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6월 2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6. 28. 07:41
◆2022년 06월 2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동아일보 6월 28일자 “살해된 국민, 너무도 다른 두 나라” 라는 유재동 특파원칼럼이 눈길을 끈다. 기사를 보면 “웜비어 가해자에 끝까지 책임 묻는 미국, 북한의 만행에 응분의 대가 치르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요즘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 인근 44번가에서는 도로명(名)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한창이다. 이곳 주(駐)유엔 북한 대표부 앞을 ‘오토 웜비어 길’로 만들자는 것이다. 21세 대학생이던 웜비어는 북한 여행을 갔다가 정치 선전물을 훔쳤다는 이유로 모진 고문을 받고 2017년 숨졌다.(생략) 웜비어는 국제사회에서 북한 정권의 잔혹함과 인권 유린의 상징이 된 지 오래다. 그의 죽음에 분노한 미국 전체가 똘똘 뭉쳐 가해자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은 결과다. 뒤늦은 면이 크지만 한국도 이런 모습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 생명을 부당하게 앗아갔을 때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 북한 정권이 뼈저리게 깨닫게 되길 희망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어떤가? 해양수산부공무원이 북한에 죽임을 당했는데 월북으로 조작 발표했다. 문재인정ᄀᆉᆫ이...할 말을 잃는다. ☞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8/114170410/1
 
[성창경TV]서해 사건 유족 면담 공개하자우상호 언론플레이 하려 하나양측 충돌동영상보기https://youtu.be/8zCUng9QEM4
 
[성창경TV]미국에 가있는 서훈, 언론통해 "진상규명에 협조하겠다" 귀국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동영상보기https://youtu.be/SVQOj9HZvFQ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분당경찰서 법리검토 돌입!
동영상보기https://youtu.be/XYB6-7jXbEI
 
[조갑제TV]언젠가는 터진다! 추적한 국정원 간부를 감옥에 보냈지만!
동영상보기https://youtu.be/pZSq4LjzBqE
 
[뉴스데일리베스트]국제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동영상보기https://youtu.be/hdn-auWl4_8
 
[조선일보 팔면봉]
혁신위 "집권당이 매일 볼썽사나운 저급 뉴스 생산." 문제의 심각성을 일단 알고는 있는 모양.
임기 한 달 안 남은 경찰청장, 행안장관 '경찰 통제안' 발표 날 辭意. 저항했다는 '흔적' 남기기?
낙태권 폐기된 미국, 이번엔 동성혼 두고 진보·보수 전운. 계속 갈라져 싸우다 제2의 남북전쟁 터지는 건 아닌지.
 
[사설] 이른바 '인권 변호사' 대통령 정부의 인권 행태
미국 의회의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의장은 2019년 탈북 어부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해 "인권 변호사였다고 하는 사람(문재인 전 대통령)이 어부들을 끔찍한 운명 속으로 돌려보냈다는 것을 믿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미 의회 인권 기구 수장이 직접 문 정부의 반인권적 행태를 비판한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28/WNI7F4U4PBBXZIQLMTRGIYRBUE/
 
[사설] 고물가 속 전기료 인상, 결국 닥쳐온 탈원전과 포퓰리즘의 청구서
한국전력이 7월부터 가정용 전기 요금을 kWh5원 올리기로 했다. 가구당 연간 평균 2만원가량 추가 부담이 생길 전망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28/RALXQOZQLNEGXN2OQDZIQ2WOAM/
 
[朝鮮칼럼 The Column] 반일 구호 외치다 '초격차' 잃어버린 5/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다시는 지지 않겠다" 공허한 구호 외치는 사이 반도체 산업 우위 잃어/일본 과자 먹으며 워크숍하던 정의연처럼 엉터리 반일주의는 그만/ "모든 창작은 (저작권을 주장하기 어려운) 기존 예술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 위에 자신의 독창성을 5~10% 정도 가미할 수만 있어도 대단하고 칭찬받을 일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일본의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가 가수 겸 작곡가인 유희열에게 보낸 이메일 중 일부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6/28/Q6UJM6ID7VH3PMUFNCQZH37VPI/
 
[동아 사설]임기 26일 남긴 청장 하차시킨 행안부의 경찰 통제독주
김창룡 경찰청장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움직임에 반발하며 임기 2년을 불과 26일 앞둔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공룡 경찰우려가 큰 상황에서 행안부가 손놓고 있는 건 직무유기라며 경찰 통제 강화 방침을 분명히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7/114170161/1
 
나토 정상회의, 외교 정상화 출발점 돼야[동아시론/최원기]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가는 국제 다자외교 무대에서 한국 신정부의 외교적 지향을 분명히 드러낼 시발점이라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8/114170382/1
 
[기자의 시각] 경찰은 '통제' 안 받아도 되나/윤주헌 사회부 기자
최근 경찰 관련 뉴스가 나오는 방식을 보면 의아한 점이 있다. 이달 초 언론에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청장 후보군 6명에 대해 '11' 대면 면접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경찰 독립성과 중립성 훼손' '경찰 길들이기'라는 설명이 이어졌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2/06/28/C4BM746HEFGI7EWPYT2U2BKU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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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해된 국민, 너무도 다른 두 나라[특파원칼럼/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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