 
[조선일보 사설]김만배 "이재명 방침 따랐다"는데, "오늘 재판했나"
대장동 사건으로 구속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측 변호인이 재판에서 "(김씨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랐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11/PCOJGVBKLRG2ZA6ST7EN4BGXPA/
 
[사설] 공수처 전방위 전화 뒷조사에 "두렵다"는 시민들, 운동권 정권의 사찰
공수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팬클럽 회원 3명도 '전화 뒷조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 사람은 서울에 살고 있는 50~60대 가정주부이며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한다. 공수처가 이 여성들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을 몰래 캐간 것은 작년 10월 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11/H7IELGNPSNGH3JKXDWABBHHMQQ/
 
[단독]김만배측 대장동 분배구조, 이재명의 성남시 지침 따른 것
대장동 개발 의혹 5인 첫 공판/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측이 10일 열린 재판에서 민간사업자에게 막대한 이익이 돌아간 대장동 사업이익 분배구조와 관련해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서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며 배임 혐의를 부인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111/111184191/1
 
"제보자 색출" 감사원, 간부 전원 통신조회/조백건 기자
최재해 원장 인사청문회 직후/감사원이 '내부 제보자 색출'을 이유로 사무총장 이하 고위 간부 31명 전원의 6개월치 통화 기록을 제출받아 조사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감사원 고위 간부 전원의 '통화 내역 조회'는 전례 없는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11/57KOGXNOLNCLLMJIFRGY666K54/
 
[만물상] 병사 월급 200만원?/안용현 논설위원
카투사 시절 병장 계급장을 달고 미군 상병을 지휘한 적이 있었다. 군 생활 2년 미만 해놓고 실전 경험까지 있는 5년 차 미군 상병에게 이래라저래라 명령했다. 미군 상병은 속이 뒤틀렸는지 뜬금없이 '너 월급 얼마냐'고 물어왔다. 20여 년 전 한국군 병장 월급이 약 2만원, 미군 상병은 1200달러쯤으로 기억한다. 60배 차이였다. 당시 '징병제와 모병제 차이'라고 설명했다. 모병제인 미군은 모두 직업군인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1/11/4ENJDNLFAZDINHPNMCQNA6T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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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이 최고의 순간이지만통제사회 불만 폭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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