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 33

◆2022년 04월 30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30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박은주 LIVE] 문재인의 초상화/박은주 에디터 에버그린콘텐츠부장 "늘, 항상, 저쪽이 문제"라는 대통령, '선거중립 룰' 부정까지/'정의의 독점' 누구도 못해… 평정심으로 '나의 초상' 보시길 '노무현의 큰 정부'를 줄이는 게 이명박 당선인의 목표였다. 2008년 1월 28일, 퇴임을 28일 앞둔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다. "나는 5년 동안 근거 없는 의혹 제기, 논리도 없는 반대 때문에 힘들었다. 당선된 정부니 눈감고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서명하는 것은 그동안 정부가 한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결과가 될 것…." '아름다운 퇴장' 같은 건 없다. 원수에게 보물을 내주는 심정일 것..

◆2022년 04월 29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9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태평로] 떠나는 자여, 제 손으로 송덕비를 세우지 말라/김광일 논설위원 잊었던 말 '죽창' 꺼내들고 자신들을 성역으로 만든 정권/'완전 박탈하는 일' 벌이면서 文과 수하들, 자화자찬 인터뷰 우리는 과거에서 놓여나야 한다. 우리는 과거에 대해 너무 많이 논쟁한다. 그것도 단순한 편린적 과거에 매달린다. 큰 줄기로 볼 때는 '기적의 역사'였던 자랑스러움을 조각으로 잘게 쪼개서 '적폐의 과거'로 깎아내린다. 과거사의 진상은 그렇게 규명하는 게 아니다. 역사와 과거는 다르다. 과거는 흘러가지만 역사는 남는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2/04/29/FJOG6ZNJU5..

◆2022년 04월 28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8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동아일보 김순덕 칼럼은 2022년 4월 22일의 일당 독재 민주당의 만행을 “文을 위한 ‘검수완박’ 역사에 기록될 것“ 이라며 Jtbc 방송 대담에서 ”지금 갑자기 왜 검수완박 하는지?“ 세 번 물어도 답변 안한 문재인을 지적했다. 그리고 문재인의 사위특혜·선거개입·원전 폐쇄 등 의혹등 퇴임 이후 책임지기가 그리 두려운가라고 물었다. ☞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27/113118972/1 ◆[뉴스A]손석희 “연락사무소 폭파…” 문재인 “뭐가 문젭니까?” ☞동영상보기☞https://youtu.be/aa477V6h4gk ◆[성창경TV]조국, 서울대에서 2..

◆2022년 04월 27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7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조선일보 2022.04.27.일자 종합 A5 면에는 '손석희와 대담' 이틀째… 尹당선인 비판 이어가면서 문재인이 “尹집무실 이전 마땅찮다, 추진방식 위험"이라는 김아진 기자의 기사가 있다. 또 '尹당선은 아이러니' 文 발언에… 尹측 "이유 누구보다 잘 아실 것"/김민서 기자의 기사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윤 당선인이) 다른 당 후보가 돼서 대통령에 당선된 건 참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말한 데 대해, "문 대통령과 민주당이 누구보다 (그 이유를)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했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

◆2022년 04월 26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6일 火(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인생사이며 진실이다. [전원책TV 망명방송]의 시즌2-376 이야기로 문재인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방송을 했다. 문재인정권의 폭정은 역사에 남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gUeUj1jY7O0 ●[성창경TV]쌍방울 전 부사장 “이재명과 쌍방울 회장 가깝다” 변호사비 대납·고액 후원 등 의혹 . 누가 수사?☞동영상보기☞https://youtu.be/-3vmKeyilGo ●[미디어 F] 황교안, 국회에서 부정선거 특검 공개 제안! ☞동영상보기☞https://youtu.be/7erH4fjk6sU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법의 날' 기념식서 이종엽 변협회장 방금 충격발언! ☞동영상보기☞h..

◆2022년 04월 25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5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5년동안 국가 경영의 최고 책임자였던 문재인은 대통령직 5년을 마치고 5월 9일에 떠난다. 나라를 난장으로 만들어 놓고...그 가운데도 남북문제였다. 김정은,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한 패가 되어 잘 놀며 즐기다가 떠난다. 朝鮮칼럼은 “김정은-문재인-트럼프 정상외교의 신기루라는 칼럼을 최강 아산정책연구원장이 썼다. 그 일부를 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기간은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간 'K-M-T' 정상 외교의 시대였다. 그 결과 오늘날 우리 머리 위로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북한 미사일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기자인 밥 우드워드가 2020년에 쓴 책 '격노(Rage)'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

◆2022년 04월 24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4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김순덕의 도발] 검수완박보다 끔찍한 정치권의 ‘검수야합’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내놓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을 여야가 받아들였다. 검찰 직접수사를 기존 6대 범죄(경제·부패·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수사에서 경제·부패 수사만 남기고 박탈하되, 중대범죄수사청이 설치되면 완전 폐지한다는 것인데 야당인 권성동 원내대표가 야합했다고 야단이다.다.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 의혹 수사는 완전 봉쇄된다. 피의자 신분인 황운하가 증발될 것으로 예견했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다시 보자. 송철호 울산시장은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미 경선 없이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동아일보가 2020년 2월 7일 단독 보..

◆2022년 04월 23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3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을 가지고 여야가 치열하게 싸우는 중인데 여당인 문재인패거리에서 “검수완박 못하면 靑 20명 감옥”이라는 말이 나돈다. 지은 죄 얼마나 많으면 이런 말이 나올까? 문재인 패거리들은 역사가 무섭지 않을까? 유투브 성창경TV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원문보기 ☞https://youtu.be/7Bjl2QIDGLI ●[성창경TV] 김오수 이어 고검장까지... 검찰 지휘부, 중재안 반발 총사퇴. ☞동영상보기☞https://youtu.be/tuYGu7qndxs ●[성창경TV]박병석 중재안에 김용민 “헌법 파괴적이고 권한 남용” 왜 이런 말을?☞동영상보기☞https://youtu.be/r768jQ4T0AQ ●[진성호의 융단..

◆2022년 04월 22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2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덮는다고 덮어지는 일은 없다. 세상은 변화무쌍하지만 역사는 알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 국회는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처럼회 의원 10여 명은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당을 좌지우지하다가 검수완박이란 희한법을 만들려고 난동을 부리고 있다. 한 수도권 중진 의원은 “아무래도 강성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의 의견이 과포장되는 경향이 있다”며 “강경파 의원들이 앞장서고 초선 의원들이 쏠리는 현상이 반복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무소속 양향자 의원은 조선일보에서 “지금 상황은 ‘처럼회가 곧 민주당’”이라고 한 바 있다. 현재 민주당 의원 172명 중 초선은 80명으로 절반가량이다. 초선들의 튀는 행동을 지도부와 중진이 조율하는 당내 문화가 사라..

◆2022년 04월 21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1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참여연대 출신 변호사들이 “국회 완전 개판, 이젠 두렵다”. 전국 부장검사 69명 회의 “검수완박용 꼼수탈당은 입법 농단”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을 20일 탈당시키자 법조계와 법학계 등에서는 “법치를 무시한 ‘입법 농단’”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서는 이날 “민주당 의원들이 민주주의 의회 정치를 포기하고 전횡과 비리를 덮고자 ‘검수완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민주당 의원 172명 전원을 직권남용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대검에 고발했다. 여든이 넘게 살면서 이런 개판 국회는 처음보고 신문에서 게판이란 표제를 부친 것도 처음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