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6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사설] "월북 인정하면 보상"민주당의 유족 매수 시도 사실인가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살·소각된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는 29일 "민주당이 사건 발생 당시 '월북을 인정하면 보상해주겠다'고 회유했다"고 했다. 당시 국회 국방위 간사였던 황희 의원 등이 이씨에게 "같은 호남이니 같은 편 아니냐"며 이같이 제안했다는 것이다. 이씨는 황 의원이 "기금을 조성해서 해주겠다" "어린 조카들을 생각해서 월북을 인정하라"고 했다며 구체적인 정황도 제시했다. 이씨는 "저는 단호히 거절했다. 동생은 월북 안 했고, 그런 돈 필요 없고, 동생의 명예를 찾을 것이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했다. 그런 돈 없어도 내가 충분히 벌어서 조카들 먹여 살릴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문재인일당과 민주당은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흥정도 잘 했네.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가?☞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30/3YQT6T4NWFEDTIUCULEHZXRKGE/     ◆[뉴스A]‘서해 피격’ 유족 “민주당, 월북 인정하면 보상하겠다 회유” ☞동영상보기☞https://youtu.be/_uI1mFw9ORI   ◆[성창경TV]꽃밭서 뒷짐 진 문재인 “우리집에도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문재인을 전임 대통령이라니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 공무원의 목숨을 대한민국 주적 괴수 김정은에게 갖다 바친 인간이 무슨 대통령이었던가? 대통령답게 의무와 책임을 다 했던가?☞동영상보기☞https://youtu.be/tPu9jugpJOU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이래진 방금 충격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E2Stdt-I2Sc   ◆[조갑제TV]김명수는 지금이 떠나기 좋은 시절! ☞동영상보기☞https://youtu.be/GLTCQxTAubw   ◆[뉴스데일리베스트]민주당 비대위원장 우상호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동영상보기☞https://youtu.be/UjXjXtsg7wU   ●[조선일보 팔면봉] ○제2연평해전 故 조천형 상사 딸, 3년 뒤 소위 임관. 천국의 아빠, 거수경례하며 "우리 딸, 고마워."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는 시작도 안 하겠다는 2030, '정치'가 뭐길래, 사랑까지 가로막나. ○때 이른 무더위로 전력 부족한 日, 원전 재가동 심사에 속도 내기로. 멀쩡한 원전 폐쇄한 '脫원전 강국' 한국은?   ●[조선 사설] '러시아 덫'에 갇힌 독일, '과도한 中의존' 韓도 남의 일 아니다 독일 슈피겔지(誌)가 러시아 에너지에 예속돼버린 독일의 처지를 한탄하는 특집 기사를 실었다. 슈피겔은 "독일 정치권이 경제 협력을 통한 대(對)러시아 관계 개선이 평화로 이어진다는 단꿈에 빠졌다. 독일은 그렇게 푸틴의 덫에 빠졌다"며 "경제 협력을 통해 공산 독재 국가와 신뢰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믿음은 오판이었다"고 썼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30/JTWGJM66NJHDPBBOFRNM4FTESU/   ●[김창균 칼럼] 文과 차별화, "우리는 거짓말하지 않겠다"부터/김창균 논설주간 "탈(脫)원전은 바보 짓" "평화는 굴복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 "제복 영웅이 존경받는 나라" "연금 개혁 미룰 수 없다"…. 취임 후 한 달 남짓 윤석열 대통령이 한 발언들을 꿰뚫는 공통분모는 문 정권과의 차별화다. 당연한 일이다. 지난 대선을 가른 표심이 지난 5년간 궤도를 이탈한 나라를 제자리로 돌려 놓으라는 것이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6/30/CGFS2OMLF5CLRDJZAX3JJ6MLL4/   ●尹 "한국, 나토와 국제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김동하 기자 29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4국 정상이 회동했다. 나토 정상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된 이들 4국 정상들의 별도 만남이 이뤄지면서 이것이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아·태 지역의 새로운 틀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30/Y4JAUOJQDFEHXDIW3BYGKCBFZA/   ●한미일, 北核 돈줄 끊을 고강도 제재 나선다/마드리드=홍수영 기자  4년 9개월만에 한미일 정상회담/尹 “北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한미일 협력이 세계평화 중심축”/새 대북 경제제재 집중 논의… 백악관 “北자금 빼앗는 방안 검토”/대통령실 “中시장 대안 필요”… 나토 新전략개념 “中도전 대응”☞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30/114213720/1   ●[동아 사설]243개 지방정부 출범… 좋은 일자리로 홀로 설 역량 키우라 민선 8기 지방정부가 내일 출범한다.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 단체장, 지방의원들은 앞으로 4년간 풀뿌리 행정과 의회를 책임진다. 지방정부가 한 해 쓰는 돈은 올해 본예산 기준으로 441조 원이 넘는다. 갈수록 쇠락하는 지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 정치에 예속돼 독립성을 상실한 지방자치가 본연의 위상을 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29/114212459/1   ●‘경찰국’ 여론전… 與 “경찰 견제 필요” vs 野 “길들이기” 여야가 행정안전부 내 이른바 ‘경찰국’을 신설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놓고 29일 각각 국회 토론회를 열고 여론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경찰이 무소불위 권력으로 커질 수 있다”며 경찰국 신설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경찰 길들이기”라고 비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630/114213251/1   ●06월 30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건희, 첫 외교 무대 모든 옷에 붙은 ‘이 배지’ 정체는… 2.“불쌍한 유나야” 송곡항엔 눈물... 삼촌도 현장서 車 인양 지켜봤다 3.이재용·정의선도 나섰다… 빈살만의 640조원 ‘네옴시티’ 수주戰 4.박지원 “김건희 ‘팔 흔들흔들’…하도 뭐라 해 주눅든 듯” 5.EXID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열애 인정… “좋은 만남 갖고 있다” 6.모텔 사장은 다 듣고 있었다... 투숙객 은밀한 소리 1325회 녹음 7.빗물로 지저분해진 운동화, 세제 없이 깨끗하게 만드는 법 8.한미일 정상, 북핵 위협에 공조... “3국 협력이 세계평화 중심축” 9.친윤 박수영 “Two 이씨가 데칼코마니, 자기 살려고 당 망쳐” 10.총 든 손님, 쓰러진 종업원… 美 써브웨이 살인, 이유는 마요네즈였다 ●06월 30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이재용 부회장 딸, 美 콜로라도 칼리지 진학 2한미일, 北核 돈줄 끊을 고강도 제재 나선다 3서울시의회 與당선인들 “TBS에 市지원 중단 조례 추진” 4유족 “민주당 황희-김철민, ‘월북 인정땐 보상’ 회유” 5유나 가족 3명, 끝내 주검으로… 경찰 “생활고로 극단선택” 6“유럽과 원전-방산-반도체 협력”… 中의존 줄여 경제안보 새판짜기 7[오늘과 내일/이진영]오래 살아도 재앙 아닌 축복 되게 하려면 8최저임금 9620원… 내년 5% 인상 결정 9[단독]안보사, 방사청 소속 대령 ‘기밀 유출’ 혐의 수사 10피곤하면 왜 입부터 헐까… 구내염, 3주 넘기면 병원 가야 ●06월 30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한국일보수면 위로 떠오른 민주당 '분당론' 실현 가능성은? 2.연합뉴스대통령실 "尹대통령 나토 참석, 목표 기대 이상 달성" 자평 3.YTN나토 면담 연기에 '노룩 악수'도..잇단 '외교 결례' 논란 4.국민일보민주 "결단의 시간" 압박에 국힘, '입법 독주' 프레임 반격 채비 5.YTN尹 "인태·나토 간 긴밀한 연대"..北 비핵화 협력도 당부 6.뉴시스대통령실 "日 총리, 韓과 잘해보려는 열의 느껴져..탑다운 분위기" 7.더팩트산업부 블랙리스트 수사 '尹 라인' 접수..시선은 '윗선' 8.조선일보[단독] 코레일 "용산정비창 매각 최우선 추진" 9.서울신문생활물가 때문에.. 한은 "기대인플레 상승폭 역대 최고" 10.서울신문하반기 전기료 3번 올리나.. 공공요금發 고물가 장기화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