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2

MBC의 윤석열대통령 방미 발언 조작에 관련된 유투버 방송들

MBC의 윤석열대통령 방미 발언 조작에 관련된 유투버 방송들 윤석열대통령의 미국 발언 문제는 대통령실이나 여당인 국민의 힘 그리고 우파들이 접근하는 방법 , 보는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짚고 있다. 대통령의 말 즉 배명진교수의 말처럼 판독 어려운 그 말을 엠비시가 자막으로 조작하였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이것으로 제2의 광우병 파동을 만들어 보려는 정치적 선동에 MBC가 앞장 서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대통령의 방미 발언을 욕설로 기정 사실화해놓고 문제에 접근하는지 여당이나 우파가 답답하다. 불분명한 말에 자막을 부치면 그 자막대로 인식된다는 것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이 MBC이다. 광우병때처럼. 이번에 MBC에서 조작해놓고 뭐라고 했는가? 다른 언론도 다 방송했는데 왜 우리만 가지고 야단이냐고 했다..

MBC는 윤석열대통령 방미 발언 조작하였다 –다시 광우병 조작을 꿈꾸는가?/ 이영석 전 중앙일보 대기자

MBC는 윤석열대통령 방미 발언 조작하였다 –다시 광우병 조작을 꿈꾸는가?/ 이영석 전 중앙일보 대기자 민노총 소속 586 기자들의 “종북 반미 선동”이 나라를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윤 대통령이 미 의회 의원들을 “새끼” 운운 했다는 MBC 보도는 소리 판별이 어렵다는 것을 빙자해 날조한 악랄한 가짜 뉴스다. 윤 대통령은 22일 뉴욕에서 개발도상국들을 위한 ‘글로벌펀드’ 회의에 참석, 1억 달러를 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오던 길이다 대통령은 “글로벌펀드를 국회가 승인 안 해주고 날려버리면 쪽 팔려서 어떻하나” 라면서 국회의원이기도 한 박진 외무장관에게 “국회 대책 잘 하라”고 당부했다. 먼 거리에서 카메라가 담은 소리여서 판별이 어렵다는 걸 빙자해 MBC의 민노총 졸개 기자는 조작했다. “날려 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