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6월 2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6. 27. 07:15

 

◆2022년 06월 2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가 북한 피격으로 사망한 것을 월북으로 조작한 사건과 2019년 귀순한 어부들을 북송한 사건은 바드시 진실을 밝히고 문재인의 악행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2022년 6월 27일자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2019년 귀순한 어부들을 송환하라는 북의 공식 요청이 있기도 전에 먼저 북측에 “인계하고 싶다”고 통지한 사실이 청와대 국가안보실 문건을 통해 26일 확인됐다. 당시 정부의 ‘북송 의사’ 다음 날 북은 바로 ‘보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요청도 하기 전에 문재인정권은 “귀순어민 인계하고싶다” 통지했다니 이런 천인공노할 일이 있는가? 남한으로 넘어 온 북한 어민을 되돌려 보내는 것은 죽음의 곳으로 돌려 보내는 일이다. 이게 인권을 말하고 사람이 먼저라는 문재인의 악마성이었다. 김정은에게 알아서 벌벌 긴 문재인정권의 실체가 조금씩 나타난다. 철저히 조사하여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렇게 하라고 국민들이 대권을 윤석열에게 맡긴 것이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6/27/MRTNKKQY5VHAXNZSY3N3KJZCVI/
 
[조갑제TV]국정원의 판도라 상자를 열면 문재인 세력 끝장난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hjlFbFsCQ9M
 
[뉴스A], 해수부 공무원 사망 때까지 구조 지시 안 해
동영상보기https://youtu.be/vhs6ycczMdM
 
[성창경TV]우상호 "서해 사건 잘했다고 할 순 없다우리 국민이 피살됐는데 분노하지 않으면 되겠나"동영상보기https://youtu.be/7jwCb8PeKdE
 
[영상으로 보는 세상]감방에 가지 않으려고 머리 굴리지 마라!!
동영상보기https://youtu.be/lHUJIbRAt3A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 부부, 오늘 나토 정상회의 출국. 다자무대 데뷔전치곤 ·갈등 난제 고난도 방정식.
정부, 공기업 '수술'에 국정원 '쇄신' 예고. 도처의 묵은 때 벗기되 피는 나지 않게 해야.
식민지 가봉·토고, 영국과 대영제국 식민지 주축의 영연방 가입. 과거나 인연보다 먹거리 중시한 선택이라네.
 
[사설] 대통령 기록물 제도, 정권 過誤 은폐 수단 될 수 없게 손봐야
행정안전부가 청와대가 각 부처에 보낸 지침은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2020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 북한군 피살·소각 사건에 대해 당시 청와대가 국방부와 군, 해양수산부와 해경 등에 보낸 공문을 모두 요구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27/7GYMQ27N6FAIVHQBUGR6V2QXWQ/
 
[사설] 야당 출신에 맡긴 반도체 위원장, 이념·진영 떠나 반도체 사활 걸라
반도체 산업 전략을 진두지휘할 여당 반도체 특위 위원장 자리를 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맡게 됐다. 양 의원은 삼성전자에서 30년간 근무하고 임원까지 지낸 반도체 전문가다. 국민의힘이 제안했고 양 의원은 이를 수락하며 "반도체는 경제이자 안보이고 여야와 이념이 따로 없다"고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27/JRSAQGWQ5FCD3AHHN6DPBHKFDA/
 
[사설] 사후 2년 만에 제대로 모신 '6·25 영웅' 백선엽 장군
2년 전 영면한 '6·25 영웅' 백선엽 장군을 기리는 추모식이 25일 경북 칠곡의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렸다. 국가원로회의와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엔 좌석 300개가 마련됐지만 800여 명이 참석했다. 작년 행사보다 3배가량 많았다. 여당 대표를 비롯한 정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27/QZSFU2PL4NEWNOH6UMSV3GXECI/
 
[동아 사설]나토 회의 참석국익 전쟁의 현장 제대로 보고 오라
윤석열 대통령이 29, 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한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나토가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4개국(AP4) 정상을 초청하면서 성사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6/114150334/1
 
[사설]인플레 뒤 공황급 경기침체, 단기처방만으로 못 넘는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4미국이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는 길은 매우 좁다고 경고했다. IMF는 올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낮추고, 내년 성장률 전망도 1.7%0.6%포인트 내렸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인상함에 따라 최소 내년까지 미국의 경기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의미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6/114150337/1
 
경찰국, 중립훼손과 상관없다[기고/김민호]/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3일 경찰 조직의 노동조합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정안전부 소속 경찰국 설치안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7/114150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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