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6월 1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6. 10. 07:27
◆2022년 06월 1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고 기록된다.
5년 동안 잘 나가던 대한민국을 난장질쳤던 문재인은 지난 5월 9일 경남 양산에 내려가 생활하고 있다. "퇴임 후엔 잊힌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던 그 자가 연일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근황을 올리고 있다. 참 이해 할 수 있는 짓만 하고 있다. 더욱이 '짱깨주의의 탄생'이란 김희교 광운대 교수의 책을 추천했다. 그는 "책 추천이 내용에 대한 동의나 지지가 아니다"고 했지만, 정치권에선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 방향 등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란 말이 나온다.
문재인 정권의 외교 정책을 두고 친중 성향이라고 비판을 했던 일부 언론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나타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특히 미중 갈등 속에 한미 동맹을 강화한 현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한 언급이란 분석도 있다. 언행불일치의 인간,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나라의 비극은 남한마저 두동강이 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0/MPUPIBMFYJFD7P4SCO7RBRY3PQ/
 
[성창경TV]조민, 재판에서 공주대학교 동양대학교 등 관련자 증인을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거절했다. ? 동영상보기https://youtu.be/CDW4ZlszFoM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서울서부지법 방금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유죄 선고동영상보기https://youtu.be/4nvgTEiFsQQ
 
[영상으로 보는 세상]유시민 뇌가 썩어가고 있다. 1년 전에 했던 말을 까먹었네 ㅋㅋㅋ동영상보기https://youtu.be/7eenD_jMuNM
 
[뉴스데일리베스트]검월완박이 무엇이길래?
동영상보기https://youtu.be/4OX9hLh_8_0
 
[조선일보 팔면봉]
추천한 책에는 중국 일당 독재에 대한 '내재적 접근론.' 재임 때 못했던 속마음 이제 본격 발언?
사참위, 세월호 참사 원인 못 밝힌 채 활동 종료. 답은 이미 나와 있는데 수백억 세금만 들인 맹탕 조사.
최악 식량난에 3000만명 굶주리고, 어린이 수천 명 餓死. 푸틴 야욕에 피눈물 흘리는 검은 대륙.

 
[사설] 소주성, 탈원전 주창자들이 정부서 임기 채워도 되나
우리나라 공공기관 370곳 중에서 기관장 임기가 1년 이상 남아있는 경우가 전체 70%에 가까운 256곳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절대다수 공공기관장들이 윤석열 정부와 동거하게 된다는 뜻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임기가 끝나가는 작년 말 이후 알박기 논란 속에 임명한 기관장들은 3년 임기를 모두 채울 경우 윤 정부 임기 절반이 지나도록 자리를 지키게 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10/A3BOLWHJNZH77GOKTGWXUP6VRA/
 
'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피의자 신분 소환/이세영 기자
검찰 수사, 당시 '윗선' 향할 듯/ '문재인 정부 산업부의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 최형원)9일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6/10/FH2DTHEWSFEABJIT24N4IGKI24/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유시민 1심 유죄/유종헌 기자
한동훈 법무장관이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재직할 때 대검 반부패부가 자신과 노무현재단 계좌를 추적했다는 허위 사실을 공개적으로 주장해 한 장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6/10/Q7GXCKYO3BFUVAVBT7LLSKVTCE/
 
[이기홍 칼럼], 쾌속질주 속에 움트는 일방적 리더십의 징후
규제개혁, 민간 주도 성장외치면서 규제 주역 관료출신들로 도배하는 모순/‘편중우려에도 민변 도배응수/선거 끝났으니 오로지 직진만 하겠다는 건가/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09/113871767/1
 
[사설]최저임금 심의 개시인플레·실직에 기름 붓는 논의 안 돼야
최저임금위원회가 어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영계는 영세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최저임금이 높아진 상태인 만큼 올해 최저임금 9160원을 내년까지 유지하자고 주장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09/113871762/1
 
[사설]경찰청장 후보들 11 면접한 행안장관의 부적절한 처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단행된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앞두고 승진 대상자들을 1 1로 면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창룡 현 경찰청장의 임기는 다음 달 23일 끝나고, 치안정감 가운데 한 명이 후임 경찰청장으로 임명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09/113871759/1
 
8년간 9번째세월호 또 '맹탕 결론'/채제우 기자 박지민 기자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총 36개월간 세월호 참사에 대한 조사를 벌였지만, 참사 원인에 대한 결론을 명확하게 내지 못한 채 10일 활동을 끝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2022/06/09/E24IDB6Q5JFFBJ66Z33ZUP6P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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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늘과 내일/정용관]이준석, ‘정치 게이머에 머물 참인가
3“반도체 전문인력, 매년 6000명 부족
4용인 반도체 공장 필요인력 1만여명충원하려면 15년 걸릴판
5[이기홍 칼럼], 쾌속질주 속에 움트는 일방적 리더십의 징후
6RFA “김정은 하사 교복 만들려 개성공단 가동정부 합의 위반
7[양종구의 100세 건강법]“성악하며 알았죠. 근육 키우면 성량도 풍부해진다는 걸
8대통령 , 연평도 같은 도발땐 원점 타격
9[르포]키이우 시민들 , 공습 재개전쟁 초기로 되돌아갈까 무서워
10, 관련 책 추천혐중정서는 기획담겨 정치권 정부의 대중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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