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6월 0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6. 9. 06:41
◆2022년 06월 0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잠들지 않는다
[만물상] 이제 천국노래자랑 사회 볼 송해/김태훈 논설위원
황해도 재령 출신 청년 송복희는 해주의 음악학교에 다니던 중 6·25를 맞았다. 폭설이 쏟아지던 그해 겨울, 목숨 걸고 피란길에 올랐다. 폭격으로 무너진 철로를 건널 땐 총탄이 날아왔다. 그걸 피하다가 추락했는데 비죽 튀어나온 철근을 붙잡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해주에서 연평도로 나와 유엔군 상륙함을 얻어 타고 남하했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6/09/BESTSFGNVBG6PN7BNJVW5HH6MU/
 
[성창경TV]교육부 서울대 총장 사상 첫 징계 이유는?
동영상보기https://youtu.be/yA9BtQkB-j4
 
[성창경TV] 정은경 등 방역책임자 4명 고소 당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UM7kJ2arHSk
 
[성창경TV] KBS노조, "김의철 사장 경찰 수사 받고 있는 상황, 사퇴 촉구" 농성동영상보기https://youtu.be/wFfBqBNanS0
 
[진성호의 융단폭격]문재인 검찰 조직 개편 뒤엎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PHUlbWRVIEk
 
[뉴스데일리베스트]청와대에서 방 뺀지 한 달 된 문재인 맞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ubk8VwscQ6w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 검찰 쏠림 人事"과거엔 민변이 도배." 국민 눈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주시.
법무부, 정부의 '검찰 힘 빼기' 조직 개편 원상 복원 추진. '조국 수사' 이후 벌어진 비정상의 정상화?
, 혹서기 앞두고 "에어컨은 한 집에 한 대만" 캠페인. 탈원전 수렁서 못 빠져나오면 앞으로 한국서 벌어질 일.
 
정부 기관장 69%, 임기 1년 넘게 남았다/김형원 기자
방통위장 한상혁, 권익위장 전현희공공기관 370곳 중 256/대부분 정부와 국정철학 달라연내 임명 가능한건 14%/사퇴 요구땐 직권남용기관장들, 퇴임 대신 버티기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6/09/DBCS7P3BYBAOTEENSBHYN6UFX4/
 
[사설] 국가 전략 자산 '반도체' 지키기, 교육부 아니라 정권 목숨 걸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반도체는 국가 안보 자산이자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면서 교육부에 "목숨을 걸고" 인재를 육성하라고 주문했다. 옳은 문제 인식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09/Z26F2VHLSZFC5D6E3FB56A67PE/
 
[동서남북] '본받을 어른이 없다'는 아이들/유석재 문화부 차장
젊은 세대가 배워야할 지식, 더 이상 부모 경험에 있지 않아/세대 간 이해 높이려면 어른이 먼저 마음 열고 다가가야/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2/06/09/IRGV2ZHXWJCURPXHDVMHKO2YEY/
 
[동아 사설]과거엔 민변이 도배이게 검찰 편중 인사 해명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검사 출신의 요직 기용과 관련해 대통령의 인재풀이 너무 좁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과거에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들이 아주 도배를 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08/113851504/1
윤석열의 명답이다. 그럼 무법과 불법을 자행했던 문재인정권을 법치로 다스리기 위해 법치의 검사출신으로 했다고 직접적인 표현을 했으면 또 무슨 트집을 잡았을까?
 
[동아 사설]수도권반도체 정원 황급히 확대교육부 그동안 뭐 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제 국무회의에서 반도체는 국가 안보 자산이자 전체 수출액의 20%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며 전 부처에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특단의 노력을 주문했다. 대통령의 질책에 교육부는 하루 만에 수도권 대학 반도체 학과 입학정원 증원 방안을 내놓았다. 그동안 수도권대 정원 규제로 어렵다고 해온 건 뭐였는지 납득하기 어렵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08/113851500/1
 
성김 , 언제든 핵실험할 준비 마쳐당정대 행동으로 대응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북한이 풍계리에서 핵실험 준비를 마쳤고 언제라도(at any time) 실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09/113852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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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뒷북반성 “‘졌잘싸유령 떠돌아...일부 초선 팬덤 뽕취해있다
5.21조원어치 금화·도자기300여년 잠자던 보물선들여다보니
6.신상진 줄행랑 친 이재명, 성남시민이 심판... 다음 대선은 없을 것
7.아파트 단지서 성인 남녀 대낮 나체 활보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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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원숭이 이빨까지 뽑아 착취월마트도 태국 코코넛제품 불매
10.비명 흐른 헤르손 지하실, 600명 가두고 신체 훼손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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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순덕 칼럼]‘윤석열 검찰공화국의 내로남불
3‘2500억 환매 중단장하원 디스커버리 대표 구속
4WB ‘50년 만의 스태그플레이션경고올 게 왔다 [사설]
5합참차장에 박웅 공군 중장, 장성 8명 인사
6“50년만의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성장률 4.1%2.9%”
7“송해, 어젯밤에도 나 안 죽는다웃으며 통화했는데
8민주 , 법사위장 고집 무책임” vs 국힘 상임위장 다 안맡을 수도
9투자도 동맹국에사업 16년 업체, 로 돌아서
10[단독]정부,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가능성 열어놓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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