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6월 1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6. 11. 07:07
◆2022년 06월 1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영상으로 보는 세상] 죄송합니다. 유죄 판결 받은 유시민 이야기
동영상보기https://youtu.be/YUsa1FSX9Fs
 
[성창경TV]청와대 비서실장등 19명이 운동권. 대통령실은 출신 6"검찰 공화국 비판은 어불성설"동영상보기https://youtu.be/RGQZPh_w9mc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문재인 방금 충격 발언!다룬 '짱깨주의의 탄생' 추천글 동영상보기https://youtu.be/0Xxx1uJTmdI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박지원 방금 CBS 출연 충격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U87CJPVAcZk
 
[조선일보 팔면봉]
여당 내 親尹 모임 '민들레' 놓고 파열음. 친박에 진박까지 가려내던 게 몇 년 전 일인데.
서울대 반도체 장비, 툭하면 고장. 우리 산업 먹거리, 그걸 가르치는 국내 최고 대학의 어처구니없는 상황.
트럼프 지지자 의회 난입 '1·6 사태' 공개 청문회 시작. 미국 사회의 곪은 상처 말끔히 소독하는 계기 됐으면.

 
[사설] 세금 572억원만 쓴 9번째 세월호 조사, 조사를 위한 조사
세월호 침몰 사고를 조사한 특별조사위가 "외력이 침몰 원인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어제 활동을 끝냈다. 이른바 '외력설'을 신봉하는 일부 위원들의 반발 때문에 "외력 충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문구도 최종 보고서에 병기하기로 했다고 한다. 36개월 동안 세금 572억원을 쓴 채 말장난으로 결론을 내린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11/E5VB5GFC5NEWZCO2C7QBCTASCI/
 
박지원 "국정원에 각계인사 X파일, 60년치 쌓여있어"/주희연 기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0"국정원이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등 우리 사회 모든 분들의 'X파일'을 만들어서 보관하고 있다""특별법을 제정해 모두 폐기해야 한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0/LXOAWWXGM5CY7LAWSLDQFK7D4A/
 
[조선 사설] 정부 출범 한 달,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생각해 볼 문제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 운전 전력에 대해 "언제 한 것이며 여러 가지 상황, 다발성, 도덕성 같은 걸 다 따져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음주 운전 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할 건 아니다"고도 했다. 음주 운전을 옹호한 것으로 비치는 발언이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11/ZAL36UJ64RHWBAZO5M2KFXGLHQ/
 
90년대 장비에 맡긴 반도체 미래/강다은 기자 박정훈 기자
대통령은 인재 양성 속도 내라지만, 서울대 연구 현장 가보니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11/J4NCAGEZWZBRRLAU34WWWUGVJQ/
 
[사설]기관 노동이사제 8월 시행, 개혁한다며 노조 입김 키우나
기획재정부가 노동이사제 도입을 위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어제 입법 예고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10/113887783/1
 
동아일보 [오늘과 내일/김용석]고장 난 대한민국 반도체 시계
멈춰 섰던 한국의 반도체 시계/바이든 관심 후에야 비로소 광속작동/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10/113887894/1
 
[동아 사설]‘패소 앙심방화에 50여 명 사상사법 테러 대책 서둘러야
민사소송 1심에서 패소한 용의자가 상대방 의뢰인의 변호사 사무실에 불을 질러 자신을 포함해 7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치는 참사가 그제 대구에서 발생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10/113887795/1
 
0611()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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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이는 묻지 마세요 윤시내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3.[정치 인사이드] MB때부터 뭉친 두 윤핵관대선 후 인사·진로 놓고 균열
4.돈 많대서 결혼했더니 빈털터리어린 신부, 남편 잠들자 흉기 살해
5.김건희 동거설제기했던 열린공감TV, 횡령 의혹으로 내분
6.국힘은 걸레안철수가 최고위원 추천한 인물, 과거 발언 보니
7.못 찾아간 새 양복 이름표에 송해’... 마지막 인사 준비했었다
8.김건희 살았으면 안 나왔을 듯, 안 보여주길 잘했네
9.90년대 장비에 맡긴 반도체 미래, 서울대 연구실엔 고장딱지가
10.남편은 6대 독자아이 갖기 위해 캐디는 올해까지만 할 작정

0611()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대통령, 지도부와 오찬당정 한몸처럼 움직이자
2“, 점령 한달새 650명 총살은신처 찾아내 여성 성폭행
3수장 바뀐 지자체 조직-정책-슬로건 싹 바꿔공무원 사회 강타
4[오늘과 내일/김용석]고장 난 대한민국 반도체 시계
5부작용 막는 약까지 한 움큼과다복용 피할 정책처방절실[서영아의 100세 카페]
6경상-재정 쌍둥이 적자3한국경제 설상가상
7[횡설수설/정원수]60년 치 국정원 X파일
8, 한국 대통령 최초로 나토 정상회의 참석한다
9손흥민 추격골, 정우영 동점골수비불안 씻진 못했다
10“용산공원, 전원마을 같은 풍경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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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민일보40대 여론도 심상찮다.. 국민의힘 40%, 민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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