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6월 0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6. 8. 07:23
◆2022년 06월 0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사설] '전기료 폭등' 보고받고도 "절대 인상 없다"며 강행한 탈원전
5년 전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산업부가 탈원전을 하게 되면 전기 요금을 2030년까지 40%는 올려야 한다는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묵살됐다고 한다. 13년간 누적 140조원의 전기료 인상 요인이 발생한다는 분석이었다. 그 내용을 보고했더니 국정기획자문위원들이 "탈원전에 반대하는 거냐"며 윽박질러 그 후론 전기요금 인상 얘기를 꺼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백운규 당시 산업부장관은 "전기 요금이 절대 안 올라간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탈원전이 대통령과 소수 측근의 아집에 근거해 국민을 속인 정책이었음이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에 이어 다시 드러났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08/6E4WKPQWOJEF3GTAYTPL7LJXOU/
 
[미디어F][충격단독] 경기도지사 부정선거 충격적 증거 공개! 게임 끝났습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T1V9dQjEHyY
 
[뉴스A]동영상보기
 
[성창경TV]대통령,"사저 시위는 법대로 하면된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zL2FUo-Ucio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박은정 성남지청장 한동훈에 사의!
동영상보기https://youtu.be/sZSaBt3P1ZU
 
[조갑제TV]비옷 입은 윤석열 대통령!
동영상보기https://youtu.be/bsV2QLtkK2M
 
[조선일보 팔면봉]
개딸들, 이재명 국회 등원에는 꽃길 만들고 反明 의원에겐 '치매' 대자보. 아이돌 사생팬도 울고 갈 팬심.
코로나 여파로 빚 못 갚는 30~40대 파산 신청 증가. 경제력 있는 세대도 비켜나지 못한 코로나 불황.
존슨 총리, 집권당 내 불신임 투표서 가까스로 생존. 국민이 대놓고 욕하니 살아도 산 게 아닌 정치인 목숨.
 
[조선 사설] 대기업 임금 13% 인상, 임금인플레이션도 경고등
1분기에 대기업 근로자의 임금 상승률이 4년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300인 이상 대기업의 월평균 임금(6944000)1년 전보다 13.2% 증가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 등의 성과급이 급증했던 20181분기(16.2%) 이후 두 자릿수 인상은 처음이다. 전체 근로자의 1분기 월평균 임금(4084000)1년 전보다 7.2% 늘었다. 분기 상승률로는 20181분기(7.9%) 이후 가장 높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08/CHMJNYTOEVEAPEAO7ANM3GUZOQ/
 
[태평로] 북핵 대비, 시간이 얼마 없다/안용현 논설위원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가 본지 인터뷰에서 "북한이 이제 남한을 적화통일, 즉 남벌(南伐)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김정은이 한미를 동시 공격할 핵미사일을 갖게 되면 유사시 미국은 북의 핵 위협에 참전을 주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제로(0)였던 남벌 가능성이 지금은 5~10%로 높아졌다"고도 했다. 정말일까.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2/06/08/Q2X44LIVPFAITAC3NZFBM3Y3VA/
 
[朝鮮칼럼 The Column] 권력기관 요직은 왜 '검사'가 독식하나/최재혁 사회부 부장대우
지방선거 압승한 정권/금감원장·공정위원장도 검사 출신으로 채워
정권 청산 본격화할 듯/ 검찰공화국 비난 감수했는데 결과 못낼 때 책임은 의 몫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6/08/4ILQES4EUNDMBF4T6XROAIUTYE/
 
[동아 사설]진용 갖춘 4강 대사, 냉전 파고 넘을 다층적 외교 펴라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주일본 대사에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 주중국 대사에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주러시아 대사에 장호진 전 대통령외교비서관, 주유엔 대사에 황준국 전 주영국 대사를 각각 내정했다. 이로써 주미 대사에 먼저 지명된 조태용 전 국민의힘 의원을 포함해 새 정부의 첫 미일중러 4강과 유엔 5 대사인선이 마무리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07/113831132/1
 
[동아 사설]與野 당권 다툼 격화결국 윤핵관당’ ‘이재명당인가
여야 할 것 없이 당권 다툼이 불붙고 있다.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승리한 국민의힘이나 둘 다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이나 본질은 매한가지다. 누가, 어느 세력이 새 정부의 국정을 견인 또는 견제할 것이냐, 2년 뒤 총선 공천권을 확보할 것이냐의 주도권 싸움에 돌입한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07/113831125/1
 
[동아일보 내 생각은/박해정] 증여세 공제액 합리적으로 조정돼야
정부가 성인 자녀 1인당 5000만 원 한도인 증여세 인적 공제를 1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세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한다. 성인 자녀 1인당 증여재산 공제액은 19973000만 원으로 설정되고 20145000만 원으로 오른 뒤 변화가 없었으니 조정돼야 마땅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07/11383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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