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7월 0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7. 4. 06:58
◆2022년 07월 0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2019년 7월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목선을 나포하라고 지시한 합참의장을 소환해 4시간 동안 조사했다고 한다. 사건 10여 일 뒤 민정수석실이 박한기 합참의장을 청와대로 불러 "왜 북 목선을 퇴거 조치하라고 지시했는데 따르지 않았느냐"고 추궁했다는 것이다. 군이 NLL을 침범한 북 선박을 나포해 경위를 조사하고 귀순 의사나 대공 용의점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은 당연히 할 일이다. 당연한 지시를 내린 작전 지휘관을 청와대가 모욕 준 것이다. 이게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북에 대한 태도였다. 이게 종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문재인은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한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7/04/XHW7AQLD2BGBZJTLN3WH3TUIHI/
 
[성창경TV] 문재인 청와대, 서해 공무원 수색 장소
동영상보기https://youtu.be/3JXbVX26tKc
 
[성창경TV]TBS에 닥쳐오는 상황들
동영상보기https://youtu.be/ywj0mErApCI
 
[조갑제TV]이 옳다! 의존 줄여야 우리가 산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oaU6kFn5E1E
 
[조갑제TV] 중국이 윤석열에게 참고 있다고?
동영상보기https://youtu.be/1GUsJsTb4us
 
[조선일보 팔면봉]
박지현, 당대표 출마 요건 안 되는데 "예외 인정해달라." 초고속 승진은 비대위원장으로 충분.
민노총, 서울 도심서 7년 만에 최대 규모 집회 열어 새 정부 노동정책 규탄. 노동 운동인지 정치 투쟁인지 아리송.
3대 국영항공사, 에어버스 항공기 48조원어치 몰아서 주문. 유럽 앞세워 견제하려는 갈라치기 전략?
 
"건설노조 횡포 고소했더니, 2년간 계약 방해"/정순우 기자 김광진 기자
[무법천지 노조공화국] [] 하도급 영세업자의 절규/"민노총, 건설사에 계약파기 강요결국 도산수억원 빚더미에""노조, 팀원까지 공격동료들 일거리 못 구해 생활고"/"건설 노조로부터 2년간 보복을 당하면서 회사는 도산했고, 수억원의 빚을 졌습니다. 조폭도 이렇진 않을 겁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2/07/04/XDUGWAFDEFE4DLS4BOBNVHTV6I/
 
[조선 사설] 8년간 시험 없애던 진보 교육감들, 이제서야 "
지난달 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친()전교조 성향의 이른바 진보 교육감 9명 중 상당수가 학생들 학력 평가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7/04/FVBFLJJ53RGKRICTEH2SNY5JUA/
 
[조선 사설] "윤 대통령 인사가 문제"라는 국민 여론
윤석열 대통령이 김승희 복지부,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7/04/HGD4BOTNGBEGXMXKTQAZZYOQLE/
 
[사설]국회 이미 한 달 까먹은 여야, 10년의 미래마저 까먹을 건가
국민의힘 권성동,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어제 오후에 두 차례 만나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벌였지만 서로 입장 차를 확인한 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703/114268645/1
 
[광화문에서/황형준]진박논란 연상되는 계급론, / 황형준 사회부 차장
최근 검찰 내부에선 검사들을 이렇게 서열화한 계급론이 화제다. 윤석열 대통령 검사 시절 같이 일한 측근이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핍박받아 좌천된 훈장이 있는 검사들은 찐윤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703/114268705/1
 
사회적 경제, 내일을 열다[기고/이달희 : 경북 부지사]
2022년 현재,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3년째 이어지는 팬데믹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국제사회에선 자국우선주의가 강조되고 있다. 사회적으론 공동체가 희미해지고 개인은 더 쪼개지는 소위 나노사회시대에 살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703/114268787/1
 
0704()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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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설노조 횡포 고소했더니, 2년간 계약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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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승희 자진사퇴 가닥, 김광호 경찰청장 유력
2[천광암 칼럼]윤석열, 고이즈미, 트뤼도의 도어스테핑
3이준석 지지율, 내가 20일이면 해결사퇴론 선그으며 尹心잡기
4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뒤 경찰대 청장부상
5이효리·이상순, 카페 오픈 이틀 만에 영업 중단이유는?
6이상직 이스타발언에 분노한 직원들 [기자의 눈/변종국]
7[김순덕의 도발]‘문 정권 경찰수장의 독립투쟁, 가당찮다
8[광화문에서/황형준]진박논란 연상되는 계급론, 우스개로 받아들여선 안돼
93선 지낸 국회의원,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
10“20년 넘게 탔지만 배워야할 기술 많아여성 어름사니알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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