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2월 1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2. 10. 07:40
◆2022년 02월 1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온 국민 코로나 환자 만들기인가? 기고만장하게 허세를 부린던 문재인정권의 K방역은 사기술이었던가? 조선일보 2022-02-10일자 조선일보 기사 “일일 확진 5만명 넘으면… 중증환자도 일반병동 입원”
정부는 [오미크론 비상] 급속 확산 대비한 의료지침 마련하고 '의료진 감염 대비 업무연속성계획(BCP)'을 최근 의료 단체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만명 이상이면서 의료 인력이 일정 비율 이상으로 감염돼 격리되면 각 병원이 자체 판단을 통해 '위기 단계' 대응을 시작한다. 코로나로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는데 잘 써 먹다가 임기 말에는 손 놓고 있겠다는 문재인의 속셈이 아닌지 대답을 듣고 싶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2/10/HPHZ56A62RD63EC5776WY2SA6A/
 
[성창경 TV]제보자 7급 공무원 A, 이재명 부부에게 공개 질의.
동영상보기https://youtu.be/w_5vLagyWP4
 
[성창경 TV]전국 6천여 교수 김혜경 의전 논란 등에 대한 성명서
동영상보기https://youtu.be/nF_KqFBs6d0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공수처 방금 윤석열 무혐의 결정! 문재인 추미애 한명숙 박범계 임은정 큰일났다! 윤석열 "34류 하수인들" 충격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NyCLAtbt9-A
 
[뉴스A]적폐청산언급에청와대 불쾌민주당 배은망덕
동영상보기https://youtu.be/aKcSoJCtMiw
 
[조선일보 팔면봉]
공무원 심부름, 대리 처방, 법카 의혹에 김혜경 "수사, 감사로 밝혀질 것." 그런데 수사, 감사기관은 얼음 땡.
법무부 간부들, 최근 석 달간 불요불급한 해외 출장만 10차례 다녀와. 정권 말 어수선한 틈 탄 외유성 출장?
코로나 防疫 전면 해제한 덴마크, '노 마스크' 일상으로 활기. 코너 몰린 방역 당국, 눈 부릅뜨고 주시할 듯.

 
[동아일보 사설]이재명 불법조업 어선 격침주장위험하고 무책임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동서 해역에 북한이나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은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불법 영해 침범인데 그런 건 격침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소말리아(선박)가 왔어도 봐줬겠느냐평등하게 대응하겠다고도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209/111685314/1
 
[조선일보 사설] 지지율 오르자 되살아난 후보의 진중치 못한 언행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집권 시 문재인 정부처럼 전 정부에 대한 적폐 청산 수사를 하겠느냐'는 질문에 "해야죠. 돼야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서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느냐. 거기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0/RFTEFKN74VBLXGF27TGLP3MJYE/
 
[조선일보 사설] 상식적 의문 해소하지 못한 김혜경씨의 사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가 9일 공무원을 집사처럼 부리고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의혹이 처음 제기된 지 12일 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0/VJC6ZIYAWVG4RKBLWM42UR3ADU/
 
[동서남북] "선거가 두렵다"는 사람들 /황대진 정치부 차장
더불어민주당에 위기감이 감돈다. 이재명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슬로건으로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을 추가했다. 처음엔 '이재명은 합니다'를 내걸었다가, 연초부터는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을 써왔다. 이번이 세 번째인데 자신의 이름을 뺐다. 대신 '위기'를 호소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2/02/10/3EKX6TD3AJHYVMVLJULLYE6KB4/
 
[특파원 리포트] 유엔서 목소리 잃은 한국/정시행 뉴욕 특파원
지난 연말 뉴욕 맨해튼 한 호텔에서 주유엔 한국대표부가 각국 외교관을 초청해 화려한 리셉션을 열었다. 오는 2024~25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이 되기 위해 선거운동에 나선 것이다. '간장에 졸인 소갈비' 같은 고급 한식에 샴페인을 대접하고, 한미 시차에 맞춰 보도자료를 뿌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rrespondent_column/2022/02/10/IWAIVV6E7RG5HLC446VHNRT5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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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철수에 단일화 러브콜속내는 어게인 1987
4.할리우드 액션몽땅 떨어지자더 이상 무더기 실격없었다
5.우리과 수석 졸업생은 할아버지 학생” 88세 만학도 학사모 쓴다
6.텃세 극복 방법묻자황대헌, 김선태·안현수에 한방 먹인 한마디
7.19세 소녀 금메달에중국선 인민 챔피언미국선 배은망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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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러면 망한다이재명, 이낙연 저격글삭제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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