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6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6. 29. 08:37
◆2022년 06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한국-북조선 따로 살자 - 통일, 안하는게 좋다. 합치면 다 죽는다/
- 서울大 경제학부 김병연 교수 ☞ 원문보기 ☞
https://blog.daum.net/modoriz/15718449
 
[김채환의 시사다][속보] 처음 공개한 그의 큰 그림 보더니...
동영상보기https://youtu.be/RPR0bFw_pa4
 
[성창경TV]긴급! 국민의 힘 방금 충격 입장문!
동영상보기https://youtu.be/VmSGJPeuuC4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한동훈 방금 검수완박법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동영상보기https://youtu.be/pzHk4TJTPh8
 
[영상으로 보는 세상] 털보야!! 얼마 남지 않은 거 같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jJtPr9MC44g
 
[뉴스데일리베스트][속보1,2] 문정부 인사들 해외도피 발각
동영상보기https://youtu.be/YS7T7BAkBK0
 
[뉴스데일리베스트]한동훈 취임부터 지금까지 이것만 팠다는데내가 직접 변론할 수도동영상보기https://youtu.be/H1QeEe6NvUA
 
[조선일보 팔면봉]
단독 원구성 다시 급발진 , 수수방관 . 반도체특위처럼 實事求是 협치 출구는 없나.
세 차례 人事로 검찰 역대급 물갈이. "라인 보은" 지적에 떳떳하려면 현재 권력에도 秋霜 같아야.
20대 직장인 가처분 소득, 30년 전에 비해 15% 떨어져. 선진국이면 뭐 하나 개인의 삶은 더 팍팍해졌는데.

 
[조선 사설] 에게 맹종하며 한전 부실 방조한 경영진 책임도 크다
20여 년 만에 6%대의 높은 물가 상승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7월부터 가정용 전기 요금을 kwh5원 올리기로 했다. 올해 추가 인상으로 15%가량 오를 것이라고 한다. 요금 인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만큼 한전의 적자가 심각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29/PTUCYYITCRAPDHMLDGZCFTLEHI/
 
[조선 사설] '해경 왕'으로 불렸다는 행정관의 해경 농단
2년 전 서해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사건 당시 "월북에 방점을 두고 수사하라"는 청와대 지침을 해경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행정관이 해경 인사(人事)에도 전방위로 개입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29/QKEVHZCZSNGZJFOVISECFE3L4I/
 
[朝鮮칼럼 The Column] 진영은 국민을 이길 수 없다/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50일이 지났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 정부 요직 인선, 부동산 및 탈원전 정책 시정, 코로나 이후 경제 및 민생 위기 대처, 정상 외교 등으로 분주한 기간이었다.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지만,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처럼 활달한 소통 역시 앞선 정부와 다른 면모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6/29/F556AYHYCRBYJIWKHQ34WJLD5Q/
 
[동아 사설]임시국회 소집, 원내대표 출국반쪽 개원으로 가나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국회의장단 단독 선출 가능성도 시사했다. 국민의힘은 입법독주 재개 신호탄이라고 반발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8/114190000/1
 
[동아 사설]시장·자유 강조해 놓고 인플레엔 관치로 대응하는 정부
7% 선을 넘었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며칠 새 6%대로 내려왔다. 금융감독 당국과 여당이 이자 장사를 강하게 비판한 뒤 은행들이 황급히 대출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8/114190050/1
 
행안부-경찰 분리가 시대적 흐름[기고/김선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역사적으로 경찰 제도 논의의 핵심 화두는 경찰에 대한 정부의 간섭을 어떻게 제한하는가였다. 19604·19혁명 이후에는 관권 선거에 동원된 경찰의 정치적 중립화가 핵심 과제였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9/11419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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