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1190

■ "특별시국문"/글쓴이: 두레교회 김진홍목사

■ "특별시국문"/글쓴이: 두레교회 김진홍목사 보수, 진보, 좌우를 떠나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면, 이 나라에 살고프면,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애국?" 祖國을 사랑한다면, 좌우 이념(理念)을 초월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대한민국은 제3세계 후진국들 중, 유일하게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보자. 1. 내부 분열 무릇, 역사는 부침(浮沈)이다. 강국(强國) 로마도 망했고, 몽골제국도 사라졌다. 거대한 중국은 제국의 흥망사(興亡史)이다.그러나, 대한민국은 '발전의 피로'가 너무 빠르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 흘러내리는 술에, 나라 는 취해 비틀거린..

대한민국은 "3狂, 1無, 1有"의 나라이다 20220827토

대한민국은 "3狂, 1無, 1有"의 나라이다 20220827토 -한국 근무를 마치고 돌아간 유럽의 기자가 한국 친구에게 보내 온 글 유럽의 어느 기자가 한국 친구에게 보내 온 글에서 한국 사람들은 ‘3狂,1無,1有’의 사람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듣기에 따라선 불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조금 진지하게 생각하면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되고, 우리 스스로를 뒤돌아 보게하는 말이라 새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그가 한국 사람들을 평가한 ‘3狂,1無,1有’의 의미가 무엇인가? 한국 사람들은 지금 3가지에 빠져(미쳐)있고, 한 가지는 없고, 한 가지만 있는 국민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3狂은 "첫째"가 스마트 폰에 빠져있다. 전철을 보면 남녀노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두족(低頭族)들이다. 모두 머리..

[조선일보 강천석 칼럼] 尹 대통령, 砒霜(비상) 삼키는 마음으로 이준석 품어야 에 대한 생각

[조선일보 강천석 칼럼] 尹 대통령, 砒霜(비상) 삼키는 마음으로 이준석 품어야 에 대한 생각 조선일보 칼럼 2022.08.27 03:20 이 대표 명예 회복 지금이 最高點… 더 가면 잃는 것뿐 ‘민주당 이재명’이 ‘이재명의 민주당’ 거느려 또 선거판 나라 불 보듯 정당이 내부 문제를 법원으로 들고 가 해결해달라는 것은 정치가 비정상이란 뜻이다. 정당의 생명은 자율성(自律性)이다. 자기 문제는 자기가 풀어야 한다. 자기 문제를 제 손으로 풀지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의 뜻을 대행(代行)할 수 있겠는가. 가처분 소송에선 소송의 두 당사자를 채권자(債權者)와 채무자(債務者)로 나눠 부른다. 집권 여당이 이런 소송에 지도부의 생사를 거는 것 자체가 무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당 관련 소송에는 패..

정치 태풍이 불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태풍권에 들어간다. ◆곧 정치적 태풍이 분다 /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20220715 곧 정치적 태풍이 분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거기에 엄중한 법집행이 있고, 살벌한 저항이 있을 것이며, 고함과 폭력이 대한민국 사회를 흔들며 난장(亂場)을 이룰 것이다. 그러므로 태풍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위기는 반드시 온다.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과 탈북어민 북송사건, 그리고 선거법 위반, 대장동 사건 등 수많은 불법과 비리에 얽힌 죄과를 순순히 받지 않고, 문재인과 민주당 좌익들은 발악을 하며 저항을 할 것이 틀림없다. 죄를 수긍하고 얌전히 처벌을 받는다면, 그건 이미 공산사회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은 반드시 세상을 엎어서라도,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국민을 볼모로 빠져나가고자 할 것이다. 이준..

尹대통령에 보내는 苦言 / 마이클 김/재미교포

尹대통령에 보내는 苦言 / 마이클 김/재미교포 미주 교포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몇마디 고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대통령 직에는 연습게임이없다는 사실을 윤대통령은 직시하기 바란다. 준 전시 상태인 분단국 휴전 하의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그 자체가 국가의 정책이요 극민들의 생사와 직결된다. 그런데 왜 윤대통령은 자신의 지상과제를 망각하고 있는가. 한가지 예로 지난 5년동안 수백조원의 특권을 누리면서 문재인 정권을 위해 편 향조작보도를 일삼아 왔던 교통방송의 김어준이란 者 하나 정리 못하고 있는 현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자신의 치적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선전애서 완 전히 패하고 있다. 좌파 언론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 있을 뿐이다. 윤대통령은 매일 출근하면서 아..

◇한 때 잘나가던 나라들 왜 무너졌는가? / 안세영 (서강대 명예교수)

◇한 때 잘나가던 나라들 왜 무너졌는가? / 안세영 (서강대 명예교수) - 대한민국도 망하는 길로 접어들었다- 한 때 잘나가던 많은 나라들이 선진국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1960년대 우리 보다 잘살았던 필리핀, 국력의 상징인 철도망이 미국에 버금가던 아르헨티나, 아마존 고무 집산지 마나우스에 거장 카루소를 초청할 만큼 잘나가던 브라질. 모두가 지금은 번영과 거리가 먼 나라가 됐다. 영국이 산업화에 성공한 뒤 미국, 일본이 뒤따랐지만 19세기의 일이다. 20세기에 선진국 진입에 성공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 21세기 유일하게 선진국 문턱을 넘 볼 나라는 오직 ‘코리아’ 뿐이다. 가장 큰 도약의 힘은 환상적인 산업구조다. 철강 같은 구산업과 반도체 등 신산업을 모두 가진 나라는 전 세계에서 미국, 일본, 독..

◇한 때 잘나가던 나라들 왜 무너졌는가? / 안세영 (서강대 명예교수)

◇한 때 잘나가던 나라들 왜 무너졌는가? / 안세영 (서강대 명예교수) - 대한민국도 망하는 길로 접어들었다- 한 때 잘나가던 많은 나라들이 선진국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1960년대 우리 보다 잘살았던 필리핀, 국력의 상징인 철도망이 미국에 버금가던 아르헨티나, 아마존 고무 집산지 마나우스에 거장 카루소를 초청할 만큼 잘나가던 브라질. 모두가 지금은 번영과 거리가 먼 나라가 됐다. 영국이 산업화에 성공한 뒤 미국, 일본이 뒤따랐지만 19세기의 일이다. 20세기에 선진국 진입에 성공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 21세기 유일하게 선진국 문턱을 넘 볼 나라는 오직 ‘코리아’ 뿐이다. 가장 큰 도약의 힘은 환상적인 산업구조다. 철강 같은 구산업과 반도체 등 신산업을 모두 가진 나라는 전 세계에서 미국, 일본, 독..

한국 현대사 중 대구 폭동에 대해

●[20대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제주 4·3 폭동을 자유 민주운동으로 아는지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이 제주에 가서 추모사를 했다는 뉴스가 있어 아래 사건들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여 올려놓는다 ●[K-History]③ 경북 일대까지 휩쓴 시위대 : 1946년 10월, 그 해 대구는 ☞동영상보기☞https://youtu.be/RJ9P0VPam40 ●[K-History]④ 6.25 전쟁 발발 하루 전 무슨 일이? ☞동영상보기☞https://youtu.be/lAtnz4convE

문재인 관련 유투브 방송 2022년 4월 2일 모음

문재인 관련 유투브 방송 2022년 4월 2일 모음 1.[속보] 정권말기에 터진 문재인 USB의 비밀 동영상보기☞https://youtu.be/HSEgJgcvBSk 2.문재인정권은 왜 삼성을 죽이려하는가? 삼성의 첨단 무기산업이 어느 정도길래? 동영상보기☞https://youtu.be/kHD7hBegvTA 3.문재인 사저 '26억'원에 사주고 '11억'도 빌려준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황금 인맥'...청와대는 "지인인지 못 밝힌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T80ys2imTd4 4.윤석열이 청와대 안 간다는 이유 청와대는 북한 김정은이 앞마당이다 동영상보기☞https://www.youtube.com/shorts/zD1u8XkwwCo 5.2017년 5월 10일 취임식 날 문재인은 이렇게 말했..

?우리 민족의 슬픈 자화상

?우리 민족의 슬픈 자화상 비극의 슬픈 역사속에서 잡초같이 자라온 못나고 슬픈 우리 민족의 자화상을 미국에 거주하는 Michael Shin이 글로 보내왔습니다. ?우리 민족의 슬픈 자화상 전세계적 Covid-19 창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때에 읽을거리 하나 올려 드립니다. 고난의 길을 걸어 온 우리 조상님들의 실상을 색다른 각도에서 조감해보는 글입니다. 읽는 분들마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일독을 권합니다. 아래 글은 길지만, 고난의 길을 걸어 온 우리 민족의 여정을 총체적으로 통찰할 수 있게 하여 세상을 넓은 시야에서 보도록 돕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1,800년대 말 콩고가 벨기에의 식민지였을 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벨기에 식민지 시작 전에 2천만 명이었던 콩고 인구가 식민지가 끝날 ..