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7월 0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7. 1. 06:07
◆2022년 07월 0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이자 올해 102살의 노교수인 김형석은 문재인 정권, 더불어민주당은 왜 실패했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문재인정부는 이념에 현실을 맞추는 역방향 행보를 보였고 ‘서해 공무원 탈부 조작 사건’ ‘北 어부 북송’ 논란도 그 일환이라며 ‘정권 위한 정치는 사회악으로 가는 길이다’ 라고 했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념은 뒷전에 두고 평화만 외치며 자신은 평양과 백두산을 구경하는 호화쇼만 펼치다가 끝난 정치 행보는 실패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30/114234122/1
 
[성창경TV]여당 대표 이준석의 성상납문제로 김성진 대표 경찰 진술, 이준석이 만나게 해준다고동영상보기https://youtu.be/df9sh1ST3uU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감사원, KBS 사장 이사회 전격 감사 착수!
동영상보기https://youtu.be/CYLvhW6Sp90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서울중앙지검, 고발인 조사에서 충격 심문!
동영상보기https://youtu.be/VOoTQO9_sjg
 
[김채환 시사이다][속보] 아무도 몰랐던 또 다른 결정적인 혐의
동영상보기https://youtu.be/qMoUCUzSvQY
 
[조선일보 팔면봉]
위장 탈당 光州 민형배 복당에 97세대 당권 주자들 부정적. 오리알 신세가 낙동강 이어 영산강에도.
'멍키 스패너 폭행' 한국인 공장장 용서한 外人 노동자에게 감사 성금 이어져. 善意善意를 낳은 훈훈한 사례.
닛케이 "중국, 유엔이 금지한 북한 석탄 대량 밀수입 확인." 독재가 이웃 독재 돕는 법칙 또 한번 확인.
 
[사설] "소주성 파이팅"국책연구원장까지 퇴진 거부, 버티기 집단행동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과 대통령 직속 위원장뿐 아니라 국책 연구원장들이 새 정부에서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모든 공공기관장들이 물러나야 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새 정부의 방향에 맞춰 정책을 연구 개발하고 추진해야 하는 기관이라면 다른 얘기다. 그런 곳의 기관장은 당연히 물러나 새 정부가 일을 할 수 있게 길을 터줘야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7/01/MNQ2WDOAIBBJLHXYD33AJK5ITA/
 
공공기관 구조조정, 지방정부가 시동 걸었다/조의준 기자 주형식 기자
오늘 지자체 민선 8기 출범'작은 정부' 만드는 단체장들/ 대구 홍준표 "공공기관 18개서 10개로 줄여 예산 1000억 절감"/경기 김동연, 경남 박완수, 강원 김진태도 조직 다이어트 착수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01/PUOPVEGPBRDB7AB63J43QXIAOU/
 
[朝鮮칼럼 The Column] 6·25전쟁이 남긴 '자유의 의무'/김영수 영남대 교수·정치학
공산주의에 열광한 지식인들 6·25전쟁으로 실체 드러나/유엔군 참전 없었다면 한국은 지금 폭군의 노예/대한민국의 의무는 에 자유 찾아주는 것/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7/01/I7PK5TSXZRFGZPRGBCDTCJHRGQ/
 
[사설]늘어나는 빚더미 청년개인회생 제도 정비 시급하다
한국은 올 1분기 말 기준 국제금융협회 조사에서 가계대출이 국내총생산(GDP)보다 많은 유일한 나라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으로 가계에 원리금 상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30/114233982/1
 
[사설]노사 모두 불만인 최저임금, 생산성 높여 난관 이겨내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5%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했다. 노사 대표한 위원들의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자 공익위원들이 낸 안을 표결 통과시켜 8년 만에 법정시한을 맞췄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30/114233991/1
 
나토 중국은 가치공유국 아니다중국 아태 교란 행위 중단하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지난달 29(현지 시간) “중국은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01/114234736/1
 
0701()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성진 이준석에 20회 넘게 접대이름이나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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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표부 개설로 협력 확대나토총장 한국 대통령 참석은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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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성 사표 내고 귀농했던 20대의 근황

0701()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문재인 정권, 더불어민주당은 왜 실패했는가[김형석 칼럼]
2[단독]유나양 , 공황장애 진료루나 20검색
3사면초가 이준석친윤 비서실장 사임, “20차례 접대추가폭로
4‘나토회의 승자튀르키예전투기 도입-쿠르드 해법 숙원 풀어
54000만원 연봉자, 9억 집 살 때 대출한도 16000만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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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공무원 유족 민주당 의원들 월북 인정회유해놓고 발뺌
10성남시 인수위 이재명 관련 3건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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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준석에 3년간 20회 이상 접대"..성상납 의혹 기업대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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