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6월 2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6. 25. 07:22
◆2022년 06월 2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윤석열정부의 국정원은 ‘문재인정부때 국정원 적폐청산’ 감찰한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는 국정원 고위 간부들을 ‘적폐’로 낙인찍어 사법 처리와 인사 불이익 주었다. 이렇게 당한 인사들의 명예 회복도 검토되고 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에 몸담았던 원장 4명과 간부 40여 명이 실형을 살고 나왔거나 살고 있다. 국정원 해외 파트 출신 전직 간부는 “지난 5년간 국정원 조직이 초토화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북 사이버 심리전 대응과 반국가 단체 간부 동향을 살핀 활동, 전 정권의 비자금 의혹을 추적하던 직원들이 모두 ‘적폐’로 낙인찍혀 처벌받았다”고 했다. 문재인정권의 만행을 샅샅이 뒤져 심판을 내려야 한다. 이것이 역사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5/F5RWNGJN6FBH7GPYXSEFLXDS54/
 
[뉴스A]신영복체빼고국정원, 61년 전 원훈석 꺼내쓴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sBB714Ualk0
 
[성창경TV]유족 “‘문재인 정부 왜 구하지 않았나? 왜 월북이라고 조작했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9onct0y1xpY
 
[진성호의 직설]긴급! "법사위원장, 국민의힘 주겠다" 민주 방금 충격 입장문!
.동영상보기https://youtu.be/7O6b49ZlbNc
 
[조갑제TV]모든 반역적 사건은 문재인으로 통한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GAZCwf1qkAo
 
[조갑제TV]윤 대통령, 해경 지휘부 사의 반려! 먼저 감사원 감사나 받아라!!
동영상보기https://youtu.be/RHyfDDweBQ8
 
[뉴스데일리베스트]오늘만 3개 나왔다. 후보 시절 약속했던 것들차근차근 실행에 옮기는 중동영상보기https://youtu.be/0UMHOTR28sY
 
[조선일보 팔면봉]
국정원 '음지 양지' 61년 전 원훈으로. 원훈은 과거로 갔지만 국정원의 눈은 미래를 내다봐야.
6·25 참전 여성 의용군 "내 평생 가장 자랑스러운 일", MZ세대도 '영웅 기억하자' 이벤트, 나라 지키기엔 한마음.
우크라 침공으로 판로 끊긴 러시아산 원유, 이 사들여. 우크라 전쟁 이후 시진핑·푸틴 브로맨스 더 깊어지는 듯.
 
[사설] '52시간' 장관 발표에 대통령이 "정부 공식 입장 아니다"라니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표한 주 52시간제 개편안에 대해 "아직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혀 혼선이 일고 있다. 이 장관은 전날 "시대 흐름에 맞게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우선 1주일에 최대 52시간으로 제한해온 근로시간 기준을 주() 단위가 아닌 월()평균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윤 대통령이 다음 날 출근길에 "보고를 받지 못한 게 아침 언론에 나왔다"며 이같이 답한 것이다. 장관 발표가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라면 정부의 신뢰성은 훼손될 수밖에 없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25/VTBTY2GTWZHJ5K2GSBNVRVR6FE/
 
'인해전술' 중국 반도체, 한국 턱밑까지 왔다/박순찬 기자 이벌찬 기자
파운드리 점유율 - 중국 10% 돌파, 삼성 16%물량공세로 성장/설계분야팹리스 - 중국은 관련기업 2800, 우린 100곳에 불과/지난 2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1분기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점유율 순위를 발표했다. 대만의 TSMC53.6%로 압도적인 1, 한국 삼성전자가 16.3%2위인 판도 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중국 약진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6/25/Q5O6TDOHYZF6LPQ3TTKAJJZHMI/
 
"공무원 피살때 판문점 채널은 정상 작동"/조의준 기자
진상조사팀 중간결과 발표/"통신선 끊겼다는 발언과 달라/7시간 분량 감청첩보 들어보니 월북이란 단어는 단 한번 나와"/"대통령, 생존 보고 받고도 아무 구조지시 안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6/24/6YWBWJAX3VGEFI7OW3MWFLHHZI/
 
[사설]지도 걸고 보란 듯 작전 회의한 韓美 작계 수정 서둘라
북한이 최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전쟁억제력 강화를 위한 중대 문제를 심의, 승인했다. 전방부대의 작전 임무를 추가했고 작전계획을 수정했다. 북한 매체는 이를 전하면서 군 수뇌부가 남측 동해안 축선이 그려진 지도를 걸어놓고 회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사흘간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전략적 견해와 결심을 피력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4/114101737/1
 
[오늘과 내일/정연욱]‘계륵이준석
대표·최고위원 티격태격 한심한 신경전, 국정 아우를 대표다운 정치력 발휘해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5/114101946/1
 
경기침체에 폭염, 숨막히는 지구촌/
전 세계가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 등 글로벌 복합위기로 신음하는 가운데 폭염까지 지구촌을 덮쳤다. 그에 따른 에너지·식량난은 인플레이션(급격한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25/11410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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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통령의 오해가 부른 52시간 개편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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