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7월 0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7. 2. 07:18
◆2022년 07월 0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문재인정권의 만행 중의 하나 “민변 출신의 법무부 ‘알박기’” 이다. 문재인 정부 때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은 우대받았다. 법무부의 ‘탈(脫)검찰화’ 명분을 내세워 외부 공모를 통해 과장급 이상 개방직에 민변 출신 8명을 앉혔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섰지만, A 국장 등 2명은 아직 남아 있다. 조선일보 “기자의 시각”에서 지적했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2/07/02/DLXKQIQXONAYDJFXB3WJJRY6TQ/
 
[성창경TV]서해 공무원 형 이래진씨, '에 대한 성명서' 발표", 지금 라면이 넘어갑니까"동영상보기https://youtu.be/4aa5n3B5hJU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경북 양양 이문열의 문학연구소 화재로 전소!
동영상보기https://youtu.be/clQZaoysU7M
 
[조갑제TV]이명박이 나왔으니 누군가는 그 자리에 들어가야!
동영상보기https://youtu.be/S_gBntu2UGY
 
[뉴스데일리베스트]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모르겠다면.”
동영상보기https://youtu.be/ctKTa_6DzZg
 
[김광일TV]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1년 동안 윤석열 대선 후보 비난 언론 발언 35동영상보기https://youtu.be/khB_w-xGxLE
 
[조선일보 팔면봉]
물가, 장관 인사, 내홍첫 해외 순방 마친 대통령 앞에 국내 숙제 산적. 여독 풀 시간도 사치.
바닷속 주검으로 발견된 유나양 가족 쓸쓸한 장례. 이 어린 죽음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또 무엇인가.
스물여섯 전직 백악관 참모, 의회 난입 사태 속속들이 복기하며 트럼프에 일격. 정치도 MZ 열풍 본격화하나.
 
[사설] 정부의 화물연대 양보 보름 만에 대규모 시위로 응답한 민노총
민노총이 2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경찰이 교통 체증 등을 이유로 집회를 금지했으나 법원은 집회는 물론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까지 시위 행진도 허용했다. 민노총은 6만명을 동원한다고 했다. 201511월 민중 총궐기 대회 이후 최대 규모다. 당시 민노총은 쇠파이프, 각목, 철제 사다리와 밧줄 등을 사용한 폭력 난동으로 도심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다수의 사상자를 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자 세 과시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7/02/3XBQRKCTSNFQ5GN3F3PDVMEKEA/
 
[사설] '비판 대자보' 20대 무죄 확정, 경찰 검찰 판사가 사과해야
지난 정권 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대학 건물에 붙였다가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된 20대 청년이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7/02/7GO2QD5DE5ETLLJXIYATIUTHLM/
 
[무법천지 노조공화국] []
소수의 막무가내 투쟁협력업체 120여명 불법점거에 세계최대 독 마비/김강한 기자
대우조선이 만드는 유조선 안에 철골구조물까지 만들어 농성/협력업체 1만여명 임협 끝냈는데 1% 파업에 진수작업 전면 중단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7/02/2CIUGNUXNFH45NAOYVS3QM5D2I/
 
친명, 출마 사전작업박지현 이재명 나오면 안돼전대출마 시사
더불어민주당의 6·1지방선거 패배로 사퇴한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사진)8·28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시에 이재명 의원을 향해선 불출마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02/114251356/1
 
무역적자 103억달러 최악코스피 장중 2300선 붕괴/세종=김형민 기자 
재계 하반기 수출 0.5% 증가 그칠 것”/증시 연일 추락최저점 떨어져
전문가들 한국경제 장기침체 우려산업 구조개혁 서둘러야 위기 극복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02/114251514/1
 
[광화문에서/홍수영]법대로발언에 또 한 번 놓쳐버린 기회/홍수영 정치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강박을 발견할 때가 있다. 문재인 정부의 흠으로 꼽히는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강박 말이다. 윤 대통령 주변에서 입버릇처럼 하는 말도 우리는 그렇게 안 한다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701/114250922/1
 
0702()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탈리아 패션 기업 제냐회장, 서울 길거리 패션 보고 놀란 이유
2.협력업체 120여명 불법점거에 세계최대 조선소 독 마비
3.당권주자들 검수완박 성급했다이제와서 반성 모드
4.인권위 월북인정회유 의혹 2명 조사착수
5.모델 촬영 갔다가...나무에 묶여 숨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
6.피살공무원 친형 , 라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유족 조롱
7.마지막 길도 쓸쓸했던 유나... 장례식엔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8.반찬 가게나 하지, 이 말에 오기부품공장 차려 현대·BMW 납품
9.우크라룩입은 김건희 여사에... 주한우크라 대사관 로 화답
10.[강천석 칼럼] 通商국가 한국 興亡 걸린 동맹 전략
 
0702()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전투기 올라탄듯급상승 장면에 나도 모르게 의자 꽉 잡았다
2‘윤심 잡기영접 나간 이준석대표도 나오셨네” 3초 악수
3허준이 교수, 한국계 최초 수학계 노벨상필즈상 후보에
4꾸준한 운동 밑천“5개월 특훈으로 나이 예순에 몸짱
5[횡설수설/이정은]의전 실수 논란
6한동훈 인사 이후 줄사표공석 메우기사흘만에 또 인사
7[광화문에서/홍수영]법대로발언에 또 한 번 놓쳐버린 기회
8“이준석, 만남 돕겠다며 의원-하버드 동문 거론
9[사설]이준석 의혹 일파만파진상부터 명확히 규명하는게 순서
10무역적자 103억달러 최악코스피 장중 2300선 붕괴
0702()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바이든 지지율 앞선 트럼프, 대선 가상대결서 격차 더 벌어져
2..중국, 나토 회의 참석 한국에 "중요 파트너"..일본에는 "역사 반성하라"
3..집값 9400만원인데 전세 12000만원
4. "영부인" 대통령실 실수, 복선인가..김건희 5일새 단독일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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